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일 챌린지 - 90일마다 돌아오는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성진아 지음 / 심야책방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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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 누구나 계획이나 목표를 세웁니다. 

그렇게 세운 새해 계획을 끝까지 지키는 건 쉽지 않은 일이죠. 

그래서 작심삼일처럼 3일마다 다시 계획을 세우면 된다는 말도 하고, 

아주 작은 목표를 세워서 성공하는 습관을 길러보자는 말도 합니다.

저자는 유튜브에 '목표 달성법', '인생 계획법'에 관한 주제로 

영상을 올리며 원하는 삶을 그리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목표에 다가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과정도 즐기고 있지요. 

하지만 굳은 결심을 해도 실수도 하고, 하다가 그만두는 경우도 많았답니다. 

그래서 '실패하지 않는 계획을 세우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90일 챌린지>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90일 챌린지>는 'QUARTER 0~4'로 나눠 이 책의 사용법, 

연간 다이어리, 각 QUARTER의 목표와 데일리 다이어리, 

챌린저 성공기 순서로 되어 있습니다.

왜 하필 90일일까요? 

1년 목표가 실패하는 이유는 장기로 계획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3개월씩 4등분, 즉 분기별로 쪼개고 90일로 기간을 잡았습니다. 

어떤 일이든 3개월 동안 잊지 않고 매일같이 실천하면 

그 행동이 습관으로 자리 잡을 뿐만 아니라 반드시 전과 후의 결과가 나옵니다. 

변화를 체감하기에 1개월은 조금 부족할지 몰라도 3개월은 다릅니다. 

90일 챌린지에서 스스로 세운 목표를 달성한 사람들의 

성공기를 책에 실었습니다. 성공기를 읽어보며 지속해나갈 힘을 얻길 바랍니다.



아침 5분, 저녁 5분, 하루 2번 <90일 챌린지>를 확인합니다. 

매일 다이어리를 작성하고 90일 동안 한 가지 목표에 집중합니다. 

연간 다이어리에 1년의 큰 목표를 먼저 세우고 

그 목표를 세분화해 분기별 계획을 세웁니다. 

그리고 분기별 계획을 구체화해 일일 계획을 작성하고 점검합니다.

만약에 목표가 바로 떠오르지 않는다면 나중에 기입해도 좋습니다. 

목표를 세우느라 스트레스 받지 말고, 

첫 3개월 동안 꼭 이루고 싶은 목표를 우선 적은 뒤 한 해를 보내며 

다음 목표가 자연스럽게 떠오를 때마다 적으면 됩니다. 

앞선 분기의 결과에 따라 다음 목표와 과제가 수정될 수도 있고, 

인생의 우선순위가 바뀌어 전체적인 계획이 변동될 수도 있습니다. 

1년의 목표 달성 방안을 계획할 때는 마음을 가볍게 가지세요. 

각 분기의 목표를 구체화하는 이유, 수단, 세분화, 목표치를 적고, 

전과 후의 기대하는 모습과 실제 모습을 적어봅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다이어리를 작성한 시간을 적고, 

해당 분기의 목표를 되새기며 해당 분기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오늘 할 일을 세 가지 이내로 짧게 적습니다. 

각각의 차수에 해당하는 순서대로 적으면 됩니다. 

45일차부터는 거꾸로 돌아와 마지막 90일 차가 되면 자동으로 

1일 차에 내가 무엇을 적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얼마나 변화했는지 비교해보세요.




누구보다 앞서 나가야 하는 시대에 살다 보니, 

대부분 계획을 세우면서도 빨리 효과를 보려는 조급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것을 한꺼번에 계획하고, 한 달도 안 지나서 잘 안된다고 

스스로에게 실망하고, 그러다 보면 계획이나 목표도 잊어버립니다. 

저도 올해 초 제가 하고 싶은 것들을 구체화해서 출력하고 

하루에 한 번씩 보면서 다짐도 하고 그에 따른 세부 활동들을 계획했지만, 

많은 것들을 해야 하니 부담스럽고, 코로나라는 특수상황 때문에 

생각대로 되지 않아 지금 돌이켜보니 반도 못 이뤘습니다.

조급하고 욕심이 많은 저를 반성하며 2021년엔 

매일 30분 정도의 시간으로 <90일 챌린지>와 함께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1년 뒤엔 뿌듯함이 가득한 제가 되길 바라며, 

모두들 <90일 챌린지>로 새해 계획과 목표 이루길 바랍니다.




네이버카페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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