행복해지려는 관성 - 딱 그만큼의 긍정과 그만큼의 용기면 충분한 것
김지영 지음 / 필름(Feelm)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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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간에서 숨길 수 없는 행복이 뿜어져 나온다. 저자는 바로 지금 여기서, 우리는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불만을 꺼내기 시작하면 수없이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고작 ___로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 또한 알고 있다. 나는 고작 떡볶이로도 행복해질 수 있고, 고작 햇살로도 행복해질 수 있다. 행복은 그 고작을 찾는 연습이다.

p.64
가끔은 용도 없는 시간도 필요하다. 죄책감 없이 낭비할 수 있는 그런 시간 말이다. 멍 때리기를 조금 더 격상시켜 표현하자면 명상, 사색이다. 비워야 채울 틈이 생긴다.

저자의 행복 코드가 특별한 것은 결코 아니다. 좋아하는 것을 자주 발견하고 내 방식대로 행복을 정의하고 꾸준히 유지하는 법을 안다면 바로 지금 여기 우린 행복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에겐 모두 행복해지려는 관성이 있다. 행복은 노력을 통해 얻는 것이 아니라 연습을 통해 단단해진다. 고작___로도 행복할 수 있는 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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