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공주의 초대 - 동화로 배우는 행복 습관 즐거운 동화 여행 60
천선옥 지음, 이소영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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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아이와 함께 트롤이라는 영화를 통해서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닌 자신에게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우린 이미 알고 있었는지도 몰라요..행복은 늘 우리 주변에 나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하지만 늘 우리는 무언가 남들이 부러워 할 커다란 결과물에

 행복이 있다고 자신도 모르게 생각하게 되지요.
알면서도 잊고 사는 나 조차도 늘 영화나 책을 통해서 다시 반성하고 깨달고 살아갑니다.
다 큰 어른들도 현실에서 잊게 되는데 ...커가는 아이들도 잘 모르고 잊고 살꺼예요..
그래서 늘 그렇듯이 책으로도 또 한번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아이에게
동화로 배우는 행복 습관 엄지공주의 초대 라는 책과 함께 했답니다.

 

 

 

 

 

 

 

 

그림부터 한눈에~이쁜 색감과 귀여운 표지로 책의 재미를 불러 일으킵니다.
저와 저희 아들이 정말 딱 좋아하는 그림스타일이라 ㅎㅎㅎ
저희 모자는 늘 그렇듯 색감에서 부터 뭐든 눈이 반짝 반짝 빛나지요.


엄만 사실 교과연계 추천 도서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옵니다.
아이가 학교를 가게 되니 사실 교과연계라는 단어가 더 한방에 다가오더라고요.
저만 그런가요? 아닐껄요? ㅎ

 

 

 

책은 총 일곱편의 단편 동화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소재부터 다른 느낌을 받는 이야기 이지만 ..이 이야기 속에는 모두 행복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습관들이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저마다 다른 이야기이지만 다 모아 놓으면 서로의 행복을

위한 습관 즉, 행복 습관을 말하고 있지요.
습관이라는 건 작지만 한번 몸에 베면 평생 간다는 의미도 들어 있어요.
한번 몸에 벤 습관은 우리의 평생의 행복을 좌우 한다는 의미 이기에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이 행복습관을 시작하기 바라는 마음이 듭니다.


 

 

 

 

 

일곱편의 이야기 중 저는 제가 어릴 적에 아파트에

사는 친구들이 몹시도 부러웠던 마음이 주인공 재석를 통해
그대로 들어 난 <신통방통 민달팽이 > 이야기가 좋더라고요.
공감도 되면서 어릴적 제 모습을 그대로 보는 것 같아 더 집중하게 읽은 동화랍니다.

자신의 낡은 집이 싫어서 늘 이사가고픈 마음이였지만 실제로 친구네 아파트에 가서 층간소음에 대한 불편함도 느끼고..
집 주변에서 본 민달팽이의 모습에...자신이 가지고 가서 기르게 되면
달팽이가 행복하지 않고 스트레스 받아 죽을 것

같다는 자연의 이치를 이해하는 재석이의 말을 통해..
지금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한번 더 생각하게 보는 이야기 였답니다.
저도 지금까지 아파트가 편하고 좋긴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마당이 있고 땅과 가까운 집을 짓고 살고 싶더라고요.
편함보다는 자연에서 주는 그런 자유로움과 느낌을 함께 느끼면서 살고픈 마음이 들었답니다.
저 나이들어서 알게 되었는데 어린 재석이는 어린 나이에 벌써 알게 되고..
역시 아이 책에서 엄마가 더 많은 걸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 다음은 늘 매일 이쁜 옷만 입고 싶어하고 빨리 싫증 내는 혜리의 모습을 통해서
겉모습만 생각하는 아이들이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커피를 쏟아서 분홍코트를 입을 수 없었지만 수선해서 입으면 새 옷 처럼 옷을 잘 활용해서 입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 분홍 코트의 마법 > 이 인상적이였답니다.


