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인생 후반전 - 더 여유롭게, 더 편안하게, 잘 달리는 법
이은영 지음 / 비엠케이(BMK)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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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50이라는 나이가 많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수명이 길어지고 결혼도 늦어지면서 

50에 청소년 자녀가 있을 수도 있으니, 이젠 한창 나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일을 하고 그만두기까지의 나이는 점점 당겨져서 

50대에 또 다른 일을 찾아보는 중장년도 많습니다. 

자녀가 크면서 경제적인 지원이 많이 필요하고, 

자신의 일에서도 흔들리기 쉬우며, 

건강마저 조금씩 문제가 보이기 시작하는 50대,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50+ 인생 후반전>에서 알려줍니다.



지금 50이라면, 50대라면 

인생의 나머지 반을 어떻게 살 것인지 생각할 순간입니다. 

갑자기 생각하려면 힘들죠. 

그러니 나에게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지금 소중한 것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해야 합니다. 

이제까지 앞만 보고 달렸다면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어느새 잃어버린 건 아닌지 후회할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지금 진정으로 나에게 소중한 것을 찾아야 하죠. 

그 시기가 바로 50대입니다.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보세요. 

돈, 명예보다 결국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무엇이든 소중한 것은 쉽게 얻을 수 없습니다. 

쉽게 얻을 수 있는 것 중에 소중한 것은 없지요. 

그리고 이제까지 만난 인연에 대해서도 생각해 봅시다. 

이제까지의 인연으로 지금의 내가 되었으니 

남은 인생 후반전에는 어떤 귀한 인연이 찾아올지 기대되지 않나요.



저자의 일 이야기를 합니다. 50이라면 일을 빼놓을 수 없지요. 

여행사에서 일하다가 갑자기 실업자가 되어 

어쩌다 보니 구두 가게 점원으로 일하게 되었답니다. 

그러다 액세서리 가게를 차렸으나 준비 없는 창업으로 망했고, 

다시 준비와 노력으로 이대 핸드메이드 헤어 액세서리 전문점을 열어, 

2호점과 해외점까지 있을 정도로 성공했습니다. 

지금은 18년간 일한 가게를 정리하고 B2B 전문 기업을 운영 중이며, 

그동안의 이야기로 책도 썼고, 강연도 하면서 남은 50을 보내고 있답니다. 

그런 저자의 창업과 실패, 성공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간절함은 삶의 동력이 맞지만 

그에 합당한 준비와 노력이 동반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으며, 

창업은 취미 활동이 아니므로 열심히 할 사람이 아니라 

잘할 사람이 해야 한다고 조언을 합니다.



인생 후반전을 조화롭고 만족스럽게 꾸리기 위해 

생각하고 고민해야 할 것들을 말합니다. 

50은 무언가를 기대할 나이가 아니라 

작고 사소한 것에 만족해야 할 나이입니다. 

나의 삶이나 아이들의 미래 모두 나의 기대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되, 

영역 밖의 기대는 내려놓는 연습이 50에게 필요합니다. 

인생 후반전은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이 자유로운 시간을 즐겁고 여유로운 나날이 되게 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긴 세월을 들여 돈을 벌기 위해 전력질주했음에도 못 이룬 것을 

지금 더 열심히 하면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습니다. 

충분히 많은 돈을 벌었음에도 여전히 욕심을 내는 것 또한 어리석고요. 

중요한 것은 돈을 쌓는 게 아니라 

소중한 경험을 하고 추억을 쌓는 일입니다. 

50대는 이제 경험과 추억을 쌓아야 할 시기라고 저자는 전합니다.




옛날이라면 하늘의 뜻을 아는 나이라는 50인데, 

아직까지 이리 흔들리고, 저리 흔들립니다. 

어떤 인생을 살았든 지금의 모습은 

과거의 내가 하루하루 만들어 온 결과물입니다. 

마찬가지로 인생의 마지막 순간의 자신도 

지금과 근미래의 자신이 만들어갈 결과물일 것입니다. 

그러니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제 인생 전반전이 지나갔을 뿐입니다. 

남은 인생 후반전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할지 

<50+ 인생 후반전>에서 알아가길 바랍니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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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 독서를 통해 새로운 인생을 만나는 실전 독서법
허필선 지음 / 프로방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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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당신의 문해력"이란 프로그램을 보았습니다. 

문해력은 글을 읽고 의미를 이해하는 능력이라는 뜻인데요, 

읽어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요, 독서를 멀리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저자 허필선 씨는 독서를 통해 평범한 직장인의 삶을 바꾸는 경험을 

<독서는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를 통해 말하고 있습니다.



