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토슐레 Math Level 3 : Patterns 규칙 교구 팩토슐레 수학
매스티안 R&D 센터 지음 / 매스티안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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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첫 수학도 창의력을 키우는 FACTO와 함께! ”

팩토슐레는 처음 수학을 시작하는 유아를 위한 창의사고력 전문 program입니다. 팩토슐레는 만들기, 게임, 색칠하기, 붙임딱지 붙이기 등의 다양한 수학 활동을 하면서 스스로 수학 개념을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희아이는 6세라 6~7세 대상 규칙 레벨3를 선택했어요.

팩토슐레 영역은 수, 도형, 연산, 측정, 규칙, 문제 해결력 이렇게 6가지로 나누어 있어요.

그중에서 저희 아이는 규칙영역을 활동 해보았어요.

예전에 수학동화를 읽다 규칙영역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것 같아 매번 마음에 걸려 어떻게 보안해줄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규칙레벨3 교구부문을 체험 해보았어요.

교구는 우선 거치대, 규칙관련 도형, 그리고 교재와 도장 이렇게 있더라구요.

이 모든 교구들을 보는데 대충 만들지 않았다는것을 느낌적으로 알수있었어요.



아이들이 제일 좋아라하는 것은 스티커아니면 도장찍기이죠.

팩토슐레는 연필로 답만을 쓰는 학습지 개념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손가락으로 도장을 찍으며 미술같다는 느낌을 받을정도로 접근법이 너무 색달라 좋았습니다.

그 부분에서 놀이처럼 할 수 있고 학습지라는 개념에서 벗어나 아이도 즐겁고 재미있게 할 수 있었어요.
표지만 보고도 재밌어 보였는지 오히려 아이가 먼저 하자고 가지고 오더라구요^^

호기심 대 폭발 직전!

첫장을 넘기는 순간, 손 도장을 찍어 꽃과 나비를 그리는 활동을 합니다.

꽃이나 나비 그리는 방법까지 자세히

워밍업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그옆으로 넘어가면 규칙과 연관된 학습을 하지만 아까도 말했지만 놀이개념이라 아이가 전혀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고 즐길수 있어 너무 좋은것 같아요.

그다음엔 교구를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교구로 먼저 활동을 해도 되고 교재로 먼저 워밍업해도 되고 아이들 원하는데로 그 상황에 맞게 하면 될 것 같아요.



팩토슐레의 특징은 단순교구 사용이 아니라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활동 할 수 있어 아이들이 더욱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영상매체를 되도록 보여주지 않으려 하지만 요즘현실엔 거의 불가능하죠?

그래서 저는 이런 교육적인 관련 매체는 조금 보여주는편입니다.

아이가 워낙 티비는 잘안보기 때문에 교육관련해서 영상 매체를 보여주면 더욱 재밌어하더라구요^^





거치대 설치 매뉴얼은 안내서가 있긴 하지만 QR코드를 찍으면 바로 설명서가 동영상으로 보여줘 쉽게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어플을 다운받고 저렇게 거치대에 핸드폰을 끼고 고양이인형을 카메라 부분에 끼어주면 준비는 끝납니다.

고양이인형 안에보니 반사경이 있어 교구의 이미지를 스마트기기 카메라에 전달해 활동할수 있었어요.

너무 간단하고 쉽더라구요.
교구는 동그라미, 네모, 별, 세모 모양 이렇게 4가지가 있는데 스마트기기에서 어플을 다운받고 아이와 해보았는데 각 규칙에 맞는 모양을 놓으면 알아서 신기하게도 모양을 인식하더라구요.

사물인식 기술을 통해 앱과 연동 가능한 교구라네요.

단! 앱은 아무나 다운받을 순 있지만 교구안에 들어있는 카드에 적힌 시리얼 넘버가 없으면 활동은 못해요ㅠ

저도 앱만 다운 받으면 다 할수있는지 알았는데 시리얼 넘버가 있었네요,,^^;;

교재와 교구를 이용한 팩토슐레!

