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코의 진자 - 하 열린책들 세계문학 269
움베르토 에코 지음, 이윤기 옮김 / 열린책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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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의심하는 인간을 다루는 소설, 꼭 읽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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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의 진자 - 중 열린책들 세계문학 268
움베르토 에코 지음, 이윤기 옮김 / 열린책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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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가 낳은 세계적인 기호학자이자 소설가 움베르토 에코의 작품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책이라 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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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의 진자 - 상 열린책들 세계문학 267
움베르토 에코 지음, 이윤기 옮김 / 열린책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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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과 음모론의 극한이 어떨지 완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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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조 하늘 부서진 대지 3부작
N. K. 제미신 지음, 박슬라 옮김 / 황금가지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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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소설의 최고상인 휴고상을 3년 연속 수상한 

"부서진 대지" 시리즈의 마지막 책입니다. 

앞선 <다섯 번째 계절>과 <오벨리스크의 문>에서 

에쑨과 나쑨 모녀는 오벨리스크에 접속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오로진이였고, 

그 둘을 둘러싸고 대지와의 싸움을 종료하기 위해 

힘을 보태는 동료들의 이야기도 전개됩니다. 

<석조 하늘>에서는 어떤 내용이 이어질지, 

휴고 상뿐만 아니라 네뷸러 상, 로커스 상을 석권한 

사이언스 판타지의 세계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에쑨은 카스트라마를 지키기 위해 오벨리스크에 접속해 

적을 몰살하고, 그 일이 끝난 후 쓰러졌습니다. 

쓰러진 그녀를 그녀의 스톤이터 호아가 데려와 

이제 빈 마을이 된 곳으로 카스트라마 주민들은 이동을 합니다. 

들것에 실려 가다가 정신을 차린 에쑨은 

자신의 팔꿈치 아래가 돌로 변한 것을 깨닫고 

이제 조산력을 사용하면 돌로 변한다는 것을 느낍니다. 

이제 에쑨은 해야 할 일을 생각합니다. 

달을 붙잡고, 유메네스 열개를 봉합해 

인류가 생을 누릴 수 있을 정도로 완화시키며, 

다섯 번째 계절을 영원히 사라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 일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에쑨.


에쑨의 딸 나쑨은 아버지에게서 벗어나 샤파와 길을 떠납니다. 

나쑨은 오벨리스크 문을 열기 위해 

에쑨의 통제력을 전복시킬 수 있는 곳으로 갑니다. 

그곳에 고대 유적을 발견하고 나쑨의 스톤이터 스틸이 

알려준 곳으로 가서 역을 통해 세계의 반대편으로 갑니다. 

그곳은 코어포인트로 커다란 해저 순상화산 위에 세워졌으며 

도시 중앙에 뚫려 있는 구멍의 상층부에는 

몇 킬로미터 아래까지 복잡한 거주 공간과 

연구실, 제조공장 등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지하공간은 원래 코어포인트에서 일하는 

지마학자와 유전공학자를 위한 것이나 

오래전부터 완전히 다른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어요. 

왜냐하면 이 코어포인트는 바로 워런트, 수호자가 만들어지고 

계절이 되면 돌아와 머무르는 곳이기 때문이죠.

이곳에 도착한 나쑨은 스틸의 이야기를 듣고 나쑨은 어떻게 할까요.



<석조 하늘>에는 또 다른 인물이 등장합니다. 

처음 프롤로그에도, 중간중간 다른 장에서도요. 

이곳이 어딘지는 모르지만 실 아나기스트에서 

사람이 아닌 조율기로 살아가는 인물이 있습니다. 호와라고 합니다. 

그는 다른 동료들과 함께 플루토닉 엔진이라고 불리는 기계를 조율합니다. 

이들의 목적은 지신비력을 실현하는 것으로 

무한한 효율성을 지닌 에너지 순환 체계를 추구합니다. 

이것을 성공하면 세상은 갈등도 빈곤도 영원히 사라진다고 들었대요. 

이들을 지휘하는 지휘자들은 최소한의 지식만 

이들에게 알려주고 이들을 능력만 이용합니다. 

그런 이들에게 또 다른 인물이 나타나 진실을 알려줍니다. 

