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랑이의 어항 탈출기 샤미의 책놀이터 22
임수경 지음, 봄하 그림 / 이지북 / 2026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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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바다 초등학교에는 정말 예쁜 물고기가 살고 있어요.

모든 학생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물고기였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물고기가 사라졌어요.

바다 초등학교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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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은 학교에 마스코트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셨나 봐요. 어느 날 작은 어항에 물고기 한 마리를 사 오셔서

선생님들에게 자랑을 하셨답니다. 교장 선생님이 좋아하는 연분홍빛의

물고기였어요. 그런데 이 물고기는 베타라는 물고기에요.

자라면서 색이 바뀌는 물고기랍니다. 연 분홍이었던 물고기는

파란빛으로 변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어항은 점점 좁아졌죠.

우여곡절 끝에 물고기는 팔랑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고

작은 동그란 어항에서 아주 큰 네모난 어항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그리고 교무실에서 아이들이 언제든 볼 수 있는

중앙현관으로 옮겨지게 되었어요.

갑자기 커진 집 그리고 바뀐 환경.

팔랑이는 무서웠을까요?

아니에요 팔랑이는 정말 특별한 물고기였어요.

꿈을 꾸며 기회를 노리고 있었거든요.

바로바로 어항을 탈출해서 엄마를 찾아가는 거였어요.

과연 팔랑이는 엄마를 찾아 떠날 수 있을까요?

아니 팔랑이는 어항을 떠나서 살 수 있을까요?

팔랑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친구와 멋진 일을 해내는 모습도 볼 수 있고요.

나쁜 어른을 혼내주기도 한답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들이 잔뜩 담겨있는 팔랑이의 이야기.

우리 아이에게 선물해 주세요.

그리고 함께 팔랑이와 모험을 떠나보세요.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이 그림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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