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수입이 되는 듯하지만 이 음반이 처음 나올 당시는 수입이 아니 되는 듯해 해외 주문을 통해 음반을 구했다.
수많은 바흐 피아노 편곡 음반이 있고 명반이 있지만 이 음반을 종종 꺼내 듣는다.
무엇보다 17번째 마지막 트랙 Grainger 편곡의 Blithe Bells을 듣기 위해서라도 부러 꺼내 듣는다.
CD를 꺼내 듣는 일이 옛날 방식이 되어간다는 낯섦에 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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