복잡하지도 않고 아이들이 수학이라는 학습에서 벗어나 게임을 통해 놀이하며 즐겁게 할수 있고 창의력과 다양한 사고력은 덤으로 발달할 수 있어 너무나도 좋은 창의력사고 교재 교구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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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을 지키는 미래 에너지를 찾아라!
오윤정 지음, 이현정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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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며 생활 주변 어디에서나 볼 수 있고 살아가면서 없어서는 안될것이 바로에너지입니다.

또한 우리가 꿈꾸는 미래를 지키기 위해 가장 대비해야 할 것도 바로 에너지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에너지가 무엇인지 자세히 개념을 모르고 있어서 그런지 언제든 있을거란 착각속에 무분별하게 함부로 낭비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 불편한것도 부족한것도 없이 편하게 살아가고 있어서 그런지 아껴야 겠다는 생각을 못하는 것 같아요 .

그래서 이책은 그런 사람들을 위해 꼭 전하고 싶은 작가의 마음이 담겨있는 과학동화입니다.

작기는 어린이 삼총사 주인공들을 통해 에너지가 무엇인지 스스로 알아보고 다양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발전소들을 찾아가서 직접 경험해 보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행복하고 안전한 미래를 맞이하려면 에너지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해요!

이웃, 환경, 기술, 미래 등 에너지를 둘러싼 다양한 시각을 키워주는 과학 동화를 소개해볼까합니다.

다양한 미래 에너지를 찾아라!



화석 에너지 고갈과 환경오염으로 지구별을 떠난 우주선은 새로운 행성에 도착해요. 우주선 대장 레아는 새로운 행성을 에너지 자립 행성으로 만들기 위해 친환경 에너지,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찾아내기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해요. 레아는 아람, 노아, 아이샤 삼총사에게 스스로 학교에서 인공지능 로봇 AI와 더불어 에너지를 공부하고 친환경 에너지 찾기 과제를 내줘요. 삼총사는 태양열 발전, 풍력 발전, 조력 발전, 열병합 발전 등에 대해 알아보고 현장 체험학습을 하게 되지요. 또한 직접 자전거 발전기를 타고 전기 에너지를 만들어 보는 실습도 해 봐요. 이런 과정을 통해 삼총사는 에너지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고 환경 보호와 에너지 절약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게 되지요.

이런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한 챕터당 재미있는 이야기가끝나면 좀더 알아볼까요라는 정보페이지에 자세하고 정확한 에너지 소개가 들어 있어서 과학에너지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아이가 개념을 이해하고 배울수 있었어요.
자율주행 자동차, 인공지능, 다양한 물건과 기술을 누리며 살아가는 지금, 우리에게 자원은 언제나 넉넉하고 미래는 풍요롭게만 느껴집니다. 하지만 풍요로운 삶과 첨단 기술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움직이게 하는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전 세계 에너지는 80%가 넘게 화석 연료로 만들어지는데, 우리가 편리하게 살아가기 위해 에너지 소비는 급격히 늘어났습니다. 그로 인해 에너지를 만드는 화석 자원도 고갈 위기에 처해 있지요. 또한 화석 에너지로 인한 다양한 문제점이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 환경 오염, 미세먼지, 이상기후 현상 등이 대표적이죠. 그 결과, 세계는 지금 보이지 않는 전쟁을 치르고 있어요. 바로 ‘에너지 전쟁’입니다. 부족한 에너지 자원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또한 지구와 미래를 지키기 위한 새로운 에너지를 어떻게 찾을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지구별을 지키는 미래 에너지를 찾아라!』는 어린이 친구들에게 우리 삶을 지탱하는 ‘에너지와 그로 인한 에너지 문제’에 대해 설명하며, 지구와 생명을 지키는 미래 에너지에 대해 알려주는 책입니다. 재미있는 동화를 토대로 지나친 에너지 사용과 화석 에너지 자원 고갈, 환경 오염 같은 여러 문제가 발생하며 결국 땅별을 떠나 새 별에서 에너지 자립 행성으로 만들기 위해 문제들을해결할 방안으로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절약과 효율을 높이는 다양한 기술, 더 나아가 에너지 불평등과 자립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나와 이웃을 생각하는 미래에 에너지가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를 생각해보게끔 합니다. 미래 에너지 문제는 지구촌이 함께 고민하고 풀어나가야 할 문제입니다. 더불어 개개인의 선택과 행동도 중요합니다. 에너지는 다양한 과학 기술과 우리 사회와 관계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이 책을 통해 어린이 친구들은 폭넓은 과학인문 지식을 쌓게 되며,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서 필요한 소양과 가치 판단에 대한 생각거리를 얻게 될 것같아 모든 아이들이 한번씩은 꼭 읽어 봤으면 하는 과학지식동화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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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요정 그림책이 참 좋아 62
안녕달 지음 / 책읽는곰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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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이와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안녕달 작가님.

