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공화국의 정치는 시민의 일상이다. 정치를 왕이나귀족이 하던 시대와는 다르다. 민주공화국의 시민이면 모두정치를 해야 한다. 매일의 밥상에서 정치를 해야 한다. 내 밥상에 왜 이런저런 음식이 올랐는지 정치적으로 따져야 한다.민주공화국의 주인이 바로 시민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