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세마디 영어 1 : 어서 일어나 - Wake Up, Sweetie. 기적의 세마디 영어 1
박현영 지음 / 길벗스쿨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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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리가 살아가면서 사용할일이나 알아두면 유용하게 쓰일 일이많은 외국어가 영어다음으로 중국어라 생각해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엄마들은 빠르더라구요.
미취학어린이들도 요즘 한문 공부를 넘어 중국어까지 열심히 하는 추세인데요.
저희 아이도 슬슬 중국어 공부 해보려 생각하고 있었는데 


중국어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들이 학습하기 좋은 교재를 소개시켜드리고자 반가운 소식을 들고왔어요.
우선 표지는 귀여운 판다가 이 책을 소개해주는듯한 손동작을 하고있네요.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데는 일단 성공!^^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가이드라인도 잡아주니 꼼꼼히 확인 해보세요^^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부담없이 책읽기로 학습량으로 매일 한권씩 아이와 읽으면 좋을것 같더라구요.
제 2외국어배워야 하는 아이들도 힘들겠지만 끝까지 끌고나가야하는 부모들은 너무 많은 학습량은 큰 부담으로 돌아오거든요.

교재에 수록된 QR 코드를 인식하면 음원을 바로 들을 수 있어요.


토킹펜을 활용하면 더욱더 편리하고 좋네요~
저도 외국어를 잘몰라 어떻게 가르치면 좋을까싶었는데 가이드라인도 잡아주고 번거롭지않게 음원도 쉽게 들을수있어서 참좋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음원을 듣고 발음도 따라해보고 받아쓰기도 해보았습니다.

아이가 너무 재미있다며 계속 하자고 하더라구요.
장점이긴한데 왜이리 단점같이 느껴지는거죠^^;;;
그만큼 정말 재미있습니다.

어떻게 가르치면 좋을지 막상 가르치려고보니 두렵기도하고 생소한거라 까막눈 같이 눈앞이 깜깜했는데 저의 걱정을 싹 날려보내준 빛같은 책이였습니다.
책의의 내용도 재미있고 실생활에 쓰는 언어이다보니 아이가 습득하는게 그렇게 어렵지않았어요.  모두 쟁이고싶다는 생각까지들었던 책이 였던지라 조만간 또 사지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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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별찌 - 평화를 기원하는 북한말 동시집 동시만세
윤미경 지음, 방현일 그림 / 국민서관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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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별찌라는 제목답게 책 표지부터 반짝반짝하니 너무 이쁘더라구요.

반짝반짝 별찌는 북한말을 소재로 쓴 동시 54편이 있어요. 평화를 기원하길 바라며 외래어가 없이 순우리말로 이루어진 북한말을 재미있는 동시로 만들어 북한말의 아름다움과 재미를 아이들에게 전달하고자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동시를 읽으며 밑에 모르는 북한말에 코멘트가 달려있어 번거롭게 찾이보지않아 좋더라구요.

신기하고도 정만순수한 북한말들이 많아 아이와 함께 놀라움을 더해가며 재밌게 읽어보았어요.

오늘날 북한과 남한 어린이들은 서로 너무나 다른 사회체제 속에서 살고 있죠. 우리나라의 많은 어린이들은 방과 후 학원으로 가고 틈만 나면 컴퓨터 게임을 하며 하루를 보내지만, 북한 어린이들은 우리 어린이들이 상상하기 힘든 삶을 살고 있다고 해요.

거의 일 년 내내 모내기 전투, 가을걷이 전투, 아리랑 공연 훈련 등 각종 노동과 훈련에 시달리는가 하면 파철이나 파고무 등을 수집하여 내는 꼬마과제를 마련하기 위해 전전긍긍해야 하고, 세 명 중 한 명꼴로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에 빠져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표현할 수도 없죠.

이 동시를 읽으면서 그동안 쉽게 접해 볼 수 없었던 북한말을 혼용하여 낯설고도 재미있는 북한말을 배우는 재미가 더해졌습니다. 또 우리 아이가 잘 알지 못하는 북한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검색해보며 북한에 대해 더욱 잘 이해할수 있었어요.

