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잼교과서 과학 1학년 - 재밌어서 혼자 하는 공부책 꿀잼교과서 시리즈
아울북초등교육연구소 지음 / 아울북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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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과학실험에 푹 빠진 아들.
그래서 종종 아빠와 간단한 실험을 집에서 해요.
오늘은 무거운 공을 그냥 물에 넣으면 가라앉지만 소금을 넣으면 물에 뜬다는 실험을 했답니다.
이 실험을 통해 물질의 성질도 알아가고 우리가 알고 있는 사해에 대해서 알게 되었지요.
물론, 이미 원에서 하고 알고 왔는데 늘 하고 오면 집에서 또 하고 싶어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도 아빠는 10분을 아들에게 투자해서 했어요.

 

 

 

 

 

 사실 물 넣고 소금 넣고 휘휘 돌리면서 공이 뜨는 것만 확인하는 아주 초 간단한 실험인데..
저희 아들은 무진장 좋아하더라고요.
완전 신 이 났어요.
공이 물에 떴을 때는 완전 아빠랑 신 나게 공이 뜨게 되었다고 얼마나 자랑을 하는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를 하기 시작합니다.

 

 

 

 

아빠와 초 간단 실험하고 나서 그런지 과학에 대한 지식을 더 알고 싶어하는 눈치라..
엄마와 함께 아울북에서 나오는 꿀잼교과서 과학과 함께 했답니다.
초등 1학년 내용 중에 오늘 실험과 관련된 부분은 함께 풀어보았어요.

 

 

 

 

 

저번에도 설명했지만...꿀잼교과서는 활용하기도 좋고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과학 지식을 알아가는 구성으로 되어 있답니다.
단원마다 개념은 재미난 만화로 호기심을 유발하고..
그 다음 개념확인하고 점점 지식을 확장 시키는 문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차례를 통해서 1학년 동안 함깨 할 과학에 대한 내용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답니다.
오늘은 물질에 관해서 아이와 함께 알아보는 게 좋을 것 같더군요.
그래서 물질에 관해서 개념도 알고 문제도 함께 풀기로 했어요.

 

 

 

우리 주변의 물체에 대해 우선 만화로 알아봅니다.
늘 그렇지만 직접 동화구연하듯이 읽고 나면 내용을 한번에 파악하더라고요.

 

 

 

 

 

물질과 물체의 개념 먼저 문제를 통해서 알아갑니다.
물체는 모양이 있고 만질 수 있는 것.
물질은 물체를 만들기 위한 재료.
막상 아이를 통해서 개념을 다시 한번 저도 확인하게 되네요.
사실 누가 이 단어의 뜻을 물어보면 저도 사실 바로 나오진 못할 것 같아요.

 

 

 

 

각 한 물질 고무로 된 물체를 찾아서 집을 찾아가는 지도 문제..
고무로 만들어지는 물체는 뭐가 있는지 알게 됩니다.

 

 

색칠하면서 어떤 모양이 나오는지도 알아가는 겸..
같은 물질로 이루어진 물체도 알아가고 ...^^

 

 

 

 

 

 

 

 

저희 원래 2~3장만 하기로 했는데 하다보니 탄력 받아서 이 단원의 문제는 다 푼다고..
자기가 알아서 다 할수 있다고 엄마의 도움을 이제 필요로 하지도 않는답니다.

 

 

 

 

 

 

 

전체의 내용을 퍼즐풀이로 한번에 정리할 수 있는 문제까지.
퍼즐문제는 처음 푸는 건데도 천천히 차근 차근 풀어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다 풀고 나니 자기는 티비에서 엄마와 함께 본 우리말 퀴즈 퍼즐 풀이 처럼 재미 있다고..
이런 문제만 풀고 싶다고 ㅋㅋㅋ 다 풀고 또 어디 있나 찾아보고`^^

 

 

이리저리 스스로 알아서 푸는 모습에 흐뭇해지더라고요.
물론 중간에 헷갈리거나 모르는 건 엄마의 도움도 요청하고요.

 

 

 

 

다 풀고 나니 이 날 문제를 통해서 알게 된 부분이 한눈에 정리된 개념지도로 확인합니다.
이리저리 문제 풀다보니 정리가 안되어 있었는데
개념지도 한방으로 바로 정리!
자신이 알았던 부분도 다시 확인 할 수 있고 좋더라고요.

