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 펭귄 도감 딩동~ 도감 시리즈
이원중 엮음, 김웅서 감수 / 지성사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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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애니메이션에서, 동화책에서, 티셔츠나 컵 같은 상품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펭귄을 봅니다.
저희아이가 한때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뽀로로 역시 펭귄이였어요.

그런데 캐릭터 펭귄에 익숙한 만큼 동물 펭귄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진 않은것 같아 이번기회에 펭귄만을 엮어 만든 펭귄도감을 보게되었습니다.


딩동~ 도감’ 시리즈! 우리 아이들 손에 스마트 폰이 아닌, 아이가 호기심을 갖고 스스로 자연을 관찰할 수 있게 곤충,거미, 새, 젖먹이동물과 개구리 도롱뇽 그리고 뱀, 해안동물과 물고기를 비롯하여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 개와 고양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룡과 고래상어에 이어서 펭귄 도감을 소개하였습니다.

2020년 『딩동~ 도감』을 처음으로 장식한 친구는 누구일까요? 꼬마 펭귄 핑구, 아이들의 대통령 뽀로로에 이어서, 어느 날 혜성처럼 나타나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 못지않게 인기를 끌면서 아이들은 물론이요, 남녀노소 모두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는 펭수! 이들의 친구, 바로 펭귄입니다.

여러 가지 새를 한꺼번에 다룬 조류 조감과는 달리 오로지 펭귄 한 새만을 가지고 그 종류와 생태를 상세하게 밝히고 있는 이 책은 뒤뚱뒤뚱한 걸음걸이가 귀여워 동물원에서도 아이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바다새 펭귄의 종류와 생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학술적이고 전문적인 정보를 두루 다루면서도 이야기책을 보듯이 술술 읽히는 도감입니다. 우리 말법에 따라 쉽게 풀어 썼기 때문입니다. 펭귄의 생김새는 어떻고 특징같은 정보들을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습니다.

펭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는 어린이 지식정보책였습니다. 펭귄의 기본적인 생태, 헤엄치는 능력, 서로 의사소통하는 방법 등을 자세히 알려줍니다

어린이가 보는 책이라고 대충 짜깁기하여 만든 그런책과는 비교할수없는 체계적인 알찬 구성이였습니다.

세심하게 공을 들여야 하는 것이 어린이 지식정보책이죠?

그 타이틀에 걸맞게 아주 잘 만들어진 도감이라는 느낌이 읽는 내내 많이 들었습니다.

이 책에서의 자료들은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한편 책을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북돋아 줍니다. 특히 세말한 실사들은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딩동 시리즈는 자연에 관심 갖기 시작한 어린이들어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또한 온라인 서점(교보문고,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에서 <딩동~ 펭귄도감>사면 펭귄 피규어 선물로 주는 이벤트 진행중이니 선물도 꼭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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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사회 - 다양성을 존중하는 우리 세계 시민 수업 9
윤예림 지음, 김선배 그림 / 풀빛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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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사회
[도서] 다문화 사회

