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런너 서프라이즈 호기심탐험대 1 : 똥 - 웃지 않는 공주를 웃겨라 테일즈런너 서프라이즈 호기심탐험대 1
아리스토 지음, 최병국 외 그림, 박순영 글 / 황금부엉이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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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제목이 호기심 탐험대에서 똥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어쩌면 사람들이 똥을 더럽게 여기거나 하는 일들이 많이 있지만

옛날에 임금님들의 똥을 어의들이 냄새나 맛을 보기도 하면서

임금의 건강이 어떤지를 알아보기도 했고 어떤나라에서는 몸에똥을

바르는게 나쁜일들을 막아준다고 하기도 하고 프랑스에서 향수가

유행하는 이유가 지금처럼 화장실이 잘 되어 있지 않고  오물을 집이

아닌 밖으로 버리기에 여자들은 우산을 쓰고 남자들이 밖으로 걸음으로

여자들을 보호 하게 되었고 그리고 코끼리똥을 이용해서 종이를 만들거나

연료로 사용하는것을 보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 동물의 똥을 무시할 수

없다는 점을 알수 있었고 그리고 변비에 걸리지 않고 하루에 한번씩이라도

화장실을 잘 가는것도 하나의 복인거 같아요.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똥이랑 떨어질수 없는 그런 관계이고 그리고 옛날에는

채변검사를 해서 회충이 있었는지를 살펴보아서 건강을 체크하고 그랬는데요

똥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의 쓰임새를 알수 있다는 점이 그리고

우리몸의 기능을 통해서 자세히 알 수 있었다는 점이제일 좋은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똥이나 우리몸에서 일어나는 작은것 하나라도 무시하기보다

그것이 나중에 우리건강에 문제가 생길수 있고 생긴것을 알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어서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변비에 걸리지 않으려면 물이나 섬유질이 많은

채소나 과일등을 많이 섭취해주는게 좋은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앞으로 이책을 봤던 내용들을 잃어버리지 말고 늘 건강하게 자랐음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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