독서는 능력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만 만지게 되면서 점점 책을 멀리하게 되지요. 

이제 독서를 해야 합니다. 하루 30분의 시간을 만들어 습관처럼 책을 읽어봅시다. 

독서습관이 잡히기 전엔 도서관에 가서 독서환경에 빠져보는 것도 좋습니다. 

오디오북도 나쁘지 않지만 뇌를 활성화시키는 데는 글이 최고입니다. 

그러니 자신이 흥미 있는 분야에서 재미있어 보이는 책부터 읽어봅시다.


이제 책을 읽기 시작했다면 어느 정도의 책을 꾸준히 읽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다독을 해야 하는데, 다독만이 정답은 아닙니다. 

소독과 다독에는 각각의 장점이 있습니다. 

필자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독서법은 소독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다독을 하는 것입니다. 

사전 정보와 표지, 저자 소개, 머리말, 목차를 통해 

책에 대한 사전 정보를 파악하면 대략적인 내용과 주제를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전 정보로 큰 그림을 그렸으니 중요하지 않는 부분은 빠르게 넘어갈 수 있고, 

중요한 내용을 예상하고 있으니 그런 내용이 나오는 부분을 쉽게 찾아 읽을 수 있습니다.


'어떤 책을 읽을 것인가?'는 책을 선택하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 이유는 어떤 분류의 책을 읽어야 한다는 결정을 하지 못한 채 책을 접하기 때문입니다. 

목표를 설정하는 첫 단계는 현실 파악입니다. 

내가 지금 좀 더 배우고 싶은 것이 있는지, 내가 알고 싶은 새로운 분야가 있는지, 

현재 상황이 힘들어서 치유가 필요한지에 대한 답을 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아보도록 합시다. 

목표를 정하기 전에 우선되어야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목표는 도달점이라는 완성형이지만, 

목적은 목표에 도달하고 나서도 계속 진행될 미래진행형입니다. 

목적을 명확히 하기 위해선 나의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그 모습을 이루기 위해 어떤 것이 충족되어야 하는지 생각해 봅시다. 

그렇게 나온 결론이 목적을 이루기 위한 목표의 설정입니다. 

목표를 정했다면 기간별로 분할해서 단기 목표를 정하는 작업을 합시다. 

기간별 단기 목표는 목표지점까지 길을 잃지 않고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정표와도 같습니다. 

이렇게 단기 목표가 정해졌다면, 그 목표에 맞는 책을 선정하면 됩니다.



자신이 독서에 어떤 의지를 담을 것인가에 따라 얻어지는 것도 달라집니다. 

책 자체의 제작 의도를 따르는 독서는 책 내용을 잘 이해하고, 

핵심을 파악해 나의 삶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쓰기 위한 독서는 발췌독의 힘이 발달하고 중요한 부분은 정독의 힘도 늘어납니다. 

필사를 하고 그 아래에 자기 생각을 글로 적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글을 읽으면 그 내용에 대한 자기 생각이 생기게 되는데 

그 생각을 글로 옮기는 과정을 통해 

자기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고 글쓰기 능력도 향상됩니다. 

<독서는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에선 3분 쓰기를 권합니다. 책

책을 읽기 전에 각 장 끝에 포스트잇을 미리 붙여 놓고, 책을 읽기 시작합니다. 

한 장이 끝나면, 포스트잇에 그 장의 핵심 내용을 정리해서 적습니다. 

평소에 꽤 많은 책을 읽었는데도 삶은 변화되는 게 없다면 3분 쓰기를 시작해봅시다. 

3분 쓰기가 익숙해졌다면 SNS에 서평을 써 봅시다. 

다른 사람에게 책 소개를 하는 티칭 독서법과 

독서로 스피치를 준비하면서 행동하는 독서를 해봅시다.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의 말에 휘둘리고 생각이 흔들리는 이유는, 

생각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신만의 확고한 생각이 없으면 

들어오는 작은 의견과 조언에도 혼란스러워하고 동요하게 됩니다. 

흔들리지 않고 생각의 단단함을 만들기 위해서는 

하나의 주제에 대한 내 생각이 명확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화두 독서법, 몰입 독서법, 하브루타 토론 독서법, 

초서 독서법을 책에서 소개합니다.




책 속의 다른 세상을 만나면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을 바라보는 힘이 생깁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내가 살아가고자 하는 세상을 

선택할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독서는 나를 바라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내가 처음부터 가지고 있었던 것을 바라보는 시간이고, 

경험을 통해 얻은 것들을 바라보는 시간입니다. 

