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의 수요일 -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이 외치는 당당한 희망
윤미향 지음 / 웅진주니어 / 201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저도 이책을 읽으면서 뉴스를 통해서 아님

교과서를 통해서 우리가 알고 있었던 그런

사실이 우린 흔히 정신대라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잘못된 사실이라는것을 통해서

이제부터 위안부라고 고쳐서 불러야할것 같네요

저도 기억에 남는게  할머니들이 일본이

할머니들에게 어떻게 했는지를 텔레비젼을 통해서

증언하는모습을 보았었는데 그것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든 일이었는지를 알고 있었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할머니들의 고통이 얼마나

몸의 고통도 크지만 맘의 상처가 더 커서

힘들게 살아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들은 과연

무엇을 했을까 싶고 그리고 수요일마다 일본 대사관에서

시위를 하시면서 일본의 사과를 받고 싶어하시던

할머니들이 한분 한분 떠나가시고 이제

몇분이 남지 않은 상황인데  책속의 할머니들의

사진을 보면서 참으로 맘이 아프네요 아이들도

시위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유엔이나 미국의회도

결의안을 채택했는데 일본은 어떤 공식적인 사과도 없는

모습에 저도 화가 나네요 할머니들의 말씀이

자라나는 아이들이 더 이상  희생자가 되지 않기를 원하신다는

알고 있어야 한다는 그말씀이 너무 가슴에 와 닿으면서 눈물이

많이 나네요   본인들의 숨기고 싶은 과거를 내보이면서

앞장서시는 모습에  박수를 쳐드리고 싶고 뒤에서 열심히

응원해드리고 싶네요 저희 아이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일본이

우리나라에 어떻게 했는지  역사적 아픔을 한번 되짚어보는

시간을 갖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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