요즘 우리나라 10대들이 종종 사용하는 은어들을 어른들에게 사용하면 아마 대부분의 어른들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거예요. 같은 시대, 같은 나라에 사는 우리 어른과 어린이 사이에도 이러한 대화의 장벽이 있는데, 하물며 북한 친구들은 우리나라 아이들의 은어를 하나도 알아듣지 못할거예요.
각종 미디어의 개방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텔레비전이나 책, 인터넷 등을 통해서 한 번도 본 적 없는 북한 친구들에 대해 어렴풋이 알고 있고, 같은 듯 다른 북한어에 대해서도 접해 왔지만, 여전히 남한과 북한 사이의 언어 장벽은 통일을 대비해 가장 먼저 풀어야 할 숙제라고 생각해요. 아니, 통일이 된 후에도 오랫동안 해결해 나가야 할 숙제가 아닐까 싶어요.

많은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우리 모두의 염원인 통일에 대해 생각해 보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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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그리워집니다
음유경찰관 지음 / 꿈공장 플러스 / 2019년 10월
평점 :
절판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어딘가에 힘없이 기대어 버티고 있는듯한 표지.

책상에 앉아 무언가를 생각하고 기억하는듯한 그림이 제목과 잘 어울어져 시집의 내용이 누군가에 대한 그리움 이라는걸 예상할수있었습니다.이 책의 저자인 음유 경찰관 시집을 소개합니다.

음유 경찰관이라고 소개하신거 보니 제 생각엔 사람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좋은 일을 하시는것 같은 예상을 해봅니다^^

잠시후,그리워집니다.

제목만 들어도 그리움이 가득 차있다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무언가를 많이 좋아할수록 많이 아플 수밖에 없죠.

누군가를 깊이 사랑할수록 상처가 깊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 시집을 꺼내 읽으며 문득 옛 사람이 떠오르기 시작 했습니다.

풋풋했던 그시절,

오롯이 사랑만 알고 그 사랑 하나만을 위해 살았던 저의 가슴 뜨겁던 과거를 회상하며 참으로 대단하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은 더 할수 없는 그 모든것들이 그땐 가능했기에..

제에게 시는 슬픈 이에게는 위로를, 기쁜 이에게는 겸양을, 외로운 이에게는 다정함을 아무런 조건 없이 주는 벗같은 존재입니다.

시인은 돌아가신 분이나 나이가 많거나 적거나 관계없이 저의 친구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런 친구들은 많을수록 자주 대할수록 좋은 벗들 이라 생각 됩니다.

저는 가끔씩 시를 써내려가곤 합니다.

시를 읽는 다는 것은 배우는 것이고, 시를 외운다는 것은 사모한다는 것이며, 시를 쓴다는 것은 사모함을 못내 고백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때는 귓속말로, 어떤 때는 절규하며 사모함을 고백하는 것이라고.

저의 시는 자연, 사람 그리고 그들의 만남, 이별 사이에 얽힌 사연과 사건들을 통하여 느낀 감정들을 진솔하게 노래하여 마음의 평안과 희망을 갈구하는 소망고백들입니다. 모든 만남과 이별의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고 간직할 때, 사람도 세상도 모두 아름답게 되는것 같더라구요. 마음의 상처가 있는 날에 제가 쓴 시를 읽으며 위안을 받곤 합니다.

오늘의 읽은 시집 잠시후,그리워집니다도 위로가 되는 책이였습니다.

옛날의 기억들과 옛사람을 기억하고 추억할 수있었던 참으로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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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발랄 하은맘의 십팔년 책육아 지랄발랄 하은맘의 육아 시리즈
김선미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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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육아를 해오며 사교육을 시켜야하나?

책 육아만 고집하는게 맞는건가라는 의문이 들 시점,

권태기가 스믈스믈 올라오던 저에게 지랄발랄 하은맘의 [십팔년 책육아] 신간이 나와 읽게 되었어요.