독서는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기억들, 경험의 파편들을 연결해 

나의 힘이 되고 삶의 무기가 됩니다. 

이런 독서의 힘을 <독서는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에서 배우고 

인생을 변화시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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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 저절로 정리가 되는 <하지 않는 수납법>
미즈타니 타에코 지음, 김수정 옮김 / 윌스타일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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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를 보고 제 마음에 든 책, <불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주부라면 정리정돈 때문에 고민하시죠? 전 정리정돈과 거리가 멀어서 

표시가 안 나고, 정돈해도 자리만 옮기는 게 다였습니다. 

그래서 TV에 나온 깔끔한 집만 보면 그렇게 부러웠어요. 

마음먹고 배워보고자 수납전문가 과정도 들었는데, 

결국 남는 건 비닐봉지 접는 거와 이불 개기와 옷 개는 게 답니다. 

그나마 그거라도 잘 하는 게 어딘가 싶지만 

정작 정리하고 싶은 주방과 거실이 영 마음에 들지 않아서 

어쩌나 하고 있던 차에 상자 속에 숨기지 말고 저절로 정리가 된다는 

<불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를 읽게 되었습니다.



'1장 불필요한 것을 하지 않는 마음가짐'에선 

정리정돈에서 중요한 것들을 알려줍니다. 

먼저 혼자서 결정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1인 가구면 몰라도 함께 산다면 혼자 이 자리엔 이것이라고 정해놓으면 

다른 가족들이 찾느라 매번 물어보고 자리를 몰라 

아무 곳이나 놔둬서 다시 정리하는 데 더 시간이 걸리기 마련이죠. 

혼자 쓰는 물건이라면 몰라도 

자신이 아닌 타인의 것이나 함께 사용하는 거라면 함께 의논해야 합니다. 

그리고 정돈하기 전에 정리부터 해야 합니다. 

먼저 비워야 여유롭고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요. 

수납용품부터 살 생각하지 말고 적당량만 놔두는 습관을 지녀야 합니다.


'2장 불필요한 것을 하지 않는 수납'은 수납의 본질을 생각하게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게 놔두면 수고가 더 들기 때문에 결국 어지럽게 되고 말죠. 

그래서 숨기지 않고, 꽉 채우지 않고, 

뚜껑을 덮지 않고, 분류하지 않아야 합니다. 

너무 세세한 분류는 정리하는 시간이 더 걸릴 뿐입니다.



저자의 원칙으로 정리를 한 식탁, 거실, 아이 방, 주방, 샤워실, 

옷장, 현관 등의 공간을 '3장 불필요한 수납이 없는 방'에서 소개합니다. 

각각의 공간에는 저자의 하지 않는 수납법이 있고, 

거기에 맞게 가족 모두 편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무인양품 상품개발자 출신인 저자가 

알려주는 '4장 효율적인 수납용품'입니다. 

수납용품은 최소한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여기에 소개한 수납용품은 꼭 필요한 것들이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옮겨 담지 않고 물건은 구입한 상태 그대로 씁니다. 

라벨은 손글씨로 쓰고, 

정리 박스는 내용물이 살짝 비쳐 보이는 것을 씁니다. 

보기에 깔끔하지 않아 좀 그럴 수 있지만 

너무 완벽하게 정리하려고 하면 지속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저자가 알려주는 하지 않는 수납법대로 하면 

온 가족이 쉽게 정돈할 수 있게 됩니다. 

이제 정리하라고 화낼 필요 없고, 어디에 있는지 물을 필요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시간과 마음에 여유가 생깁니다.

<불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에선 

누구나, 어느 때건 틀리려야 틀릴 수 없는 수납을 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정리정돈에 서툴러도, 아이어도, 잠에서 막 깨어나 멍할 때도, 

일에 지쳐 피곤할 때도 틀리려야 틀릴 수 없는 수납, 

그것은 '불필요한 것'을 그만두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온전히 내 것이 되는 정리정돈을 시작해봅시다.




네이버카페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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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생각을 정리해드립니다 - 인생을 바꾸는 생각정리스킬
복주환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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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생각정리 컨설턴트 복주환 씨의 <당신의 생각을 정리해드립니다>. 

이미 저자가 쓴 <생각정리스킬>, <생각정리스피치>를 읽어본 터라 

이 책도 기대하고 읽어보았습니다.



왜 생각을 정리해야 하는지 이유를 말합니다. 

