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은 어떻게 신화가 되는가
황교익 지음 / 지식너머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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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공화국의 정치는 시민의 일상이다. 
정치를 왕이나귀족이 하던 시대와는 다르다. 
민주공화국의 시민이면 모두정치를 해야 한다. 
매일의 밥상에서 정치를 해야 한다. 
내 밥상에 왜 이런저런 음식이 올랐는지 
정치적으로 따져야 한다.
민주공화국의 주인이 바로 시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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