책표지가 아주 강렬하고 임팩트가있어 더욱 손이가게 만드네요^^

지난 18년간의 책육아를 이책에 오롯이 담아낸 인생육아서!

기다려라, 아웃풋은 한꺼번에 터진다!

빨리 읽고 싶어지는 마음에 손이 먼저 첫장을 넘겼네요.

이 글기가 너무나도 재치있고 재미있어 웃고 넘어가 봅니다^^

사교육에 휘청거리는 엄마들 정신줄 부여잡게 해주는 멱살잡이 혁박 에세이! 심폐소생 처방전!



와~어쩜 한마디한마디가 이리도 와닿는지..

하은이가 저희아이보다 빨리태어나서 제가 덕분에 이리도 위로를 받고 저의 나침판이 되어준것에 대해 무한한 감사를드립니다.(꾸벅)

재테크에 비유하자면 책 육아는 장기!

알면서도 실전에선 왜이렇게 안터지나 초초하기만하고,

또래에 비해 앞서갔으면 하는데 잘안되니 엄마로서 어떻게 해야하나 갈피를 못잡겠더라구요.

그 시점에 저에게 찾아와준 너무나도 고마운 책이였습니다.
목차를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1장 사교육 시장에 삥 뜯기지 마라

2장 인풋에만 신경써, 시간금방 가

3장 아웃풋은 한꺼번에 터진다

4장 엄마가 성장해야 아이도 성장해

일을 통해 성장하는 사회인으로서의 삶과 인간적 성숙을 이루게 될 엄마로서의 삶. 워킹맘인 제가 결혼 전 꿈꿔왔던 모습이였습니다. 일과 가정의 양립 속에 일도 육아도 잘해내는 원더우먼같은 엄마.

하지만 현실은 정말 다르더라구요. 낳기만 하면 저절로 클 줄 알았던 아이는 하나부터 열까지 엄마 손을 필요로 했고, 자주 아픈 아이였기에 대기조처럼 아이가 아프면 언제라도 병원에 달려갈수있는 준비가 돼있어야 했기에

토막잠을 자며 24시간 비상대기조처럼 아이를 지키고 돌보는 일은 중노동을 능가했습니다. 덕분에 우아한 육아란 애초에 불가능한 것이었다는 사실을 깨닫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죠. 결혼과 임신, 출산 과정을 겪으며 마음과는 다르게 전업주부의 길을 걷게 된 현실 앞에 붙은 것은 경단녀라는 꼬리표.

저의 10년동안의 쌓아올리며 그려온 미래는 이렇게 현실이라는 벽에 매몰되어버렸죠.

저는 이렇게 하루하루 힘겹게 사는 하루살이처럼 답답한 마음만 들곤 했던 찰나, 우연히 도서관을 찾았고, 그곳에서 저의 미래의 답을 찾았습니다. 그날부터 매일 학교에 가는 아이처럼 도서관을 다니기 시작했고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몰라 방황하던 저는 도서관에서 그 답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곤 잠시 슬럼프가 오려고할때 쯤 또한번의 위기를 막아준 저에게는 너무나도 고마운 책이였습니다.

책 육아를 시작하시는분, 또는 아이를 키우면서 저처럼 갈피를 못 잡으신분이라면 하은맘의 십팔년 책육아 한번 읽어보시라고 추천해드리고싶네요^^

모두모두 아이를 바르게 키우는 그날까지..