수박수영장부터 메리, 할머니의 여름 휴가, 안녕, 왜냐면..등 작가님이 쓰시는 그림 책마다 너무나도 좋았기에 이번 신작도 정말 기대가 컸습니다.

책 제목부터 범상치 않았던 안녕달 작가님의 신작 그림 책 《쓰레기통 요정》.

나오자마자 바로받은 따끈따끈한 그림책을 아이와 한번 읽어 보았어요.

표지에는 쓰레기통 요정이라는 제목과 함께 온통 쓰레기인 장소에 자기 몸만한 알반지를 머리에 끼고 있는 아주 조그만 무지갯빛의 요정이 있습니다.
앞표지에 기름종이(?) 같은걸 벗겨내면 커다란 알 반지를 얼굴에 끼고 무지개 몸을 하고있는 작은 아이가 곰돌이 인형에게 안겨있는 그림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책 제목도 얼굴에 끼고 있던 반지도 없어졌지만 사방에 깔려있는 쓰레기 더미들 덕분에 쓰레기통 안에 있다는 걸 단번에 알 수 있습니다.

어느 날 아침, 뒷골목 쓰레기통에서 쓰레기통요정이태어났어요. 그리곤 작디작은 쓰레기통 요정은 사람들을 향해 큰소리리 말합니다.

“소원을 들어 드려요!”

몸짓은 작지만 세상우주보다 큰 마음을 가진 쓰레기통 요정.

재미도있고 감동도 있는 쓰레기통 요정이 만들어가는 이야기.

다 읽은 후 끝나는게 아쉬워 한동안 책을 덮지 못했답니다.^^♡

잠깐!

안녕달 작가님의 그림 책은 마지막 까지 방심할 수 없습니다!

뒷표지엔 쓰레기통 요정이라는 제목과 함께 가격이 적혀있는 바코드 까지!

이런 기발한 그림 책 속의 숨은그림 찾기처럼 찾아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뒷표지까지 저렇게 웃겨주니 제가 안녕달작가님을 어떻게 안 좋아할 수 있겠어요.

이렇게 섬세해도 되나요?

재미도 있고 감동도있고 읽고 나면 마음이 너무나 따뜻해지는 그림책입니다.
저희 아이도 쓰레기통 요정처럼 남을 먼저 배려하고 생각하며 기쁘게 해줄 수 있는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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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친구 호이 - 사운드 토이 북
키즈위드 편집부 지음 / 키즈위드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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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받자마자 신나게 뜯어버려서 처음 포장 해놓은 사진은 못 찍었어요^^;;;



아기친구 호이책입니다.

사과같은 얼굴을 한 아이가 너무 귀엽죠?

책도 작아서 그런지 작은아이들도 손쉽게 볼수 있겠더라구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요 5곡과 어울리는 이야기가 예쁜 그림과 함께 들어있어요.