윤예림 글/김선배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세계 시민 수업 시리즈의 아홉 번째 도서인 『다문화 사회』
다문화 가정이라면, 주변에 다문화 가정이 있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이번 소개해드릴 책은 다문화 어린이들이 갖가지 편견으로부터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새로운 사회에 어떻게 적응해 가는지 아이와 읽고 생각해 보고 이야기 나눠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다문화 사회』 1장에선 우리나라에 이주해 온 사람들이 왜 우리나라에 왔는지 그들이 우리나라에서 마주하는 편견과 차가운 차별이 무엇인지 이야기합니다. 2장에선 역사적으로 다문화 사회였던 우리나라 이야기와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된 미국이 어떻게 기회의 땅이 되었는지를, 3장에선 이주 노동자를 대하는 우리나라의 구조적인 문제와 그들의 어려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러며 독일에서 이주 노동자들의 권리를 위해 힘쓰는 사람들 이야기로 결국에는 우리 모두를 위한 길이 무엇인지 알려 줍니다. 4장에서는 이주민의 아이들 이야기로, 우리나라에서 태어나고 함께 자란 아이들의 시선에서 겪고 있는 차별과 문제를 짚어 봅니다. 5장과 6장에서는 건강한 다문화 사회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 수업 사례와 활동, 그리고 다른 나라의 사례들을 알려 줍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다문화 사회’가 결국 우리 모두를 위한 사회임을 느낄 거예요.
다문화 가정 아이가 이제 우리 사회에 익숙한 존재임에도 아직 많은 차별과 편견을 겪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비단 농촌만이 아니라 이제는 도시에서도 다문화 가정 식구들을 많이 접할 수 있는데요. TV와 영화 같은 각종 매체에서 연예인, 문화 인사 등으로 맹활약하는 다문화 사람들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아직까지 다문화 가정을 차별하는 시선으로 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다문화 정착기를 지나, 이제는 다문화 가정 부부가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자라 학교에 갈 나이가 되었을때
다문화 가정 아이가 학교에서 쉽게 왕따의 타깃이 되고, 차별에 주눅 든다면 건강한 사회 일원으로 자라지 못하는 사회가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자아를 가지고 어엿한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던 책이였습니다.
더불어 다문화 가정 2세가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며 친구들과 잘 지내도록 관심을 가져야 겠더라구요.
이 책은 우리의 미래인 어린아이들이 ‘다문화’를 편견 없이 바라보고, 차별 없는 학교생활을 하도록 도와주는 동화 이야기입니다. 다문화 가정 아이들은 이 책으로 건강한 자아와 다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되었으면 하고, 현실에서 부딪히는 장벽들을 밝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대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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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우리 - 2021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 도서 신나는 새싹 131
다니엘라 쿤켈 지음, 김영아 옮김 / 씨드북(주)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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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리’라는 말을 들으면 어쩐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 말은 ‘함께’라는 말과 짝을 지어 다니며 나와 상대방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들어 주지요!

작은우리라는 큰 제목과 함께 두아이가 초록색털이 무성한 동물의 손을 맞잡은 표지가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더욱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이 책에서는 벤과 엠마가 만나자 생겨난 사랑스러운 초록이가 등장합니다.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있고, 조금씩 모습이 다르지만 모두 이어져 있고, 이것만 있으면 용기가 생겨서 짜릿한 모험도 할 수 있고, 무서운 괴물도 무찌를 수 있지요. 하지만 서로 싸우면 이것은 사라져 버려서 비 온 하늘처럼 기분이 잿빛이 돼요. 혼자서는 찾을 수 없지만 맛있는 걸 함께 먹고 재미난 이야기를 나누면 다시 돌아오는 이것은 바로 ‘우리’입니다.

벤과 엠마 사이에 ‘우리’가 생겼어. ‘우리’와 함께라면 슬픔은 반이 되고, 기쁨은 배가 된다는 걸 알게 되었어. 벤과 엠마가 싸우기 시작한 순간 ‘우리’는 사라져 버렸어. 최선을 다해 ‘우리’를 찾을 방법을 알아내야 해. ‘우리’가 없으면 따분하고 슬프고 재미가 하나도 없거든.

요즘 아이들 사이에는 친구란 경쟁자를 쓰러뜨리거나 누군가를 밟고 일어선다고 해서 이룰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존재라고 생각한다고 하더라구요. 이 책은 친구를 배려하고 나누며 베푸는 생활이야말로

진정한 친구라는 것을 보여주면서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는 책이였던것 같아요.

이 책은 이 정말로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서 때로는 자신의 일부를 희생해야 한다는 뜻깊은 메시지도 담고 있습니다.


저마다 삶의 대부분을 혼자 감당해 내야 하지만 때로는 타인을 배려하고 자신을 희생하며 함께하는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는 메시지가 작은 선물 꾸러미처럼 담겨 있는 동화이다. 언제나 행복한 오늘을 꿈꾸며 하루하루를 함께하는 우리 아이들 역시 이 책을 통해 가족과 친구,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날들을 꿈꿀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앞만 보고 혼자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가끔은 되돌아와 누군가와 함께 걸어갈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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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여행 - 빙글빙글 오묘하고 신비로운 별별 지식 그림책 1
박기연 지음 / 트리앤북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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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빙글 오묘하고 신비한 안경여행.

책표지부터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할만한 여러가지의 다양한 안경을 쓴 아이들이 있습니다.

