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초등학교 6학년으로 올라가는 울 딸아이 여태까지수학을 학교에서 공부하면서 크게 뒤쳐지거나 하는게 없는데 가끔 보면 쉬운문제들을 틀리거나 얼마전에 수학시험을보는데 한문제가를 건너뛰고 쉬운문제를 틀리게 본적이 있는데요 덤벙거리는것도 있지만 아이들이 알고 있어서 그리고 문제를 제대로 읽지 않고 하기때문에오히려 실수 하는부분들이더 많은것을 알수 가 있네요 이책에서 가장 강조한것이 수학시험에서 만점을 받고 싶으면 용어와 기호부터 챙겨라! 용어와 기호를 알아야개념이 잡힌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용어와 기호가 단순히 약속이니까 이렇게 저렇게 사용한다고 하지 않고 그 용어와 기호의 어원이나 기원을 아주 깊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중국과 일본을 거쳐오면서 수학용어가 한자어로 이루어진것이 많은데 이것을 일일이 소개하면서 그뜻을 안내하고 있어요 그리고 장마다 수학의개념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고 단원을 마칠때마다 만점 공략이라고 해서 중요한 포인트를 설명해주고 그리고 책을 읽어가는 중간 중간에 공식을 알려주어서 아이들이 문제를 풀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부분이 정말 맘에 드네요 중간중간에 수학자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피타고라스, 피보나치, 아름다운 시로 수학문제를 만든 바스카라2세등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수학을 더 잘이해할수 있도록 해주어요 이책을 읽다보니 우리아이가 왜 실수를 하는지 그리고 무엇이 문제인지도 잘 알게 되었어요 숙제를 하거나 할때 문제를 풀때도 보면 교과서에서 했던부분들인데 요새는 전과나 문제집에 문제를 풀기전에 개념설명을 해놓는데도 그것을 잘 안보고 풀때가 있어서 오히려 실수 하기가 더 쉬운것 같아요 수학은 개념을 안다면 쉽게 갈수 있을텐데 그 개념을 어떻게 알려줄지 그리고 지금 6학년이다보니 중학교에 가서 어떻게 공부를 시켜야할지 고민이 되던 저에게도 아이에게도 정말 도움이 되는 책을 만난것 같은데 저희 아이도 이책을 조금씩 읽어가면서 초등학교때 배웠던 수학에서 조금더 나아가서 중학교 1,2,3학년을 어떻게 공부를 하게 될지에 대해서 계획을 세울수 있다는 사실이 좋았어요 저도 중학교에 가면서 수학을 공부할때 개념이 중요한걸 알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 힘들어지다보니 뒤로 미루게 되었거든요 우리 딸아이만큼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된 지금이 제일 중요한 시점에서 좋은책을 만나서 너무 좋구요 우리아이가 수학이라면 겁을 먹지 않고 오히려 친구같이 재미있게 수학을 할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그리고 딸아이도 지금 수학을 열심히 하고 있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부분들이 더 많아지는데 딸아이도 이책을 보더니 고개를 끄떡이면서 배웠던부분도 나오고 하니 아무래도 수학이 좀더 재미있어진다고 하네요 이제부터는 수학에 대한 걱정은 내려놔도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