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교육 (P.E.T) 프로그램의 목표는 4가지로 요약할수 있는데 첫번째는 자존감을 높여주고 둘째,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셋째 , 바람직한 행동변화를 돕고 , 넷째, 상호성장의 계기로 삼는것인데요 행동을 변화시키는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자존감의 손상을 피하고 서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것이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서서히 행동은 변화될것이고 따라서 상호성장하는 계기가 만들어질것이다 이책을 보면서 저도 예전에 부모교육 (P.E.T)교육을 받은적이 있었는데요 그것이 결혼하기 한참전이었거든요 이책을 보면서 어쩌면 우리집에서 일어나는일들이 예문이 나오는데 그 안에서 아이와 엄마가 겪을수 있는 일들을 읽어가면서 저는 어떤 엄마였을까하는생각을 해보았는데 정말 아이들의 맘을 이해하고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는것이 얼마나 부족했는지를 알게 되었는데요 사실 나 전달법은 하면 좋다는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을 실천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아이들은 엄마 아빠가 자신의 말을 조금이라도 들어주면 그것에 만족하고 좋아하는데 그 사소한것을 못해주네요 우리 아이들을 보면은 제가 기분이 상해있거나 하면 우리 둘째는 얼른 와서 엄마 화났어 아님 엄마 울지마 하고 저를 달래주고는 하는데 특히 아이들끼리 싸움을 할때 저희집은 큰아이가 13살이고 작은아이가 4살인데도 서로 편을 들어달라고 하면서 더 목청껏우는데 누구편을 들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난처했는데 이번에 확실하게 도움을 받았네요 현명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엄마가 되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더 존중해주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들은 부모의 앞모습보다는 부모의 뒷모습 즉 행동을 따라한다는 말과 부모로서 다섯가지 역할에 대해서 읽으면서 맘에 와닿았는데요 아이들에게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