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목차가 없어서 불편하다. 글쓰기 안내서라는 출판사 서평과는 조금 다르게 연대순으로 나열되어 있어 가독성엔 좋지 않지만 이야기꾼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베르베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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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드링크 서점
서동원 지음 / 문학수첩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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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라이브러리 한 스푼, 달러구트 꿈 백화점 한 스푼, 어서오세요 휴남동서점입니다 외 책들의 부엌 류의 무드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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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연의 작업실 - 김호연의 사적인 소설 작업 일지
김호연 지음 / 서랍의날씨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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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문장이나 쓰고 싶게 만드는 책.
빨리 쓰고 싶게 만드는 책.

http://m.blog.yes24.com/dappleofureye/post/17827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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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젤리제 거리의 작은 향수가게 로맨틱 파리 컬렉션 3
레베카 레이즌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시간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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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독자 입장에서는 적잖이 인터넷 소설같이 가볍고 유치한 스토리이나 얇지 않은 두께에도 금방 읽히는 페이지터너임에는 틀림없다.
조향사 입장에서는 향수에 대해 꽤나 고증이 잘 되어 있으며 여타 다른 소설과 달리 처음부터 끝까지 향수라는 소재로 관통하는 일관적인 주제(흥미로운 이야깃거리 포함)가 있으며 풍부한 표현이 있어 소장하고 있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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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채우는 감각들 - 세계시인선 필사책
에밀리 디킨슨 외 지음, 강은교 외 옮김 / 민음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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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말 나의 운명을 직감할까? 내 눈이 감겨지리라는 것을 알 수 있을까.. 그 순간 그저 아직 볼 수 있어서 좋다고 손짓할 수 있을까 나는

2.
<우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덜 제한하지는 않지.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 자는 자유롭지. 아무것도 없고, 또 욕망하지도 않는 자
그는, 신들과 다름이 없지.>

태어나는 순간부터 욕망에서 자유롭지 않는 게 삶일 것이다. 원초적인 욕구일지라도. 필요한 게 없기 때문에 강하다는 말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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