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
박한평 지음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1년 6월
평점 :
절판


하루에도 감정은 시시각각 변하기 마련이다. 그 변화의 폭이 클수록 우리는 혼란을 겪는다. 감정을 다루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일괄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공식은 따로 없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가는 여정이 필수적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자신의 기분을 마주하는 법과 상처받지 않고 행복한 기분으로 채우는 법에 대해 명쾌한 답을 내놓는다. 요동치는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최고의 기분 관리법을 알려주기 위해 쓰여진 책이다. 기분 관리법 특별한 방법이라도 있는 것일까.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나뿐이다. 나의 감정을 잘 들여다 보는 시간은 꼭 필요하다. 마지막 장에서 나의 기분을 마주하기 위한 32가지 질문이 있다. 하나씩 대답해 보며 요즘은 나, 오늘의 나를 점검해 보면 좋을 것 같다.

나의 기분을 해치는 안 좋은 습관이나 환경을 바꾸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사소한 감정에 무너지지 않는 감정조절법! 기본적인 것들이지만 그래서 소홀히 대한 것들을 책을 읽으며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에필로그에서 저자는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은 오랫동안 정리하지 않은 냉장고를 청소하는 것과 비슷한 것이라 말한다. 어쩜 이렇게 딱 맞는 표현이 있을까~ 마음 속 청소도 꼭 필요한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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