책 육아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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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런던 - 지능과 감성을 함께 높여주는 우리 아이 문화체험 여행, 개정판
김현지 지음 / 꿈의지도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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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작성글 아이와함께런던
andydduftla
201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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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런던
[도서] 아이와 함께 런던

김현지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책 표지의 아이 표정이 엄마와 함께 하는 여행이 얼마나 즐거웠는지를 보여주는듯합니다.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사랑받아온 아이와 함께 런던이 개정판으로 돌아왔습니다. 한 달 살기 여행의 원조격이며 아이와 함께 하는 장기여행을 위한 가이드북으로 주목받은 책이죠. 특히 런던은 아이들에게 최고의 예술문화 체험을 선사할 수 있는 곳이라 아이와 함께 단둘이 런던여행 계획이시라면 이 책을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아이들이 흥미도 느끼지 못하는 박물관과 미술관을 돌며 무턱대고 인증샷만 찍고 오는 3박 4일짜리 관광과는 비교할 수 없는 런던의 문화예술 체험 여행! 이 책은 아이와 함께 놀면서 배우는 알찬 런던 여행 필독서다. 지능 업, 감성 업!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알짜 팁이 이 책 한 권에 빼곡히 들어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놀면서 배우는 알찬 런던 여행필독서

비행기 티켓팅부터 숙소 예약, 놓지면 아까운 문쇼 체험 프로그램까지!

아이와 함께 떠나는 런던 여행 노하우 대공개!

지금부터 소개해봅니다^^

목차를 살펴보면,,
PART 1 런던에 도착하기 전

PART 2 런던에 도착하면

PART 3 단기 & 장기여행자를 위한 코스 추천

PART 4 아이와 함께 가는 미술관

PART 5 아이와 함께 가는 박물관

PART 6 아이와 함께 가는 공원 및 놀이터

PART 7 아이와 함께 가는 문화센터, 서점 및 기타 장소

총 7파트로 나뉘어 런던여행 가기전 준비부터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무료체험까지 아이와 단둘이 런던여행을 하면서 겪었던 노하우들을 책안에 모두 들어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해외에서 한 달이나 그 이상 머무는 장기여행이 부모들에게 인기를 끌며, 새로운 여행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짧은 여행으로는 여유 있게 추억을 쌓기엔 버거운 데다, 방학을 이용해 외국에서 직접 살아 보며 단기 스쿨링까지 계획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해외 단기 스쿨링이나 현지살이에 관심이 있더라도 비용이나 어학 실력에 대한 우려, 혹은 정보 부족 등으로 막상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게다가 더 중요한 것은 일상을 박차고 떠날 용기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부모가 아이와 함께 여행을 떠납니다. 멋진 풍경을 보고, 맛있는 먹거리를 즐기고, 편안하게 쉬다가 일상으로 돌아오는 그런 여행이 대부분이 입니다. 사실 그건 어른을 위한 여행이지 아이를 위한 여행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아이가 좋아할 거라는 생각은 어른의 바람이자 착각일 뿐. 아이는 시큰둥해서 딴짓하며 여행에 별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여행의 시간과 기억을 돌려주고 싶다는 엄마의 마음이 담겨있는 책이였습니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보면 여행에 대한 접근 자체가 달라집니다. 아이가 흥미를 느끼는 여행은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즐겁게 노는 것이고 이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말입니다. 그런데 여행은 자주 다녀도 정작 아이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여행 방법을 잘 몰라 고민하는 부모들이 적지 않습니다. 아이와 주로 떠나는 곳은 놀이공원, 워터파크, 정해진 시간 내에 수박 겉핥기 식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 체험장... 만약 그런 곳보다 아이들이 마음 깊이 좋아하는, 감성발달에 더 도움이 되는, 훨씬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여행이 담겨 있는 책이였습니다.
아이에게는 반드시 그곳이 아니면 안 되는 여행의 유통기한이 어른의 기대치보다 길지 않다 생각합니다. 이 책 속의 여행은 장소가 아닌 경험에 무게중심이 실려 있습니다. 반드시 그 장소가 아니어도 할 수 있는 다양한 감각 여행의 실사례를 보여줍니다. 잠든 감각을 일깨우는 창의적인 자연탐험, 끊임없이 생각거리를 던지는 색다른 감각여행으로 엄마와 아이가 서로를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며 저도 용기를 내어 꼭 한번쯤 아이와 함께 단둘이 도전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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