요즘들어 눈이 나빠진것 같아 안과를가서 안경을 써야한다는 처방을 받고 안타깝기도하고 아직어린나이에 안경이 아이에게 버거울텐데 하는 생각에 미안해지더라구요.

그러던 시점에 아주 흥미로운 책을발견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이 책은 빛나와 아지를 통해 다양한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납니다. 그 과정에서 둘은 13세기 베네치아 유리 공장에서 유리로 안경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16세기 유럽 도서관에서 안경다리가 없어 책을 읽는 데 불편함을 겪기도 하고, 18세기 유럽 안경점에서 다양한 안경을 써보기도 하고, 18세기 조선 시대에서 어른들 앞에서 안경을 써서 버릇없다고 혼나기도 합니다.

이처럼 이 책은 둘의 흥미진진한 시간 여행을 통해 안경의 변천사는 물론 각 시대의 크고 작은 사건과 독특한 문화, 그리고 그 사건들 사이의 연관 관계를 ‘안경’을 통해 들여다봅니다. 덕분에 우리가 당연하게 사용하는 안경에 대해 미처 몰랐던 다양한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뒤편에 실린 ‘안경 뉴스’를 통해 안경에 관한 속담, 동물이 쓰는 안경, 눈 건강에 좋은 음식과 습관 등과 같은 다양한 상식도 알 수 있습니다. 

안경은 지금부터 700여년전, 아마 1260년에서 1280년 사이에 발명되었다고 추측되지만 누구에 의해 발명됐는지는 불분명하다고 합니다. 성자는 으례 존엄의 상징으로 안경을 착용했고 스페인, 중국인은 미신적으로 숭배의 대상으로 삼기도 했지만 긴 세월동안 건방지고 무례해 보이고 불유쾌한 것이라고 여겨지기도 했다고 하네요. 외알안경에서 오페라 글라스, 코안경, 콘텍트렌즈로 발전되기까지 마침내 안경은 언제 어디서나 당황하지 않고 낄 수 있는 패션상품이 되었고 이제 보는 것보다 보여지는 것으로 탈바꿈되어져 왔습니다. 

안경의 패션의 완성으로 자리매김 했지만 아직 아이들 시선에는 마냥 불편한 존재입니다.

가끔 길을 지나가다 보면 어르신들이 저희아이를 보며 안타까운 마음에 한마디씩 하고 지나가곤 하십니다.

그럴때면 부모로서 더욱 미안해지고 안타까운 마음이듭니다.

안경에 얽힌 700년 동안의 패션, 그리고 디자인의 역사 이야기를 아이의 시선에서 재미있게 풀어낸 책으로 안경을 쓰게 된 친구들이나 앞으로 안경을 쓸 친구들이 보고 안경이라는걸 불편하고 안타까운 물건이 아니라조 금이나마 흥미롭게 생각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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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넛지 영어 - 놀면서 말문이 트이는
남미희 지음 / 엑스북스(xbooks)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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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슬쩍 잘하게 되는걸 넛지라고 한다고 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책제목이 눈에띄더라구요.

요즘 교육방식중 하나로 자리잡아가는게 바로 엄마표라죠. 그 중 많은 부모들이 엄마표 영어를 하고자 도전하는 모습을 종종 볼수있는데요.

저 또한 엄마표에 관심이 많아 책을 소개하는 많은 책이나 칼럼, 블로그들을 많이 보고 듣고 찾아보고 있곤 하는데요.

많은 좋은 책들을 소개하고 있지만, 그 가짓수가 너무 많아 모두 읽기에는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대부분 영어 책을 많이 읽혔더니 영어가 늘었다는 이야기이지만, 이것도 아이들마다 성향이 달라서 어떤 아이에게는 영어 책을 많이 읽게 하는 것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을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영어 그림책을 많이 읽는 것이 좋다고 하여 아직 학교도 입학하지 않은 아이에게 하루에 몇 권씩 영어 책을 읽어주면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이 신기하여 좋아하는 아이들도 있겠지만, 영어가 불편하고 싫어져서 더더욱 영어 책을 들춰보지 않게 될 수도 있잖아요. 아이의 성향에 따라 부모가 현명하게 지도해줄 수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던 찰나 우리아이넛지영어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내 아이 그림책 읽어 주다 덜컥 영어 강사까지 된 19년 차 마미쌤의 우리아이넛지영어 지금부터 살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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