진실을 알게 된 이들은 어떤 행동을 하게 될까요.




떨어져서 각자의 길을 가던 에쑨과 나쑨은 

결국 같은 목적을 가집니다. 

바로 달을 불러들이는 거죠, 계절을 끝내기 위해서요. 

이런 결심을 하기까지, 그리고 이 일을 해내기까지 

에쑨과 나쑨, 그리고 그의 동료들의 이야기가 <석조 하늘>에 그려집니다.


잠시 추운 겨울이 아니라 6개월 이상의 

혹독한 겨울이 되는 것을 바로 계절이라고 부릅니다. 

"부서진 대지" 시리즈의 사람들은 이런 계절을 12번을 겪었고, 

오래된 이야기는 와전되고 감춰져서 전혀 모르고 살아가게 됩니다. 

그런 시대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부서진 대지" 시리즈. 

이런 치밀한 세계관과 입체적인 인물 때문에 

전무후무한 한 시리즈의 3년 연속 장편상 수상이라는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한번 읽으면 빠져들 수밖에 없는 

3년 연속 휴고상 수상 "부서진 대지" 시리즈를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네이버카페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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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벨리스크의 문 부서진 대지 3부작
N. K. 제미신 지음, 박슬라 옮김 / 황금가지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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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소설을 좋아한다면 한 번은 들어봤을 휴고상을 

3년 연속 수상한 "부서진 대지" 시리즈의 두 번째 책입니다. 

앞선 첫 번째 책 <다섯 번째 계절>에서 끝난 

마지막 말이 너무 궁금해서 바로 다음 권을 읽을 수밖에 없게 만듭니다.



잃어버린 딸인 나쑨의 이야기가 <오벨리스크의 문>의 처음에 등장합니다. 

시간은 과거로 돌아가 에쑨이 아버지 지자와 함께 길을 나설 때로 갑니다. 

그곳에서 지자는 남쪽을 향해 딸과 함께 가는데요. 

나쑨은 남극권에 있는 펄크럼 위성 지부로 가는 줄 알았는데, 

아버진 달을 찾아서 간 거였습니다. 

1년에 걸려 도착한 그곳에 지자와 나쑨은 '찾은달'에 도착했고 

그곳에서 다마야의 수호자인 샤파를 만납니다.


에쑨은 지하향인 카스트리마에서 

예전 동료인 알라배스터에게 오벨리스크를 부르라고 합니다. 

그러면 달에 대해서도, 다른 것들도 알려주겠다고 하죠. 

에쑨은 해내고, 알라배스터에게서 진실 한 자락을 듣습니다.



예전엔 다마야였고 시에나이트였으며 

지금은 에쑨의 수호자였던 샤파는 무언가가 망가진 채로 다시 태어납니다. 

그리고 찾은달에서 나쑨을 만나 그녀의 수호자가 됩니다. 

샤파를 괴롭히는 무언가를 없애기 위해 나쑨은 

무의식적으로 조산력뿐만 아니라 

알라배스터가 마법이라고 부르는 것들을 조종하는 법을 익힙니다. 

그러다가 오벨리스크에 접속하고, 

스톤이터 스틸로부터 계절을 끝내는 방법을 듣습니다.




<오벨리스크의 문>은 평범한 사람과 오로진, 수호자, 

다른 생명체인 스톤이터가 있으며, 대지 또한 하나의 생명체로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대지가 화를 내고, 싸우고 있다는 설정은 신선했고, 그래서 더욱 재미있습니다. 

세 집단이 싸우고 있는 전쟁에서, 

두 파벌이 인간을 어떻게 할지를 두고 대치중입니다. 

인간을 무력화시키거나, 인간들이 죽길 바라는 파벌이 싸우면서 

오랜 시간이 지나 지금은 전쟁이 있었는지조차 기억을 못 하지만, 

대지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생명체가 거의 죽는 겨울이 오랫동안 반복되고 

그것을 없애기 위해 주인공은 싸웁니다. 

나쑨과 에쑨이 과연 성공할지, "부서진 대지" 시리즈의 마지막 권이 기대됩니다.




네이버카페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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