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개월인 둘째가 우리나라로 치면 4살이 되는지라 사실 어떻게 숫자 공부를 시킬까 고민하던중에 쓰지말고 그려라 123을 우연히 만나게 되었는데요 오늘 보더니 자기 책이라면서 너무 좋아해요 첨으로 나온것은 풀린 털실들의 모습을 그려보는걸로 시작하네요 1번의 점부터 시작하여 점선들을 쭈욱 연결해보아요 그림 그리기에 있어서 선긋기가 젤 중요하네요 점부터 시작해서 점끝까지 연결해주면서 갈매기가 몇마리인지 찾아보면서 숫자 1을 써서 얼룩말의 줄무늬를 그려주는거네요 1~10 까지 따라 써보고 색칠까지 해서 멋진 그림을 완성하는것인데요 뒷부분에서는 숫자를 반복해서 연습할수 있도록 해주는게 좋았어요 아이들에게는 다른것보다도 반복학습이 젤 중요한것 같아요 쓰지 말고 그려라 123에도 마찬가지로 숫자를 쓰면서 연습할 수 있도록 연습할 수 있는 연습장이 있다는게 젤 좋아요 이책을 보더니 자기것이라면서 선긋기부터 시작했는데 재미있는지몇페이지를 했네요 울아들이 이렇게 집중해서 한적이 별로 없었던것 같은데 말이예요 맨 뒷부분에는 여태까지 배운 숫자를 찾아서 그림을 완성해보기와 그리고 연필을 잡는 방법이랑 왼손잡이를 억지로 바꾸지 말고 아이가 왼손을 사용한다면 엄마도 왼손으로 해서 가르쳐주라고 나와 있네요 우리 아이들의 습관을 그대로 인정해주라고 하는데 엄마들은 그렇게 하기가 힘든데 저 역시 아이가 쓰는 손을 그대로 인정해주어야겠네요 좋은책을 만나서 아이역시 좋아하고 저역시 아이랑 차근차근 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