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워낙 그림그리기를 좋아해서 이책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받자마자 아이와 그 자리에서 한시간가량 그리고 놀려 즐거운시간을 보냈네요. 바 놀이를 통해 집중력을 키워주는 명작그리기 시리즈[ 동화그리기놀이-신데레라]편을 소개해요. 이 책은 본문 [따라 그리기]와 특별부록 [컬러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동화와 동화 속 인물, 소품 등을 따라 그리며 정해진 색깔을 칠하기도 하고 원하는 색을 칠할수도 있어 집중력을 향상시킬수 있는 좋은 놀이감이에요. 동화를 읽고 바로 따라 그려볼 수 있어 창의력, 상상력 발달에 도움을 주네요. 하나하나 색칠해 가면서 아이는 정교한 손놀림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었어요. 또한 정확하게 채우며 색칠하는 연습을 통해 눈과 손이 함께 적응하면서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힘을 길러주고, 아직 미숙한 손가락의 힘을 키워 연필을 잡는 힘도 길러 주었어요. 또한 컬러링을 통해 아이들의 집중력과 색채 인지 능력을 자극할 수 있어 좋았어요. 자연스럽게 색깔의 개념을 익히는 엄마표 동화그리놀이, 아직 우리 아이에게 어려운 색깔 개념! 억지로 가르친다고 익혀지는 건 아니잖아요. 단순하게 색칠만 하는 색칠 놀이에서 벗어나서 관찰력과 창의력을 더해 아이들의 집중력을 길러줘요. 순서와 상관없이 아이가 원하는 부분을 자유롭게 색칠하고 따라 그리며 놀 수 있도록 해주니 틀에 억매이지않고 잘따라그리더라구요. 워낙 공주를 좋아할 나이라 받자마자 공주님 부터 그리기 시작합니다^^ 나만의 공주님 그림을 완성해 보았어요. 칸칸이 칠해가며 점점 드러나는 예쁜 공주님들의 그림을 보면서 우리 아이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었던 시간이였어요. 색연필뿐만 아니라 사인펜이나 파스넷, 크레파스 등도 다양하게 활용한다면 또 다른 느낌의 그림이 완성될 것 같아요. 저희아이는 다양한 도구들을 이용해 그리기를 하더라구요. 아이 그림 그리기 능력도 향상되고 재미까지있으니 굳이 미술학원 안보내고 재미있게 활동할수 있을것 같아 정말 강추합니다^^♡
저에게 이책은 어찌보면 조금은 생소한 용어들을 다룬 내용들이라 처음에는 조금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천천히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처음 암호 화폐라는 말을 접하고서는 굉장히 생소했는데 이미 우리의 생활 안에 자리 잡고 있는 것이더라고요. 직접 실물을 거래하지는 않지만 온라인상에서 거래되는 전자 화폐의 일종이라고 해요. 자이, 제리, 니틴 세 명의 저자가 이 가이드북을 공동 집필하게 된 계기는 블록체인 기술 및 암호화폐가 만들어낸 과장된 평가와 거품, 그리고 비즈니스 변혁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의 실용화 간에 존재하는 가장 중요한 지식 격차를 해소하고자 하는 바람이라고 해요. 블록체인은 암호 화폐의 기본 원리라고 할 수 있어요. 거래 내역이 담긴 하나하나의 블록을 쇠사슬 모양으로 연결하여 이를 복제해 수많은 컴퓨터에 저장하는 방식인데, 이는 지금까지 보지 못한 신개념 시스템이라고 해요. 거래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를 검증하기 때문에 위조나 변조가 이루어지기 힘들고 보안이 매우 뛰어나죠. 개념과 용어 중심으로 딱딱하게 설명하는 대신에 시간 순서에 따라 벌어지는 가상의 사건을 중심으로 블록체인을 사업에 도입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을 알기 쉽게 설명해줘요. 블록체인을 제대로 적용하기 위해 검토해야 하는 주요 사항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각각에 대한 우수 패턴과 안티 패턴을 소개해요. 