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 신장판 2 - 듄의 메시아
프랭크 허버트 지음, 김승욱 옮김 / 황금가지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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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SF소설이라는데 당연 읽어야 할 필독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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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신장판 1
프랭크 허버트 지음, 김승욱 옮김 / 황금가지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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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과 견줄수 있는 유일한 SF소설, 기대만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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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기타 사건부 미야베 월드 2막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규원 옮김 / 북스피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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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소설이라고 하면 잔인한 장면이 떠오르는데, 

<기타기타 사건부>는 기이한 수수께끼와 괴담을 푸는 일종의 추리 소설입니다. 

홈스 같은 명탐정이 등장해 사건을 완벽하게 푸는 것이 아니라 

추리 초짜인 주인공이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라 더욱 친근감이 듭니다. 

그럼 어떤 사건을 해결하는지 내용을 볼게요.



오캇피키(에도시대 탐정)이며 문고상(책을 파는 사람)인 

센키치 대장이 복어 독에 중독되어 죽습니다. 

그 후임으로 나이가 제일 많은 만사쿠가 문고 일을 맡기로 했으나 

생전에 대장의 수하들은 오캇피키 일을 시키지 않은 터라 

센키치 대장의 오캇피키의 표식인 붉은술 짓테는 신임 나리가 가져갑니다. 

세 살 무렵, 부모와 헤어져 울던 기타이치는 

대장이 거두어들여 행상 일을 하며 지내고 있었는데, 

대장이 죽고 만사쿠의 처인 오타마는 객식구 취급을 하며 구박을 줍니다. 

더군다나 센키치 대장의 부인인 마쓰바는 어릴 때 천연두를 앓아 

눈이 안 보이는데 급사한 남편으로 인해 앞으로의 생계가 걱정입니다. 

그리하여 문고상을 물려받은 만사쿠가 간판료로 돈을 주어 집을 얻게 됩니다. 

셋집 관리인 도미칸의 도움으로 나갈 방을 구해 

문고 파는 일을 계속하던 기타이치는 '저주의 후쿠와라이' 얘기를 

그에게서 듣고 대장 부인 집에서 허드렛일을 도우면서 그 말을 꺼냅니다. 

그 말을 꺼내자마자 하녀 오미쓰가 

가면의 눈, 코, 입을 한 번에 딱 맞추는 일은 마님(대장 부인)이 잘 한다고 합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부인이 어떻게 한 번에 눈, 코, 입을 맞춰서 저주를 풀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센타로, 마루스케, 마쓰키치는 절친으로 습자소(지금의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가다가 쌍륙(주사위 놀이)을 발견하고 함께 놉니다. 

그런데 게임판의 내용에 불길한 단어가 적혀 있어 

한 번씩만 던지고 말았다고 합니다. 

센타로는 '염라대왕 앞', 마루스케는 '금화 3냥', 

마쓰키치는 '가마가쿠시(홀연히 사라지다)'가 나왔습니다. 

그리곤 갑자기 사라진 쌍륙,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각자 집으로 돌아왔는데, 

다음날 마쓰키치가 깜쪽같이 사라졌습니다. 

2,3일 뒤에 멀쩡한 모습으로 마쓰키치는 되돌아왔고, 이번엔 센타로가 사라집니다. 

도대체 이 아이들은 어디를 갔다가 온 걸까요? 

장난으로 생각된 이 일의 진행이 점점 심상찮게 변해갑니다.



지주의 별채 아리에서 나온 유골, 

그 유골 조사를 의뢰받은 기타이치는 천구 모양의 네스케를 발견합니다. 

천구 모양과 똑같은 문신을 한 사람이 

목욕탕에서 가마 일을 한다는 소문에 찾아갔더니 허탕만 칩니다. 

결국 누구인지 알지 못한 채 며칠이 지나갈 무렵, 

도미칸씨가 납치되고 몸값을 요구하는 편지를 받게 됩니다. 

걱정된 기타이치가 알아보려 다니지만 뽀족한 수는 없고, 

가마 일을 하는 기타지가 기타이치를 찾아와 따라오라고 합니다.

 어디를 가는 걸까요? 그리고 기타지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전처와 18살에 결혼했지만 1년쯤 뒤에 유산을 하면서 

아기와 함께 세상을 떠난 후 만타로는 20년 가까이 독신으로 지내다 

새로운 여자를 만나 재혼을 하기로 약속을 합니다. 

결혼식 선물로 기타이치에게 문고를 부탁하고, 

기타이치는 만사쿠에게 문고를 받지 않고 

처음에 신세를 진 느티나무집의 오우미 신베에와 

기타이치가 예전 대장 밑에 있던 스에조 영감에게 

문고 제작 요령을 배우고, 느티나무집의 작은 나리가 그림을 그려서 

멋진 문고가 완성되었습니다. 

