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 벗은 고양이 ㅣ 거꾸로 쓰는 세계명작 1
글공작소 지음, 최민오 그림 / 아름다운사람들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장화벗은 고양이에서 고양이가 이야기를 하면서 시작하는데요

주인님과 나는 행복하게 살다가 주인님의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거지꼴이 되었는데 형들한테 재산을 다 빼앗기고 쫓겨났는데

고양이 역시 주인님을 따라쫓겨나면서 고양이는 주인님한테

자루와 장화한켤레만 구해달라고 하는데 숲속으로 가서 토끼 한마리를 잡아서

부자로 소문난 로날드 성주님의 성으로 갔는데 거기에는 아름다운 로라아가씨도

있었는데요  고양이는 카라바 공작님께서 드리는 선물이라고 하면서

성주에게 드리자 성주는 고맙다고 하는데요 그러면서  고양이는 농부들에게 마왕을

없애주겠다면 이땅이 카라바 공작님의 것이라고 이야기해달라고 부탁을 하고

마왕의성으로 가고  성주가 물어보자 고양이가 이야기한대로 말해주었어요

고양이는 생쥐로 변해버린 마왕을 잡아먹고 그리고 주인님과 로라아가씨가 결혼하던날

마왕의성이 사라지고 보니 로라아가씨 옆에도 나와 똑같이 생긴 고양이가

있는것을 보면서 거짓은 거짓끼리 만나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주인님과 로라아가씨는 착하게 열심히 일하면서 살고 고양이도 장화를벗어버렸네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제일 중요한걸 알려주는 동화네요

우리는 어떤때는 선의의 거짓말을 하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고 다른사람들에게

진실한 말과 행동보다는 부끄럽다는 이유로  거짓으로 말하기도 하는 그런

우리들의 모습이 보이는것같아서  고개를 들기가 어려운것 같아요

아이들에게도 정직하게 살아야한다면서 어른들이 먼저 본을 보이지 않는다면

아이들도 따라하지않을까요 저도 아이들이 말할때 놀라는데 그건 어른들의

말투를 따라서 하는데 좋은말보다는 안좋은말을 먼저하기 때문이네요

우리 아이들에게 먼저 모범이 될수 있는 그런부모가 되고 싶네요

우리아이역시  진실을 용기있게 말할수 있도록 아이에게 이야기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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