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출산,육아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육아에 최선을 다하지만 자신을 지키며 살고 싶은 육아맘을 위한 생생한 조언도 담겨 있다.사회가 규정하는 좋은 엄마 틀에 스스로를 맞추려다 보니 부담감 때문에 아이를 키우는 기쁨을 충분히 누리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때 비슷한 시기에 아이를 낳고 키우는 엄마들이 모여 콘텐츠를 만들었다. 마더티브라는 온라인 매거진인데 엄마들에게 공감과 위로, 나아가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했다. 이 책은 그동안 마더티브에 실렸던 글을 다듬고 새 글을 추가하여 엮어낸 것이다. 홍현진 저자는 완벽한 육아는 없다며 욕심을 버릴 것을 권한다. 육아서와 SNS 속 완벽한 엄마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자책하지 말고 좋은 엄마 콤플렉스와 싸워야 한다. 한 생명을 기르는 일은 정말로 고된 일이다. 자신의 힘듦을 당당히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최인성 저자의 둘째 키워줄 거 아니면 권하지 마요. 이 글에서 요즘 삶의 질을 중시하는 젊은 엄마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 두 아이의 육아는 체력뿐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토로한다. 육아는 형언할 수 없는 행복을 주지만 더불어 고난 역시 온전히 부모의 몫이기 때문에 냉정히 이야기한다. 키워줄 거 아니면 빈말이라도 남에게 절대 둘째를 권하지 말라고.집 안에서 독박육아, 집 밖에서는 맘충혐오와 경력단절. 엄마들에게는 새로운 이야기가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아이도 중요하지만 나 자신도 중요하다는 걸 확인하고 엄마로 살면서도 나를 지키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다.이런 분께 추천!아이를 가질까 말까 고민하는 부부행복한 임신, 지혜로운 출산을 하고 싶은 임산부자신을 지키며 살고 싶은 육아맘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