제가 읽기에 이 책은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는 책이였어요. 블록체인 기술의 이론도 설명해 주지만 앞에서 말했듯 어떻게 실제 기업에서 적용할 수 있을지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어 다른곳에서는 보지 못했던 내용들이 많이 나와 블록체인 기술에 관심이 있는 실무자들에 정독해볼만한 책인것 같더라구요. 블록체인을 비즈니스에 어떻게 적용할지 궁금한 경영진과 임원진 그리고 사업 기획과 마케팅을 맡은 실무 기획자와 마케터,블록체인 기술을 알고 싶은 실무 개발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시중의 많은 책이 암호화폐에 집중되어 있었다면, 이 책은 블록체인이 다양한 산업에 가져올 변화에 주목하는 책이에요. 블록체인 시대를 이끌어갈 사람들에게 탁월한 통찰력과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줄 것같아요.^^ 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제가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다보니 교육에 관심이 많아지더라구요. 그래서 말랑말랑 학교라는 타이틀이 눈에 들어왔어요. 책을 받자마자 바로 읽어보았어요. 이 책의 작가분은 현직과학교사로서 30년 넘게 교단에 서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이 더욱 가깝게 느껴지더라구요. 말랑말랑 학교는 아이들에게 꿈과 비전을 가지도록 도와주는 5단계가 있다고 보았어요 1단계 는공부 상처 들어 주기, 2단계는 현재 상태와 문제점 파악하기, 3단계는 연습을 통한 변화 체득하기, 4단계 는 변화의 즐거움을 느끼며 삶에 적용하기, 5단계는 자신만의 비전 만들기입니다. 이 책을 읽고 전 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어요. 현재 겪고 있는 부부간의 문제나 아이와의 갈등 같은것에 대한 해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던 계기가 되어 너무 좋았어요. 또한 상대방을 더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던 책이였어요. 잘난얼굴이 성공을 위한 하나의 요소가 되어버린 현대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만족을 위해, 사회적 성취를 위해 너도나도 성형을 하죠. 그들은 예쁘고 잘생겨진 얼굴로 자신감을 되찾았다고 말하지만 그 자신감이 과연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까요? 심지어 수술한 곳이 아물어 갈 때쯤 또 다른 단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손볼 곳은 하나둘 늘어만 가고 얼굴뿐만이 아니라 전신을 성형하기에 이르는 요즘, 성형이 잘되었다고 해서 실제 자신이 삶이 특별히 나아지진 않는다고 봐요. 그저 얼마간의 자기만족이 있을 뿐이죠. 혹 수술이 잘못되기라도 한다면 평생 씻을 수 없는 후유증을 안고 살아야 한다. 이 책은 참다르게 나에게 와 닿았어요. 마음에 물을 주어 싹이 나고, 거름을 주어 쑥쑥 자라나 울창한 나무가 되어가는 과정, 바로 착한 성형이라 말합니다. 작가분이 대단한 인생을 산 유명인은 아니지만, 제 인생의 디딤돌역할을 해주었던 책 중 하나 였어요. 아름다운 외모를 갖추지 않더라도 자신의 삶에 만족하며 목표한 바를 이루는 사람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외모를 비롯해 주변 여건을 탓하며 자신이 삶이 이 정도밖에 안 된다고 한탄하는 사람만큼 바보도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내인생을 바꾸는 힘은 오직 나에게만 달렸다 생각합니다. 작가분의 겸손한 마음과 책 속에 나오는 갖가지 인생에 필요한 이야기가 잘 어우러진 한 편의 작품이였습니다.