아마 가장 요즘 아이들에게 가장 공감되고 꼭 이야기 해줘야 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요즘은 워낙 아이들이 별로 없고 원하는 대로 많이 사주는 부모님들이 많이 계셔서..
아이들이 옷에 대한 불평이 참 많더라고요.
옷은 한번 입고 더러워지면 버려야 한다고 너무나도 단순하게 생각한 아이들에게는 정말 많은 교훈과 좋은 습관을 길러 줄 수 있는 이야기 였답니다

 

 

 

 

저희 아들이 처음에 책을 볼 때는 사실 재미 없다고 했는데...
읽다보니 본인도 모르게 점점 빠져들더라고요.
이야기가 한 스토리로 쭉 이어지는 구성이 아닌 단편구성이라..아이도 이야기 속에서 많은 이야기를 보게 되니
지루하지 않고 잘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이야기 하나 하나 보면 사실 다른 이야기 같지만...

잘 보면 이야기 마다 작은 생각, 작은 습관 조차
우리들 모두에게 행복을 불러 올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자연을 생각하는 마음, 남을 생각하는 마음, 물질을 아끼는 마음,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 등..
작은 습관 하나라도 우리가 가지고 있다면 평생 서로를 위해 행복할 수 있는 많은 일들...
작은 거 하나라도 아마 그 습관을 오래 하고 있다면 전체를 위하는 거 일 수도 있다는 사실들을 이 책을 통해 많이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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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어린이 표
황선미 지음, 이형진 그림, 서울초등국어교과교육연구회 / 이마주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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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미 18년전에 나왔던 나쁜 어린이표 . 이번에 다시 새옷을 입고 다시 출간이 되었답니다.
워낙 유명한 책이라 이미 책은 알고 있었지만..이상하게 자세히 읽어볼 기회가 없었는데...(아무래도 초딩엄마가 아니라서 그렇다고 ㅎ)
이번에 다시 나와서 저도 초등을 둔 부모가 되니 더 눈이 가더라고요.
1999년도 나와 지금까지 사랑받고 다시 나오니...그 인기의 책을 직접 만나고 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은 제목부터가 뭔가 궁금하게 만드네요.
나쁜 어린이 표...문득 예전에 아이와 함께 본 공연  목수장이 엘리 인형극이 생각이 나네요.
인형극에서는 남에게 피해를 주면 똥표를 받는 느낌과 왠지 관련되는 느낌이라..
아이들의 심리와 자존감을 위한 책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 책을 만드신 황선미 작가님은 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유명하신 분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더 친숙하게 느껴졌구요~ 또한 내 푸른 자전거라는 책으로도....역시

많은 책을 내신 분이라 역시 친숙했답니다.

 

 

 

 

차례를 보면 단편집 같은 느낌이 들지만 이게 한 스토리에서 나오는 작은 이야기 랍니다.
전체적인 이야기에서 흐름상 제목으로 잡은 거라고 보시면 돼요!

 

 

 

 건우네 교실에서는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초록색 스티커와 노란스티커를 주신답니다.
잘하는 아이에게는 초록색, 잘못을 저지른 아이에게는 노란스티커..일명 나쁜 어린이표이지요.
우연히 자신이 일부러  화분을 깨뜨린 것도 아닌데 앞뒤 물어보시지도 않고 바로 나쁜 어린이표를 주시는 선생님.

반장선거에서 반장이 되지 못한 것도 서운한 판에...
실수로 한 일에 바로 노란색 스티커를 주는 선생님의 모습에 억울하게만 느껴집니다.

문득 건우에 모습을 보니 어릴적 저희 때는 스티커보다는 강력한 매가 있었지요.
저도 억울했던 어린 시절이 문득 떠오르네요.
내가 하지도 않았고 일부러 한 것도 아닌데....왜 그런지 과정 따위는 물어보지 않은 채 그 긴 막대기로 엉덩이를 3대나 맞았던 잊고 싶었던 추억.
그래서 그 이후로 쭉 그 학년 내내 선생님과는 잘 지내지 못했던 생각이 나네요.
아마 건우도 그런 심정일 꺼예요.
한번 받기 시작한 노란스티커는 계속 연달아 원하지 않게 받게 되고...
결국 나쁜 어린이가 되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됩니다.