 

 

 

 

 

 

 

 저희 아들이 과학 실험 하는 거 못지 않게 이리 문제를 풀면서 과학의 흥미를 더 느끼게 되니 좋더라고요.
실험을 통해 직접 느끼기도 하지만 이렇게 이론적으로 알고..
자신의 실력도 테스트 하니 더 신 나게 잘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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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태 66일 공부법 - 어떤 시험도 단박에 성적을 올리는 고효율 공부 습관
강성태 지음 / 다산4.0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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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이라고 불리는 강성태 군의 책을 언젠가 꼭 한번은 보고 싶었다.
예전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하는 공부습관을

잡아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인상적이였지만,
자신이 스스로 공부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티비에서 나올때마다 늘 이슈가 되었기에..
다른 책이 이미 나온 줄 알고 있었지만...아이가 어리기도 하고 사실 큰 관심이 없었지만.
아이가 학교에 가기도 하고...공부에 대해 부모로서..

그리고 내 자신을 위해 한번쯤 정확히 알고 돌아보고 싶었다.

 

 

 

 

 

 

 

 

 

강성태 66일 공부법은 자신만의 공부법을 공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르게 좀 말하면 어쩜 남들도 다 아는 공부법일 수도 있다.
이미 다른책에서도 나오는 습관에 대한 중요성?을 더 많이 이야기 하고 있는 듯 했다.
공부가 되었건, 어떤 것이 되었건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나 목표가 있다가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작은 습관을 길들이기 위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작은습관이 고민도 없이 성실히 이루어지기

위한 방법은 한가자 작은 일이라도 늘 같은 시간대
아무 고민 없이 66일 동안 꾸준히 하다보면 습관이 되어 자신도 모르게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였다.
제목처럼 그게 공부일수도 있지만, 학생이 아닌 성인들에게도 다른 것을 성취하기 위한 방법이 될 수 있다.



공부을 위한 작은 습관 들이기를 비롯해서 간간히 특별한 팁도 있지만,
큰틀은 습관과 그리고 자신의 꾸준히 노력...그리고 소소한 계획들이다.
무언가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할것인가를 구체적으로 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너무 과대하게 세우지 말고 자신이 지킬 수 있을 만큼을 세우고..
실천하면서 성취감을 맛볼 수 있도록 해야 함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책 제목을 보면 학생들에게만 국한되어 보는 책일 수도 있지만,
알고 보니 학부모들도 또한 일반 성인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책을 통해서 난 아이에게 어떻게 주도적인 공부법을 알려줄지 알려주어서,
생각보다는 많은 정보도 얻게 되었고..아이가

 좀 크면 이 책은 꼭 읽어보려고 추천하고픈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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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과서 어휘능력 예비 단계 2 초등학생의 학습 능력이 자라는 초능력 시리즈
아울북 초등교육연구소 지음 / 아울북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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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어휘를 알고 있지만 아이들이 사실 정확히 알고 있는 경우는 많이 없다고 합니다.
모국어이기에 어휘를 읽을 수는 있지만 어떤 의미를 말하는 건지..
어떤 뜻으로 사용되는지 막상 물어보거나 문장속에서

표현하려고 하면 많은 아이들이 어려워 한답니다.
그래서 이제 학교에 가게 되면 아이가 더 많은 어휘에 노출이 될 터인데..
어휘 때문에 문제를 풀지 못하거나 어려워 하기 전에 미리 알려주고 싶어서 선택한 책입니다.

바로 아울북에서 나온 초등교과서 어휘능력 예비단계.
저번 첫번째 단계에 이어서 이제는 두번째 단계로 넘어갑니다.

 

 

예비단계부터 D단계까지 연령과 학년에 맞춰서 어휘단계를 고르시면 된답니다.
각 단계별로 쓰이는 어휘수나 필요한 어휘 내용을 주제별로 묶어서 구성되어 있으니..
아이들이 이 구성단계만 알고 생활을 한다면 교과서를 쉽게 대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1권에 이어 2권도 총 4장으로 우리 생활에서 알아야 할 어휘들로 구성이 되어 있네요.
사실 어른이 보기에는 다 알겠지 싶지만 막상 아이들에게 물어보면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하니..이번 기회에 기초부터 탄탄히 어휘력을 늘려야 할 듯 싶어요.

 

 

 

 

책은 역시 재미난 만화와 함께 함께할 단어를 중심으로 어떻게 쓰이는지
말풍선 속에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알아갑니다.
그 바통을 이어서 자연스럽게 앞에 나온 말을 토대로 뜻을 알았는지 확인하는 문제로 넘어가지

 

 

 

단순했던 단어 위주에서 점점 확장되어 문제를 통해 더 많은 의미를 알아갑니다.
문제마다 아이들이 천천히 쉽게 이해하면서 알아갈 수 있을 듯 싶어요.

 

 

또한 우리 어휘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한자 또한 별도로 어떤 한자가 쓰였는지..
따로 알려주니 아이가 그 의미에 대해 더 잘 알게 됩니다.

한자 십에 대해 한자 모양도 파악이 되고 ..의외로 문제와 내용을 보니 '십'자가 들어가는 단어 또한 많다는 걸 알게 되네요.