동요로는 봄나들이 / 짝짝꿍 / 어린 송아지 / 사과 같은 내 얼굴 / 작은 별이있습니다.
오르골은 브람스 자장가/Rock a bye baby/ 슈베르트 자장가3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아는 노래들이 나오니 마이크를 들고선 자리잡고 노래하네요^^♡

노래는 한국버전인데 자체번역해서 영어버전으로다가..

버튼 조작이 쉬어서 몇번눌러보더니 혼자 알아서 누르고 멈추고 다하더라구요.

오히려 제가 배웠네요.

사운드 토이 호이입니다.

토이속에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신나는 동요와 오르골 자장가가 하나의 사운드바 속에 들어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동요 5곡과 오르골 자장가 3곡이 들어있습니다

▶? 파랑색세모

버튼을 한 번누르면 5번씩 연속재생돼요. 한번 더 누르면 다음 곡으로 넘어갑니다.



?? 핑크색 별버튼

자장가 버튼입니다.

아이들의 편안한 수면을 도와즌 오르골자장가가 3곡들어있어요.

버튼을 한 번 누르면 5번 연속 재생됩니다.

한번더 누르면 다음 곡으로 넘어가요.



?초록색 네모버튼

누르면 동요가 멈춥니다.

일시정지 상태에서 흔들면 재미있는 효과음이 나옵니다.

동요를 틀면서 장난감을 흔흔어도 동요와 어울리는 효과음이 나와요.

영유아들이 들고 놀기 딱 좋은 사이즈같아요.

하지만 6살 딸도 잘가지고 노네요

마이크로도 했다가 인형놀이할때 자장가로도 틀었다가 하나의 인형처럼도 가지고 놀았다가 아주 다양한 놀이감으로 놀더라구요^^

귀엽게도 이름도 지어주더라구요.

너무 좋은지 집에오면 하비어디있냐며 1순위로 찾네요.

덕분에 다른 장난감들은 순위에 밀렸습니다!

영유아 아이들이 잡기 편하게 2개의 손잡이로 디자인되었고 무겁지않아 충분히 잡고 흔들며 놀수 있어요.

완구의 헤드 부분은 고급 실리콘으로 아이들이 물고 빨아도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한 소재로 제작 되었다네요. 구강기에 접어든 아이들은 특히 물고 빨고 모든 입으로 가서 매의 눈으로 보며 뺏기바쁜데 스트랩바는 인체에도 무해하다니 마음이 놓일것같아요.

또한 구강기 아이들에게는 유치발달 및 감각발달에 도움까지 주니 더할나위없는 장난감이네요^^

스트랩과 클립이 들어있어 분실 걱정또한 없겠어요.

옷이나 유모차, 보행기, 카시트 등에 연결할 수 있도록 스트랩과 클립이 들어있습니다.

제품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만들었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어린연령일수록 잘 떨어트리고 망가지기 쉬우니 스트랩과 클립으로 소비자의 연령대를 고려하여 아주 잘 만들어졌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책도듣고 노래도듣고 놀이도할수있고 너무좋은것같아요.

밖에 외출시의 필수품으로 이만한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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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 실종 사건 사계절 웃는 코끼리 23
안미란 지음, 최미란 그림 / 사계절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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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작성글 동동이의실종사건
andydduftla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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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 실종 사건
[도서] 동동이 실종 사건

안미란 글/최미란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표지에 있는 그림에는 강아지 한마리가 어디론가 질주를 하고 있고 저 멀리서 여자아이가 뒤쫓아 오고 있어요.

이 책의 주인공인 동동이가 바로 저 강아지입니다.

이 책은 사계절 웃는 코끼리의 시리즈로 23권의 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유아시기에 그림책에서 읽기 책으로 넘어가는 단계에 있는 7.8세 어린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주위에서 들어보면 이 시기에 아이들이 책에 손을 놓는 친구들이 많다고들 하더라구요.

아마도 그림도 적어지고 글씨는 많아지니 지루하고 읽기 힘들어서 그런것 같아요.

