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성민이는 같은 반 친구인 보라가 너무너무 얄미웠어요.
같은 아파트에 살지만 엘리베이터도 기다려주지 않고
잘난 체도 엄청 잘 하거든요.
보라는 글쓰기를 잘해서 상도 많이 타고 일기도 잘 써서 매일 칭찬을
받는답니다. 하지만 성민이는 일기가 너무 싫었어요.
쓸 말도 없고 어떻게 써야 할지도 모르겠거든요.
그런데 성민이 친구 동우도 그렇대요. 어느 날은 둘만 일기 숙제를 하지 않아서
남아서 쓰게 되었답니다. 답답했던 두 친구는 일기를 잘 쓰는 방법을 알고 싶었어요.
혹시 그런 책이 있나 싶어서 학교 도서관을 찾아갔어요.
그리고 그곳에서 멋진 선생님을 만나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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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쓰기, 편지 쓰기 그리고 감상문 쓰기 등
여러 쓰기 중에 친구들이 제일 힘들어하는 쓰기는 어떤 걸까요?
매일매일 써야 되는 일기는 늘 똑같은 하루인 거 같아서 쓰는 게 쉽지 않죠.
편지 쓰는 것도 무슨 말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고요
감상문은 또 어떤가요? 너무 복잡해서 머리가 아프기도 해요.
성민이와 동우도 그랬답니다.
그런데 도서관에 계시는 사서 선생님을 통해 쓰기가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사서 선생님의 친절하고 알기 쉽게 가르쳐 주는 모습은
책을 읽는 나도 일기를 막 써보고 싶어져요. 편지도 말이죠.
그리고 그거 알았어요? 일기도 쓰는 방법이 많이 있다고 해요.
그림일기도 있고요 뉴스 일기도 있어요.
조금만 다른 시선에서 바라보면 늘 같은 하루 같아도 전혀 다른 일기를
쓸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됩니다.
쓰기가 어려운 친구들이 있나요?
친구들만이 아닌 어른들도 마찬가지예요.
아이들과 어른이들 모두에게 정말 필요한 도서랍니다.
꼭꼭 씹어 먹는 국어 시리즈와 함께 우리 모두 쓰기를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아이들 그리고 어른이들에게도 이 도서를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