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눈이 온다면 - 바깥 놀이 놀이깨비 그림책 13
한유진 지음, 젤리이모 그림 / 걸음동무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무더운 여름,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어요.

밖에 나가서 놀고 싶은 송이는 비가 너무 싫었어요.

집안에서 가만히 있는 거 답답했나 봐요.

그때 하늘에서 갑자기 눈이 내리기 시작했어요.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

.

.

송이의 상상력은 이 무더운 여름 우리를 시원하게 해줘요.

반팔을 입고 눈밭에서 뒹구는 상상 너무 시원하지 않나요?

비가 오면 밖에 나가서 놀기 힘들지만 눈은 그렇지 않죠.

그래서 우리 사랑스러운 송이는 눈을 상상하며

동물 친구들과 신나게 논답니다.

토끼도 고양이도 그리고 청설모와 까치도

비를 피해 숨어있던 동물 친구들이 모두 나와서

눈을 굴리고 시원한 간식도 함께 만들어 먹어요.

맛있는 눈송이들을 큰 그릇에 모두 담자 맛있는

빙수가 됐어요. 입안 가득 시원함이 가득해서

여름이 하나도 덥게 느껴지지 않았답니다.

그렇게 숲속 친구들과 맛있는 빙수를 먹는 동안

비가 멈췄어요. 그리고 이제부터 송이의 진짜 여름 놀이가 시작된답니다.

답다고 짜증 내지 않고, 비가 와서 못나간다고 투정 부리지 않고

송이는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시원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어떤 일이든 긍정적인 마음으로 생각하고 받아들이면

무더운 여름도 시원할 수 있고 추운 겨울도 따뜻할 수가 있지요.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멋진 모험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그리고 긍정적인 마음이 소중한 하루를 어떻게 보낼 수 있는지

알려주기도 하고요.

부모님과 함께 읽으며 상상의 나라로 모험을 떠나보세요.

유익한 그림책 모든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