아이는 점점 머리는커지고 엄마말에 복종하다시피 말을 잘 듣던 어린시절의 아이는 온데간데없고 부쩍 자기 의사를 강하게 표현하는 아이가 낯설게만 느껴지는 요즘, 그렇게 하루 하루 힘든 육아에 시달리다 보면 저도 모르게 아이에게 소리를 지를 때가 많아지더라구요. 잠든 아이의 얼굴을 보면 내가 왜 그랬지라는 자책과 함께 눈물이 핑 돌지만 반성과 후회는 그때뿐이고 뒤돌아서면 언제 그랬냐는듯 또 훈육을 하고 있는 저를 볼때면 심각성을 느끼는 요즘 이 책이 저에게는 한줄기 빛이 되어주었어요. 어떻게 야단치지 않고 아이의 행동을 바로잡아줄지 막막하기만 하니 결국 하루에도 몇 번씩 아이도 부모도 상처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반복되더라구요. 이렇게 파랗게 멍든 저의 가슴과 빨갛게 부어 자는 아이에게 짠하고 등장해준 한줄기의빛을 소개해드리고자합니다. 1장은 긍정적이고 주도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 지금 ‘부모 코칭 혁명’이 필요한 이유를 들려줍니다. 2장은 부모로서 현재 자신의 상태와 위치, 자녀와의 관계, 가족의 현재 모습, 스스로가 바라는 부모로서의 모습을 점검하고 진단할 수 있는 객관적인 단서를 제공합니다. 3장은 따라 하고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코킹 스킬을 소개합니다. 4장은 내 아이를 위한 쉬운 코칭법을 담았습니다. 5장은 15가지 위기 상황에 따른 올바른 대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고민은 대부분 비슷할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재울 수 있을까? 아이를 잘 달래는 비결은 뭘까? 어떻게 하면 모유 수유를 잘할 수 있을까? 아이가 밤에 자다 깨서 울 때는 어떻게 해야 하지? 아이의 두뇌 발달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인간관계는 어떻게 유지해야 할까? 아이에게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보여줘도 될까? 밝고 건강하게 키우려면 어떻게 훈육해야 할까…. 아기가 태어나고 남편과 나는 무럭무럭 자라는 딸아이에게 감탄하면서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냈지만 그만큼 육아에 대한 고민으로 좌절하고 걱정하는 시간도 많았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는 해결책을 찾으려고 엄청나게 우왕좌왕했죠. 친구나 친정엄마에게 물어도 봤고, 남편이 고개를 절레절레 내저을 정도로 인터넷에서 육아 정보를 샅샅이 뒤지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찾아낸 보석같은 책 이라고 감히 말할수 있을것같아요. 나도 모르게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고 뒤돌아 아픈 가슴을 부여잡은 적이 있는 부모님들에게 꼭 이 책을 읽어보기 바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부모와 아이 모두 상처받지 않으면서 올바른 방향으로 아이를 변화시키는 실용적인 방법들을 담고 있으므로 어느 집에나 매우 유용하다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이 책을 보며 이제부터라도 육아의 행복을 느낄수 있을것같아 벌써부터 기대가됩니다.^^
소프트웨어 교육이 점점 중요해진다고 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더라구요. 요즘 다들 코딩코딩하며 너두나두 코딩교육을 하는데 아직 어린나이에 코딩이라고 하면 어렵고 지루할 것 같아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를못잡고있었는데 유아도 읽을수 있는 쉬운 코딩 그림책이나와 소개해봅니다. 이 책은 [똑똑똑 코딩 그림책] 시리즈별로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 상황을 중심으로 누구나 쉽게 코딩 개념을 이해하고 컴퓨팅 사고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코딩 입문 그림책인데요. 그중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던 [자바맨, 코딩 몬스터를 잡아 줘!] 에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코드가 무엇인지 등 코딩의 기본 개념과 소프트웨어가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 그림책으로 자면스럽게 책을 읽으며 알아갈수 있었어요. 이야기를 잠시 말해보자면 이제 막 손님 맞을 준비에 한창인 백화점에서 멀쩡했던 음료수 자판기는 연신 캔음료를 내뿜고, 한여름 에어컨은 뜨거운 바람을 내보내고, 엘리베이터의 문은 쉼 없이 열렸다 닫혔다를 반복하는데 깔끔 대장에 깐깐왕인 백화점 관리소장은 문제 해결을 위해 급하게 자바맨에게 도움을 청하고, 이들은 소프트웨어를 망가뜨리는 코딩 몬스터를 잡으러 컴퓨터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관리소장과 자바맨은 혼란의 원인을 찾아 세 마리의 코딩 몬스터를 잡고 백화점을 원래대로 완벽하게 되돌린다는 내용입니다. 언제나 우리아이가 즐겁게 뛰놀면서 꿈을 발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아래 번뜩이는 영감과 아이디어는 절대로 성적으로 순위가 매겨지는 교실에서 자라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자신의 일을 즐기고 거기에 빠져들 줄 알아야 한다라는 생각하고 그것이 바로 창의성이 저절로 깨어나는 마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코딩교육은 꼭필요한것 같다는 생각이드는데요. 그런점에서 이 책은 코딩교육을 접하기 이전의 입문과정으로서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