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아이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의 감동 메시지 밝은미래 그림책 7
앤디 앤드루스 글, 필립 허스트 그림, 김서정 옮김 / 밝은미래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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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한아이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그이름은
노먼 볼로그였어요
동생들이랑 옥수수 밭에서 숨바꼭질을 하면 노는걸 좋아했어요



노먼이 발끝으로 살금살금 걸으면 동생들이 눈치를못채다가
찾았다 하고 소리치면 동생들이 즐거워했어요
아빠는 옥수수를 갖게 된건 하나님의 은총이라고 알려주었어요
옥수수를 배고픈 사람들에게  먹일 방법이 없을지 생각하게 되었네요



노먼은 식물에 대해서 뭐든지 배워서 월레스 사람밑에서 일했어요
"특별한 씨앗이  슈퍼식물로 자라서 많은 사람들이 먹을수 있게 말이야"
그래서 노먼이 만든 옥수수와 밀과 씨았은 온세상에 퍼져서
굶주린 사람이천만명을 구해내었어요



또하명의 아이는 헬리 월레스여썽요
헨리의 아빠는 대학 교수였고  아빠제자중의 하나가 조지였어요
조지는 헨리에게 하느님은 뭔가 배우라고 우리에게 식물을 주셨다고 했어요
하느님은 뭔가 변화를 일으키라고 너를 만드셨어 난 네가 그걸 해낼거라고믿는다
나중에 미국 농무부 장관이 되었어요 그리고 노먼 볼로그에게 일을 맡겼어요



조지 워싱턴의 이야기인데 조지 워싱턴은 부모가 어렸을때
돌아가셔서 모지스카버부부가 입양을 했어요




조지워싱턴카버도  교사가 되고 발명가가 되어서 땅콩으로 266가지
나 되는 물건을 발견했고  그걸 우리가 사용하고 있어요
고구마로 88가지 물건도 발명했어요



여기서는 모리스가 조지를 조지가 헨리를 헨리가 웰레스를 웰레스가 노먼을

보면서어떤일이 생길때마다  다른일도 꼭 따라서 생기는것을 알수 있는데요
그걸 나비효과라고 하는데요


어제,오늘 ,내일 하는 행동하나가 중요하다는것을 알려주고 있네요
이책을 아이랑 같이 읽으면서 우리아이들에게도 오늘이나 내일
아이들이나 제가 하는일 하나 그냥 지나칠수 없고 그로 인해서
더 많은 것들로 돌아올수 있다는 사실을 알수 있어요
아이들이나 저나 살아가는사회가 아마 이렇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아이들에게도 꿈을 가지고 노력하면서 커나간다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맘을
가지고 자라나가길 바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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