 

 

 

책 속에 선생님이 모든 판단 아래 저리 스티커로 너무도 쉽게 아이들의 행동하는 모습에..
사실 좀 전 이해가 가지 않았어요.
선생님이 다 보지도 않았고..때론 누군가의 고자질로 알게 되는 순간 조차도 바로 그 아이에게는 나쁜 어린이표 노란 스티커를 주었으니깐요.
그러다보니 어느 순간 편견?이라는 게 생기게 되더라고요.
한 번 받기 시작한 스티커가 어떤 거냐에 따라 아이들은 그 스티커만 계속 받게 되고..
아이들 사이에서도 노란 스티커 받은 아이하고는 놀지도 않은 현상 까지 생기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스티커로 인해서 아이들의 불신도 그리고 서로를 갈라 놓는 모습까지 보게 되니..
마냥 선생님이 만드신 스티커의 모습은 좋게만 보여지지 않게 되네요.

 

 

 

 

결국 건우는 더이상 선생님의 스티커로 아이들을 판단하는 모습에....
자신만의 나쁜 선생님 표를 주기 시작합니다.
자신이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 가지 않은 부분을 몰래 적기 시작하는 건우..
만약 건우가 저라도 저리 행동 했을꺼라고 생각해요..
반항을 하고 싶은 건우의 마음이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도 그대로 들어 났기 때문이예요

 

 

 

 

하지만 나쁜 어린이로 생각하는 건 싫었던 건우는 이번 과학상자 대회로 자신이 좋은 아이라고
선생님에게 증명하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결국 자신의 특기를 발휘하면서 과학상자 대회에 나가려는 그 순간에도 결국 나쁜 어린이표 노란스티커를 받게 되지요.
늘 받게 되는 건우는 그러러니 했지만..처음 받게 된 경식의 표정은 좋지 않았지요.
결국 둘은 싸움을 하게 되고 건우는 경식의 마음까지 알게 됩니다.

 

 

 

 

결국 모든 일이 다 선생님이 만드신 그 스티커 때문이라고

 생각한 건우는 몰래 스티커를 없애다고 결국 들통나게 되지요.
선생님도 건우의 그런 행동을 알게 되었지만..
한편으로는 건우가 선생님 몰래 쓴 나쁜 선생님 표를 알게 되고...선생님도 건우의 모습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신답니다.

참....이 부분이 묘하더라고요.
건우처럼 원망이 가득했지만..선생님 또한 건우를 막 혼낼 줄 알았는데..
아이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지금까지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생각하는 행동에 뭔가 깊게 생각을 많이 하신 것 같았어요.

왠지 제가 부모로써 이 책을 대하다보니 아이의 심리면을 더 많이 공감한 게 되더라고요.
학급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아이의 심리가 워낙 잘 들어나는 부분이 많기에..

 

 

 

결국 서로 비밀로 하게 되고..
건우 또한 그 일로 선생님의 마음도 조금은 당황 스럽지만 이해하게 됩니다.
그리고 건우가 선생님에게 좋은 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책을 보고 나서..기분이 참 묘했어요.
건우의 아이 입장도..선생님의 입장...묘하게 서로의 생각과 행동도 이해하게 되고..
이 책은 책을 읽는 사람에 따라 달리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결말은 해피엔딩이지만...어쩜 정말 이 이야기가

 아이들의 학교 생활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에..
다 읽고 나서도 한참을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누군가 이게 맞다 저게 맞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님을 알게 되었더라고요.

 

 

 

 

저희 아들은 우선 스스로 각자 읽고 좀 더 집중해서

 아이의 심리와 마음을 공감하면서 또 한번 같이 읽기로 했어요.
초등되어 학교에 가면 충분히 일어나고 생각 할 수 있는 스토리 위주라..
보면서도 아이에세의 입장과 부모로서의 입장..

그리고 선생이 그렇게 하신 이유가 뭘까도 생각해보고..
때론 사람이 다 나와는 맞을 수도 없은 상황에서는 어떻게 생각하면서 생활해야 할지도..
이리저리 학교 생활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책이였답니다.
그래서 초등을 두신 부모나 아이들은 꼭 읽으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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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 Action Classic: Rudolph, the Red-Nosed Reindeer StudentBook
A List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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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뮤지컬을 좋아하는 아들에게 요즘 인기 있는 영어책.