 

 

 

문제 위주로 구성되니 당연 정답과 해설을 필요한 법!
또한 찾아보기 코너를 통해서 앞에서 알게 된 단어를 다시 한번 알고 싶을 때 찾기 쉽게 되어 있으니..
문제집을 여러므로 활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어휘의 뜻을 먼저 만화를 통해 알아갑니다.
지식 전달 뿐 아니라 재미 까지 주니 아이랑 읽다보니 늘 마지막에 웃게 되더라고요.
저희 아들은  문제를 풀기 전 따끈한 차 한잔으로 여유 있게 가만히 보기 시작합니다.

 

 

 

 

만화를 다 읽자마자 바로 연필을 잡고 문제를 풀기 시작하는 모습.
아주 바람직한 모습으로 ㅋㅋㅋㅋ 자신이 알고 있는 어휘 위주로

나오니 자연스럽게 풀기 시작하지요.
알고 있지만 사실 아이가 뜻에 대해 정확히 잘 알고 있지 않은 부분도 있어서..
문제 풀면서 차근 차근 뜻도 함께 읽어보기도 합니다.
입으로 소리내어 한번쯤 읽는 게 정확한 뜻을 알기도 하는 방법이기도 해서..요즘 아이와 함께 자주 읽는 편이랍니다

 

 

 

글씨를 차분하게 썼으면 하는 엄마의 바램과 달리...
한시라도 누가 막 빨리 하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 빨리도 써 내려갑니다.
문제를 대하는 태도는 아주 편하게 책 읽듯이 내려가는 아들의 모습.

 

 

 

 

 

 

 

 

 

중간 중간에 이미 알고 있는 부분이 있으니 쉽다고 하면서도 풀기 시작하지만.
중간에 알고 있었으나...엄마 이런 뜻이래? 맞지? 자신이

 알고 있는 뜻도 다시 한번 확인해봅니다.

다음 장으로 넘어가면서 역시나 재미나게 주제에 맞는 만화를 또박 또박 읽어주십니다.
나름 동화구연처럼...역시나 읽고나서는 마지막에 엄마랑 아들은 웃었지요~^^
은근 마지막에 늘 재미를 주네요.

 

 

앞에서 알게 된 내용을 바탕으로 또 차분히 어휘의 뜻을 알아갑니다.
문제도 자신이 좋아하는 선긋기 위주로 편하게 차근 차근 문제를 풀고 뜻까지 함께 읽어봅니다.
눈으로만 푸는 것이 아닌 입으로도 함께 읽으니

 아이가 어휘에 대해 더 정확하게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예비단계 전권으로 차분하게 꾸준하게 함께 하면
자신이 알고 있는 어휘도 정확하게 알게 되고 더 많은 어휘확장도 도움이 될 꺼라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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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교과서 수학 1학년 - 재밌어서 혼자 하는 공부책 꿀잼교과서 시리즈
아울북초등교육연구소 지음 / 아울북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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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는 예비초 아들과 요즘 꾸준히 하고 있는 꿀잼교과서 수학.
수학을 지루하지 않게 해주고픈 마음을 그대로 닮은 책이라
요즘 보는 엄마도 하는 아들도 흐뭇하게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표지부터가 재미난 그림과 함께라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고
가볍게 함께 할 수 있는 느낌이 드네요.
저희 아들은 처음 봤을때 표지를 아주 열심히 보더라고요.
표지부터 재미난다고~^^

 

 

 

 

 

아이들 개념은 역시나 재미난 만화와 함께라 아이가

지루하지 않게 저절로 읽게 되는 힘을 가져다주네요.
자연스럽게 먼저 보더니..차근 차근 읽기 시작하는 아들.

 

 

 

 

개념을 알기 시작하더니 역시 열심히 풀기 시작합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숫자라 그런가..자연스럽게 문제로 넘어가 편하게 하는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개념을 알기 시작하더니 역시 열심히 풀기 시작합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숫자라 그런가..자연스럽게 문제로 넘어가 편하게 하는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우리가 그저 60육십, 70칠십, 80팔십, 90구십을 다르게 읽는 법도 알아가기 시작합니다.
예순, 일흔, 여든, 아흔 조금은 어렵기 다가올 수 있지만.
문제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면서 알아가니 아이도 저절로 알아갑니다.

 

 

 

 

 

 

 

늘 문제를 풀면 입이 저절로 몰아지는 아들의 모습.
집중하는 모습을 저절로 보여주네요.
집중 안하는 듯 했는데 금세 바로 몰입했어요.

 

 

딱지문제도 친숙하고 그외 걸리버 여행기 이야기가 문제로 나오니..
아이도 친극하게 풀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깨알 같이 손가락으로 짚으면서 읽기도 하고..
숫자도 세가면서 야무지게 하기 시작합니다.
안한다고 할줄 알았는데 알아서 하는 모습 기특 기특!!!!