새로운 도전을 해낼 수 있는 힘이 생기고, 자존감이 회복되며, 

인생의 고민을 스스로 잘 해결하는 능력이 생기고, 

돈과 운도 따라오고, 많은 것을 이룰 수 있게 됩니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면 머릿속 생각들을 잘 정리해보고 

실행에 옮겨봅시다. 

그러면 두려움이 어느새 용기와 자신감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생각정리스킬 5가지를 알려줍니다. 

'원페이지'는 저자가 직접 개발한 툴로 종이 한 장으로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앞면에는 일과 삶에 대한 생각들을 균형 있게 정리하고, 

뒷면에는 행동 계획을 7스텝 프로세스로 만들어 

생각을 행동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생각정리법입니다. 

'마인드맵'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방식으로 생각을 정리하는 기법입니다. 

'로직트리'는 논리의 나무라는 뜻으로 어떤 주제나 문제를 

나뭇가지 형태로 세분화하고 정리할 때 사용하는 툴입니다. 

현황을 파악하는 왓트리(What tree), 원인을 분석하는 와이트리(Why tree), 

방법을 찾아내는 하우트리(How tree)가 있으며, 

이 순서대로 생각을 정리하면 논리정연하게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습니다. 

'만다라트'는 목표를 설정할 때 유용한 생각정리 툴입니다. 

'사명선언문'은 목표를 설정하기 위해 목적부터 분명하게 해야 하는데, 

인생을 살아가면서 목표를 설정할 때 

그것을 실현할 수 있는 코스를 정리하는데 적합한 툴입니다.



여러 생각정리스킬 중에서 마인드맵 사용법을 더욱 자세히 설명합니다. 

마인드맵으로 정리를 해보려 했지만 생각정리가 안 되는 경험 있죠? 

그 이유는 가지치기 방식에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저 생각을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방식으로 나열만 했기 때문이죠. 

마인드맵을 활용해 머릿속 생각을 잘 정리하려면 

가지치기 하는 방법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연상가지, 분류가지, 질문가지를 따라 하며 마인드맵을 제대로 활용해봅시다.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진 시간이지만 

누군가는 이 시간을 과거와 같이 살아갈 것이고, 

누군가는 코로나 이후의 세상을 준비하며 보낼 것입니다. 

남은 시간이 점점 줄어든다는 사실을 인지했다면, 

앞으로의 세상은 코로나 이전과는 전혀 다른 세상임을 자각했다면, 

그 시간을 어떻게 쓰면 좋을지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하루 24시간 가계부와 to do list, 루틴 체크리스트로 실천해봅시다.



원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미래의 모습을 글이나 그림으로 시각화하는 것입니다. 

3~10년 뒤 되고 싶은 모습을 종이에 시각화해서 

목표를 이루는 과정을 로드맵으로 역산해봅니다. 

목표를 설정할 때 구체적으로, 측정 가능하게, 행동으로 옮길 수 있게, 

현실적이고 타당하게, 마감기한을 세워야 합니다. 

균형 잡힌 라이프스타일을 만들 수 있는 만다라트와 

업무 진행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간트차트를 통해 시간을 정리해봅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삶의 문제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먼저 문제 유형을 구분해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구체적으로 정리해봅시다. 

먼저 문제가 무엇인지 개념을 정리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문제 유형을 알아보며, 

문제 해결 툴과 기법을 알려줍니다. 

이를 통해 현재 마주하고 있는 문제에서 벗어날 뿐만 아니라, 

문제들을 해결해낼 수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위기에 처했다고들 합니다. 

개인뿐만 아니라 회사, 국가도 그렇다고 합니다. 

혹시나 전처럼 돌아가지 않을까 기대했다가 1년이 지나 

이젠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느꼈을 겁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소한의 방법들을 스스로 알아야 합니다. 

<당신의 생각을 정리해드립니다>에서 알려주는 생각정리스킬을 익히면, 

문제가 발생했을 때 상황과 목적에 맞는 생각정리툴을 이용해 

해결해나갈 수 있게 됩니다. 그 방법을 이 책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이런저런 고민 속에서 끙끙대지 말고 

<당신의 생각을 정리해드립니다>를 펼쳐 생각을 정리해봅시다. 

딱 10분만 투자해보세요. 하루에는 144번의 10분이 있습니다. 

144번 중 한 번의 10분 동안 생각을 정리하면, 

나머지 143번의 10분들, 하루의 행동이 바뀔 것입니다. 