그 시기를 잘 극복하라는 마음에서 심열을 기울이며 만드셔서 그런지 페이지도 50페이지 정도 밖에 안되는 아주 얇은 책입니다.

또한 아이들이 대부분 좋아하는 반려동물에 관한 주제라 저희 아이는 너무도 집중해서 보더라구요.

친구이자 사람인 다홍이를 기쁘게 해 주려는 반려동물 동동이의 속마음을 엿볼수 있는 아주 따듯한 이야기였던것 같아요.

책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다홍이는 언니인 연두와 어딘가를 함께가기위해 애를 써보지만 연두는 착한 어린이 특공대만 모이기로 했다며 다홍이를 놓고갑니다.

이대로 포기할 다홍이가 아닙니다.

다홍이는 착한 특공대가 되기위해 착한일을 하기로 마음을 먹고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 주고 경찰한테 착한 어린이 상을 받으려고 한다. 언니 연두가 나무에 달린 지폐를 주워 경찰에 가져다준 일로 착한 어린이 상을 받고, 착한 어린이 특공대를 만들었기 때문이죠.
“동동아, 너 냄새 잘 맡지? 지금부터 돈 달린 나무를 찾는 거야.”

그런데 돈 달린 나무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죠.

그런 나무가 있다면 정말 좋겠네요^^

다홍이가 실망하려던 찰나 엄청난 후각을 자랑하는 동동이가 동네 슈퍼 앞에 있는 자판기 아래로 들어간 동전을 찾아냅니다. 다홍이는 동전을 주워 경찰에 가져다주려고 하는데 그때 가게 주인이 나타나 자판기에서 나온 돈은 모두 자기 것이라고 말합니다. 다홍이는 힘없이 쉬무룩해져 뒤돌아 섰습니다.

그리곤 돈말고 다른 사람이 잃어버린 소중한것을 찾아주면 특공대가 될수있다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냅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다시

“소중한 걸 되찾아 줄 기회가 나에게 생길 리 없지.”

다홍이는 쓸쓸하게 말하며 슬퍼합니다.

그때 갑자기 동동이 코가 발름, 귀가 쫑긋 멋진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내가 실종당해 줄게!

엥? 이게 무슨소리죠?

동동이는 자신이 실종당해줄테니 다홍이의 소중한것!

바로 자기를 찾으면 된다고 말합니다.

그리곤 동동이는 다홍이를 따돌리고 어디론가 뛰어갑니다. 동동이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당황한 다홍이는 동동이를 뒤쫓지만, 동동이는 아랑곳하지 않고 공사장으로 달려가다 그만 깊게 파인 구덩이를 못 보고 구덩이 속으로 떨어지고 맙니다.

그러자 다홍이는 있는힘껏 동동이를 구해주려하지만 다홍이의 힘만으론 부족했는지 다홍이도 주르륵 구덩이에 내려오고 맙니다.

그리곤 많이 겁먹었을 동동이부터 생각하며 안아줍니다.

울고불고 무섭다고 할줄알았는데 반전이네요^^;;

어쨌든 결국 동동이와 다홍이는 연두언니의 신고 정신덕분에 무사히 구출되었고 연두만 칭찬을 받게됩니다ㅜ

에공..

이 책을 읽고 아이가 생각하는 반려동물이란 무엇인지 의미를 더욱 자세히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만 보호하고 돌본다 생각했던 것에서 이책을보고나니 우리가 더많은것을 받고있었다는 생각이들더라구요.

요즘은 점점 사람들이 생각하는 반려동물의 대한 인식이 바뀌어져 가는것 같아요.

하지만 반대로 반려동물을 자기들만의 소유물로 여기고 멋대로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다 재미없으면 버리는 사람들도 많아지는것 같아요...참 그런것을 볼때면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모든이들이 책에서처럼 반려동물을 자신보다 더 사랑해주며 친구처럼 가족처럼 소중히 사랑해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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