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타 가연 컬처클래식 6
황라현 지음, 김기덕 / 가연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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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러가기 전에 책으로 읽어보았다.

분명 책을 읽지 않으면 영화보러가서 무슨내용인지 짐작도 못할것 같아서..

그리고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책을 읽고오길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솔직히 말하자면 책을 읽고 충격에 휩싸였다.-_-;

내 기준에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장면이 여럿 있었기 때문에..

나는 이런 예술쪽에 대해서는 전문가 수준의 안목은 없으므로

뭐라말할 권리는 없지만 굳이 꼭 그런 내용들이 들어가야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쨌든 세세하게 표현된 인물들의 심리상태는 참 좋았던 것 같다.

"돈"과 "죽음" 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그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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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서 연어낚시
폴 토데이 지음, 김소정 옮김 / 마시멜로 / 2012년 8월
평점 :
절판


불가능을 가능으로, 연어낚시 프로젝트! " 사막에서 연어낚시 "

 

제목만 보면 굉장히 흥미로운 책이였으나

막상 펼쳐보니 이런 ! 편지글형식의 소설이라는 걸 확인하고 절망에 빠졌다죠.

ㅠㅠ 끊임없이 편지글로 이루어져 있어서 잠시만 놓쳐도 굉장히 지루해질수도 있고..

저는 술술읽히는건 일반형식의 소설을 좋아하는데 말이죠.

 

어쨌든 이 책은 정말 제목처럼 사막에서, 연어낚시가 가능하게 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자 정치풍자코미디소설 입니다.

누구나 다 이책의 제목을 보거나 집어들었다면 속으로 "말도안돼!" 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로 그랬기 때문이죠.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불가능을 가능하다 라고 믿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 포기도 빠르고 불가능은 정말 불가능하다고 믿어버리는 사람이라 더욱 그런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면서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온힘을 다해 노력과 심혈을 기울여보지도 않고

시간낭비라고 합리화하며 포기했던 많은 일들이 떠올랐습니다.

딱히 정치쪽이 아니여도 읽어보면 많은걸 깨닫고 반성하게 될 소설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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