바로  READY, ACTION! CLASSIC : Rudolph, the Red - Nosed Reindeer 입니다.

한권으로 이야기의 대사뿐 아니라 노래까지...

아이가 신 나게 영어를 즐길 수 있는 책이라..저희 집은 완전 인기 만점이네요

 

 

 

 

 

이번에 아이와 함께 만난 책은 루돌프 이야기 랍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루돌프의 이야기를 등장인물과 영어 대사가 함께 한권 안에 들어 있어.

영어로 전체적인 내용도 파악하고

아이가 자신이 등장인물이 되어 뮤지컬을 직접할 수 있으니..

영어를 더 재미나게 신 나게 접할 수 있답니다.

 

이 책은 한권으로  Drama book  + Workbook + Audio CD + Digital CD

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래서 아이와 드라마 북으로 전체 내용과 대사를 알고..

그 알고 난 내용으로 워크북으로 확인 할 수 있지요.

 

그리고 영어이니 당연이 오디오 CD로 자주 노출해주고..

내용을 더 재미나게 할 수 있는 디지털 CD안에는 노래의 율동까지 함께

있으니 아이가 온몸으로 영어노래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답니다.

 

 

 

 

 

 

저는 아이와 우선 적으로 책과 CD로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했어요.

대본처럼 되어 있어서 등장인물 이름이며..

내용을 파악하는 데 더 재미가 있더라고요.

대사 안에는 기본 회화도 있으니 자연스럽게 영어를 알게 되기도 한답니다.

 

 

 

그 다음은 디지털 CD로 책에서 봤던 내용을 e-book, 형태로 다시 접할 수 있어요.

아무래도 컴퓨터로 보게 되는 내용은 또다른 재미를 주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더 집중해서 잘 보더라고요~

 

그리고 뮤지컬이니 노래는 빠질 수 없겠지요.

책 속에서 나온 노래를 이제는 율동과 함께 나오는 영상을 볼 수 있답니다.

율동이니 가만히 있지 못하고 먼저 몸으로 반응합니다.

 

 

 

 

전체의 대사와 노래를 어느정도 익힌 후에 책 맨 뒤에 있는 손가락 인형으로

간단히 만들어 자신이 맡을 배역을 정한 다면 실제처럼 뮤지컬 공연을 해 봅니다.

 

아이가 잘 하지 못하더라도 이 공연을 자신이 영어로 직접 해봄으로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좋아하게 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는 전체적인 내용을 알았으니 워크북으로 함께

영어를 확인해봅니다.

자신이 알고 있으면 더 자신감 있게 팍팍 하는 모습을 보여주더라고요.

스티커로 하는 부분도 있고 직접 쓰는 부분도 있으니

더 재미나게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책 한권으로 아이와 자연스럽게 영어를 즐기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책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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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땅속이 궁금해 와이즈만 호기심 그림책 2
에스더 포터 지음, 안드레스 로사노 그림, 배소라 옮김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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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땅속에는 지하철이나 도로만 있는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정말 많은 것들이 있어~."

혼자 책을 보는 아들이 엄마인 저에게 이렇게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애가 외출 준비 다해놓고 나가야 하는데..
왜 이리 책을 열심히 보고 있나 했는데..
알고 보니 며칠 전에 온  < 도시 땅속이 궁금해 > 책을 보고 있더라고요.

 

 

 

 

늘 땅속에는 지하철이 전부인냥~ 사는 아들에게..땅속에는 우리 눈에는 다 보이지 않아도..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담겨 있고 우리 생활을 도와준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었답니다.
그래서 보여주고 싶었던 책이였는데..
저녁에 자기 전에 엄마랑 같이 봐야지 생각했는데...

자신의 취향이니 알아서도 혼자 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역시나 지하철이 나오는 부분은 너무도 좋아해서 저알 뚫어져라 보는 아들님.
매일 타고 보는 지하철인데 그리도 좋은지..

 

 

 

 

저희 아들이 신 나게 보는 도시땅속이궁금해

늘 땅위에서 사는 우리들을 위해 땅속에는 생각보다

 어마어마한 많은 것들이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답니다.

