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너머 반짝이는 일곱 개의 별
가노 도모코 지음, 구수영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6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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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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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나 별 둘 별 셋... 그리고 별 일곱

그렇게 일곱 개의 반짝이는 이야기가 모여

북두칠성을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성장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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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추리, sf, 미스터리 그리고 힐링

하나의 이야기에 이 모든 것이 다 담길 수 있을까?

이 소설은 그것을 가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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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지 않을듯한 이야기는 어느새

하나로 이어지고 반전을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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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자연스럽게 오가는

이야기 흐름에 마지막 장을 읽고 나면 정말로 다시 앞으로

다시 한번 돌아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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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다시 꺼내어 재독 하고 싶은 소설이다.

모든 이야기 흐름을 알고 다시 읽게 된다면

또 다른 감동으로 와닿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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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긋기-

흔히 말하잖니? 산이나 바다, 아니면 우주 같은 대자연의 엄청난 스케일에

비하면 한 사람의 고민 같은 건 정말 조그만 문제라고 말이야

나도 한때는 그렇게 생각했지만 요즘은 생각이 바뀌었어.

작디작은 인간의 작디작은 고민도 어엿한 대자연의 일부야.

30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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