결혼식 당일 주문한 문고 7개를 가져가 결혼식 축하를 하려던 순간, 

낯선 여자가 자신이 환생한 전처라며 주장합니다. 

정말 이 여자는 전처가 환생한 걸까요? 아니면 사기극일까요?




잔혹하지도, 심장을 조여오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허둥지둥하는 <기타기타 사건부>의 주인공 기타이치의 모습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행동이라 친근합니다. 

선량하고 열심히 살며 정의를 생각하는 기타이치는 

대장 부인의 추리에 도움을 받고, 

기타지의 정보와 무술 실력에도 도움을 받아 사건을 하나씩 풀어나갑니다.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기타이치는 홈스보다 조수인 왓슨의 모습이 떠오르고, 

대장 부인도 처음에는 기타이치에게 힌트를 준 것에 그치다가 

마지막 이야기엔 직접 사건 현장에 가서 범인을 추궁하며 

심리전을 벌이는 모습에 탐정 홈스가 떠올랐습니다. 

엉성한 기타이치가 갈수록 조금은 

오캇피키(에도시대 탐정)의 모습에 다가가는 성장이 대견스럽고, 

눈이 보이지 않은 대장 부인이 사건을 추리하는 모습이 놀랍고 재미있습니다. 

다음 권에선 기타이치가 얼마나 더 성장할지 기대됩니다.




네이버카페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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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탐탐 1
식물 집사 리피 지음 / 21세기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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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에서 많이 지내다 보니 집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많이 하는데요, 

그중에 식물 키우는 분들도 많이 늘어났더라고요. 

예전에 엄마가 베란다에서 화분에 식물 키우는 것은 많이 본 풍경인데, 

요즘은 젊은 사람들이 반려식물이라고 칭하며 식물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식물을 키우고 싶지만 혹시 죽을까 걱정인 초보 집사를 위해 

'식물 집사 리피'가 알려주는 <식물과 함게 살고 있습니다>. 내용을 볼게요.



식물을 키우기 앞서, 반려식물 집사가 될 수 있을지 

체크리스트로 체크해보고, 초보 집사를 위한 식물 용어 사전도 실었습니다.


식물을 키우기 위해 준비할 것들이 있는데요, 

화분, 흙과 돌, 원예 도구, 비료를 보여줍니다. 

식물을 키울 때 제일 중요한 물 주기도 

어떻게 얼마나 줘야 하는지 식물집사 리피가 자세히 알려줍니다. 

식물에 따라 햇빛과 온도도 다른데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겉흙과 속흙의 다른 점도 실었습니다.



반려식물의 이름, 학명, 자생지, 종류와 난이도를 상/중/하로 나눠 보여줍니다. 

해당 식물의 내용과 함께 물 주기, 햇빛, 온도는 어떻게 맞춰야 하는지도 있습니다. 

'관리 TIP'으로 해당 반려식물의 줄기/잎 관리, 잎 색상 변형, 가지치기, 

번식, 웃자람, 열매, 해충관리, 공중 습도, 햇빛, 추위, 꽃이 진 뒤 관리, 

비료, 번식 등을 참고하길 바랍니다. 

'리피의 상담 일지 Before & After'의 내용을 숙지해서 반려식물을 키우도록 합시다.



'초보 식물 집사를 위한 Q&A', '베테랑 식물 집사의 TIP', 

'식물과 함께하는 공간, Planterior', '리피가 바꿔드립니다, 

플랜테리어 Before & After', '초록을 찾아 떠나는 여행, 식물 카페 투어'까지 

다양한 내용을 <식물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에 담았습니다. 

마지막에는 식물 집사는 어떤 일을 하며, 식물 집사 리피의 하는 일과 

앞으로의 목표 등의 인터뷰 형식으로의 글이 있고, 

식물 집사의 작업 공간도 보여줍니다. 

더불어 추천 채널과 사이트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식물을 키우는 사람을 식물 집사라고 부른답니다. 

생소하지만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저자 리피는 말합니다. 

자연에 있는 식물을 인위적인 사람의 공간에 들여오기 위해선 

수고로운 것은 당연하다고요. 

하지만 수고로움과 함께 얻을 수 있는 것들도 있답니다. 

함께 살아가는 식물의 이름과 특성을 알아가고, 

그 속에서 생명을 느끼며 활력을 얻을 수 있고, 

정서적인 안정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식물을 키우는 것입니다. 

반려식물을 돌보며 가꾸는 기쁨을 느끼고 싶은 사람에게 

<식물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를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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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판지와 나무젓가락으로 만드는 수납 소품 DIY
배민정 지음 / 밥북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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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팩, 골판지,나무젓가락, A4용지 등으로 만드는 수납소푸이라니, 바로 사용 가능한 실용책이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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