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 만나는 366일 - 하루 한 송이, 오늘의 꽃 이야기
모리노 오토 지음, 이겨울 옮김, 고요미세이카쓰 외 감수 / 모스그린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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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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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선물 같은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는

하루 한 송이 꽃 이야기가 우리의 눈과 마음을 설렘 하게 하는

꽃 도감 도서다.

다양한 꽃의 세계를 관찰하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이 도서는 정말 유익하게 쓰일 것 같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꽃만이 아닌 한적한 곳에서

홀로 조용히 피었다 지는 들꽃들의 이야기도 담겨있어서

이 도서가 주는 즐거움은 두 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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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계절에 맞춰 피고 지는 꽃들의 이야기는 우리 삶을 닮았다.

척박한 곳에서 힘겹게 피어나는 꽃들도 있고

기름진 땅에서 피고 지는 그리고 열매를 맺는 꽃들도 있고

그렇게 우리의 인생을 닮은 꽃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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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과 학명 그리고 계화 시기 등 꽃의 정보를

하나하나 섬서하게 담아놓은 이 도서는

그냥 바라만 봐도 기분이 좋아진다.

더욱이 그림이 아닌 사진으로 엮어진 꽃들은

더욱 생생하게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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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들수록 꽃을 좋아한다고 했던가?

나는 어릴 때부터 좋아했지만 말이다.

나이 들수록 소박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더 그리워하게 돼서

꽃이 더 사랑스러워 보이는지도 모르겠다.

그런 의미에서 이 도서는 많은 어른이들에게

작은 쉼을 줄 수 있는 참 고마운 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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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꽃의 세계를 만나보고 싶은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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