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여행하고 매일 이사합니다 - 움직이는 행복, 밴 라이프
하지희 지음, 사무엘 주드 사진 / 웨일북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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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에서의 삶을 선택한 이유가 있었군요. 삶은 살아야하는 것, 모든 걸 잃기 전에 깨닫고 현명한 선택을 한 것 같아요. 제목 보고 낭만 가득한 여행을 이야기한 걸로 예상했는데 장소만 옮겼을 뿐, 결국 일상에 대한 이야기였네요. 그들의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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