 

그리소 스스로 문제를 풀기까지 아들..문제도 나름 재미나게? 읽어주고..
사람이 되려면 며칠 동안 있어야 하는지도 풀이과정도 설명해줍니다.
99 +1 = 100일 !!!!
맞습니다~^^

 

 

 

숫자 순서대로 읽어가면서 선긋기 하면서 모양을 완성하는 아들.
어릴 때도 좋아했지만..여전히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한단원이 끝나면 이렇게 앞에서 문제를 통해서 알았는 개념을 지도로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마인드 맵 식으로 해 놓으니...정리하기가 좋더라고요.
아이도 보더니..자신이 어떤 내용을 알았는지도  알고!

 

 

풀기로 한 양이 끝나더니 다음장에서 어떤 내용인지 궁금했나봐요.
우선 만화로 미리?알아보는..ㅋㅋㅋㅋ 재미 있다고 웃으면서 봅니다.
매일 매일 해도 아이가 담날할 내용까지 좋아하니..역시 꿀잼교과서 선택하길 잘한 것 같아요.

 

 

 

 

 

 

 

 

 
오늘도 아이와 재미나고 스스로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네요.
수학은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니 매일 매일 함께 해줘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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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가 내 부엌으로 걸어 들어왔다 1 하루키가 내 부엌으로 걸어 들어왔다 1
부엌에서 무라카미 하루키를 읽는 모임 지음, 김난주 옮김 / 작가정신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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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하루키 소설은 나올때마다 예약까지 해서 어떻게든 빨리 보려고 하는 나.
그래서 하루키의 소설에서 보이는 전형적인?모습이 아주 익숙하게 알고 있다.
바로 그 전형적인 모습 중 하나가 늘 소설마다 등장하는 요리나 음식들이다.
나만 느끼는구나! 싶었는데 하루키 책에서 등장하는 요리가 중심이 되어  
나온 책 바로 < 하루키가 내 부엌으로 걸어 들어왔다>를 

 본 순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었구나 싶었다.

 

 

 

 

 

총 1,2권으로 구성된 소설로, 내가 만나본 소설은 1권이다.
책은 하루키 소설에서 글로만 표현 되는 요리가  직접 요리책으로 나온 것이다.
우리가 익숙하고 설명 만으로도 알고 있는 요리도 있지만, 일본책이라 전혀 모르고 글로만으로도
표현되지 못했던 일본식 요리도 직접 만나 볼 수 있는 책이라 신기했다.

어떤 소설에서 나오는 지...소설의 한구절도 알려주고 레시피와 사진까지 첨부되어..
사실 하루키의 영향보다는 요리책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시중에 파는 토마토 소스를 해서 스파게티를 즐기는 경우가 많은데.
책에서 나온 토마토 스파게티는 살짝 익은 토마토를 넣어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는..
약간의 봉골레? 스러움 느낌을 받았다.
조개 대신 토마토를 대신 한 느낌~ 이렇게 해 먹어도 더 깔끔할꺼라는 생각도 들었던 레시피.
어떻게 만드는지 레시피도 아주 꼼꼼하게 나온 편이라..직접 해 먹어도 괜찮은 듯 싶었다.

 

 

 

 

 

 

 

하루키 소설에서 요리가 등장하는 구절을 앞에 직접 설명하니..
오래 전에 읽었던 책이라 기억이 잘 안 날 줄 알았는데 새록 새록 기억이 나게 해주었다.
책 속에는 미처 내가 발견하지 못한 요리까지~ 다시 하루키의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도 잠시 잠시 잊을 만할만 알게 해준다.

 

 

 

 

 

 

먹음직 스러운 완성된 요리 사진은... 충분히 하루키 소설에 나오는 요리가 ..
그저 소설에 나온 소재에 불과하지 않음을 알려주는 듯 하다.
작가는 그저 설명만 해 놓은 건데 직접 레시피까지 되어 책이 되어 나올 수 있다니..
이 책을 보면서 하루키의 영향이 요리분야까지 큰 영향을 끼쳤음을 알게 되었다.

 

 

 

 

 

 책은 그저 레시피 뿐 만 아니라 책 속에 나오는 시중에 파는 음식까지..
그리고 체인까지..이야기 하고 있어 많은 정보를 알게 하였다.
일본의 음식에 대해 더 많은 걸 알게 되는 계기가 된 책이다.
 

사실 난 이 책이 소설의 비중이 더 많은 줄 알았는데

거의 요리책 처럼 나올꺼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막상 봤을때 당황 했지만...이 책을 읽기 시작할 때는 ...요리책이라는 생각은 많이 없어졌다.
하루키 소설을 읽었던 기억도 나기 시작했지만...

소설을 요리의 관점으로 다시 해석한 느낌을 받아
가볍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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