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의 사랑 이야기 - 사랑을 찾아 떠나는 시간 그리고 삶 Love3-way 1
스탠리 지음 / 아마존북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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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돈과 명예가 보장되는 강남 피부과 의사이다. 남들이 보기에는 남부러울 것 없는 위치에 있다. 몇 년 전 직업이나 환경은 껍데기에 불과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허상에 가까운 것들을 추구하기 보다는 자신의 실존과 본질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많은 선인의 말과 철학적 지식, 영적 각성을 통해 깨달은 대답은 사랑이었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서 사랑으로 바로 가는 길, 사랑이 어떻게 나와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지 그리고 사랑이 얼마나 위대하고 절대적인지 알리고 있다.

각자 자신 속의 사랑으로 즐거운 여행을 떠나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사랑으로 세상을 채우자고.
자신을 사랑하라고 많이 이야기를 듣는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란 어떤 것일까. 저자는 자신을 보듬고 상처를 어루만지며 자신감을 심어주는 등 끊임없이 자신과 관계를 맺어야 자신을 사랑할 수 있다고 말한다.

톨스토이도 사람은 사랑으로 산다고 대답한다. 이 대답은 어쩌면 지극히 평범한 진리일지 모른다. 너무나 익숙해서 소중함을 모르는 공기처럼 사랑이란 말도 개념도 잊은 채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사람은 안타깝게도 죽음 직전에야 자신을 되돌아보거나 사랑의 중요성을 깨닫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사랑의 삶을 살기 위한 방법으로 ‘사랑의 3-way’ 또는 ‘사랑의 삼도’를 알려준다. 1단계는 내면의 ‘참 나’를 인식하는 단계이고, 2단계는 인식한 ‘참 나’를 현실에 발현하는 단계이고, 마지막으로 사랑의 본질을 깨닫는 3단계로 이끌어준다.

이 책은 ‘Love 3-Way’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에 해당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사랑의 원리가 삶에 적용되었을 때 긍정적인 결과가 나온다면 제2권을 쓰겠다고 약속한다.

현재 우리 사회의 갈등의 근본적인 원인이 사랑의 힘을 믿지 않는데 있다고 해법을 제시한 책! 사랑이란 무엇인가! 사랑의 여정을 함께 따라가고 사랑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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