하루 10분, 하루 10분씩 생각을 정리하고 실행하는 

그 작은 시간들이 모여 서서히 생각이 발전합니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는 말을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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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2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지음, 안영옥 옮김 / 열린책들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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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1>에 이어 <돈키호테2>를 읽었습니다. 

그전까지 황당한 기사 이야기로만 알고 있었는데, 

읽어보니 작가의 생각이 드러나는 책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1615년 초판본 표지와 규정 가격, 정정에 대한 증명, 승인서, 

특허장, 레몬스 백작에게 드리는 헌사, 독자에게 드리는 서문이 

<돈키호테2>에 실렸습니다. 더불어 삽화도 있어서 읽는 재미가 더해집니다.



<돈키호테2>가 있다는 것은 돈키호테가 또 다른 모험을 했다는 이야기죠. 

세 번째로 집을 나가기 전에 자신의 집에서 한동안 있었습니다. 

신부와 이발사가 다시 돈키호테에게 갔더니 

그는 다시 편력 기사로 죽을 것이라며 단호히 말합니다. 

게다가 그의 이름으로 이미 책이 나와서 사람들에게 많이 읽히고 있고요. 

돈키호테와 모험을 떠났던 종자 산초 판사는 아내에게 잔소리를 듣습니다. 

그래도 둘은 다시 모험을 시작하고 

위대한 도시 엘 토보소를 향해 길을 나섭니다. 

그곳에서 돈키호테의 귀부인인 둘시네아 델 토보소를 만나러 가는데, 

산초는 자신의 허물을 덮기 위해 돈키호테에게 귀부인이 마법에 당해 

시골 아낙네가 되었다며 거짓말을 하고 그 거짓말을 믿은 돈키호테는 

마법사에게 미움을 받고 있음을 확신하게 됩니다.

그 후에도 '숲의 기사'와 그 종자를 만나고, 

그는 다시 '거울의 기사'로 불리게 되고, 

왕에게 진상하기 위한 사자에게 홀로 맞서고, 

사랑에 빠진 두 명의 젊은이의 이야기를 함께하고, 깊은 동굴에서 모험도 하고, 

원숭이와 극단도 만나고, 마법에 걸린 배 모험과 

길에서 만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돈키호테와 산초는 계속 길을 갑니다.


그런 두 사람에게 장난치는 다른 사람들 때문에 생기는 또 다른 이야기와 

그로 인해 산초는 섬을 통치하는 일을 하게 되고, 

결국 통치를 그만두고 다시 돈키호테를 만나 함께 길을 갑니다. 

그 사이사이, 혹은 그 후로 새로운 모험과 새로운 이야기는 계속되지요. 

하지만 그 모험과 이야기도 '하얀 달의 기사'로 분장한 삼손 카라스코에게 패배해 

편력 기사로서의 모험에 종지부를 찍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 

꿈을 잃은 채 침대에 누워 마지막을 맞이하며 끝이 납니다.




<돈키호테2>는 단순히 망상에 빠진 사람의 모험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 속에서 저자의 결혼관, 자녀교육관, 통치관이 들어 있는 작품입니다. 

읽을수록 등장인물들이 들려주는 또 다른 이야기와 

작가가 글에 개입하는 장면들이 우리나라의 판소리와 비슷하게 느껴졌습니다. 

처음 이 책을 읽을 때 글이 장황하게 길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갈피를 못 잡았는데, 

갈수록 돈키호테와 산초의 어투에 매료가 되었습니다. 

특히 패배해서 집에 돌아와 자신의 꿈을 잃은 돈키호테가 

편력 기사도에 대한 이야기들이 자신에게 증오스러운 존재가 되었으며 

그런 책들을 읽음으로 자신이 빠졌던 아둔함과 위험을 

이제야 깨달았다며 고백하는 장면이 인상 깊었습니다. 

더불어 돈키호테에게 섬을 받아 통치자가 되고 싶었던 산초도 

통치 경험을 하니 자신의 꿈은 어리석은 자의 소망이었다며 

고백하는 장면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결국 돈키호테와 함께 모험을 떠난 그 시절이 가장 평화롭고 행복했다며 

돈키호테에게 다시 모험을 찾아 나가자고 말하는데, 

이 모습에게 꿈을 좇다 현실에서 꿈을 접을 수밖에 없는 

우리들의 모습이 보여 씁쓸했습니다.

소설에서 돈키호테는 죽었지만 

어디선가 결투를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요. 

오직 기사밖에 모르는 그의 모습이 보고 싶습니다.




네이버카페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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