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에 지식의 숲에 내려와 책을 읽는 호사를 누리다.
이 책의 말대로 나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야 하지만 우리에게는 혼자 성찰, 쉼 생각을 할 여유가 필요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