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옹과 어린이 권리 이야기 진선아이 레옹 시리즈
아니 그루비 지음, 김성희 옮김 / 진선아이 / 2011년 4월
평점 :
절판




18세가 되지 않았다면 유엔아동 권리협약은 바로 여러분들을 위한것인데요
성별, 국적, 피부색, 언어, 사회적 지위, 종교, 문화와 상광없이 모든 어린이들을
위한 약속이예요 현재 모든 나라가 이 협약을 따르고 있는데요
협약에 서명한 국가의정부는 가능한 모든 정보를 동원해서 어린이가
 권리를 행사할수 있께 도와주고  어린이의 행복을 보장하기로 약속했어요





태어나는 순간부터 이름을 갖고 국적을얻고
부모로부터 양육받을 권리가 있는데  정부에서 인정하는
문서에 공식적으로 등록해야하네요
부모나 정부에서 이일을 하는데요
[유엔아동권리협약 7조]



부모는  여러분이 보살핌을 받고  건강하게 먹고 자라며
생존하는데 에 필요한것을 줄의무가 있어요
[유엔아동권리협약 6조]


보살피고 돌보알 책임이 부모에게 있어요
[유엔아동권리협약 18조]




건간상태를 유지할수 있도록 병원이나 보건소에서 치료받을
권리가 있어요 [유엔아동권리협약 24조]

책끝부분(62~63쪽)에는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목록이랑
내용을 잘 이해하도록 낱말뜻도 따로 실었어요
이책에서 말하는 권리는 여자어린이와 남자 어린이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된다는것을  잊지 말았으면 해요

우리가 아이들을 키우면서 부모가 하는데로 따라야한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책을 보면서 아이들의 인권도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부모의 생각보다도 아이의 의견을 더 소중하다는것도 알게 되었고
세계 여러나라를 볼때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공부를 할수 있는곳도
있겠지만 그렇지 못하고 일을 하는 아이들이 많아서  엄마 아빠대신에
일하고 밥도 제대로 못먹는 아이들이 있다는 사실을 보면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해해야하는지를 이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는것같아요
어른들보다도 우리아이들도 알고 자신을 지켜나갈수 있도록 도와주어야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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