사실 아이처럼 저도 많아야 한두가지만 알뿐이였는데..
이 책을 접하고 나서는 생각보다 정말 땅속에는 많은 것들이 있음을 알 수 있었네요.

 

 

 

우리가 생활속에서 느끼는 땅속 여러가지 편리한 것들.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해주는 케이블, 상수도관,

하수도관, 가스관, 난방배관 그리고 지하철 있답니다.

지상과 지하 땅속을 표현하기 위해 책은 전체적으로 세로 형태로 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더 재미나게 보게 되는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땅속에 있는 맣은 케이블 선들..
케이블 선들은 우리 생활에서 여러 전기나 정보를 공급해줍니다.

책 안에는 알고 있나요? 라는 코너로 책에서 제시한 단순한 정보 뿐 아니라 좀 더 자세히 내용을 알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전기선을 통해 우리는 너무도 편하게 생활 할 수

있는 전기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알려주네요.
땅속에 무엇이 있는지를 자세히 알 수 있어 좋더라고요.

 

 

 

 

저희 집에서는 지하철을 사랑하는 아들 덕분에 너무도 잘 알고 있는 부분이지만...자신이 좋아하는 지하철을 책에서 만나니 엄청 좋더라고요.
우리나라 이야기 뿐 아니라 가장 많은 사람들이 지하철이 이용하는 일본의 이야기 까지 소개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약 870만명이 도쿄 지하철을 사용한다니..
새삼 역시 지하철이 잘 되어 있는 나라이구나 싶었어요!

 

 

 

 

 

 

 

지상에서 하늘을 찌를 듯한 고층건물은 그저 지상에서만 멋지게 보이지만..
이런 고층건물을 지탱하기 위해서는 땅 속 깊숙이

말뚝기초를 세워 기초를 세워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그저 마냥 위로만 뻗어서 지상에서의 기초만 튼튼할줄 알았는데..
그런 큰 건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땅속 깊숙까지 깊게 깊게 기초를 짓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외에도 우리 나라에 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사용하는

 땅속 이야기까지 함께 들려주니 땅속에 대해 많은 걸 알게 해줍니다.
마지막엔 이렇게 앞의 내용을 다시 한번 용어를 짚어주고 퀴즈와 활동으로
확인하고 생각하게 되는 부분이 있어서 참 좋을 것 같아요.

우리가 잘 몰랐던 땅속 나라의 세상~

이 책으로 너무도 신 기하고 재미나게 알아가게 되는 시간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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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이와 해바라기 세상 바꾸기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11
신현득 지음, 신경순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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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잘 보는 저희 아들.
다양한 장르의 책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이리저리 책을 넣어주지만 ..

가만히 생각해보니..동시는 잘 접해주지 않은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역시 저도 시 부분의 책은 잘 보지 않은 것 같아요...ㅜ.ㅜ
역시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은 분야이니 아이에게도 역시 잘 보여주지 않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도 안좋아 한다고 생각했는데..

 

 

 

 

 

 

 

밤에 택배로 온 아이의 동시책.
오늘 아침에 봤더니..요래 이쁜 모습으로 책을 보고 있더라고요.
엄마가  책을 안 넣어주었더니 아이는 그저 접해지 못한 것 뿐.....
동시이지만 전체적인 소설처럼 스토리가 있는 동시라

그런지 아이가 재미나게 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저희 아들이 재미나게 봤던 책은 바로 용철이와해바라기세상바꾸기 랍니다.
표지에 있는 어떤 아이와 해바라기가 세상을 바꿨다는 제목에 좀 의아할 수 있지만.
직접 책 속에 있는 여러 시들을 접하면 왜 이런 책의 제목인지 단박에 알 수 있답니다.

 

 

이 책의 동시를 지으신 분은 신현득 선생님 이십니다.
문득...성함을 뵈니 다른 책에서 본 느낌이 들더라고요.
검색해보니 역시...아동문학가 로서 이미 여러 책을 내셨더라고요.
이미 교사로서도...대학에서도 강의까지 하신 분이라...

이 분야에서는 역시 유명하신 분 같았답니다.
왠지 이 책을 시작으로 다른 책도 더 찾아서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책의 종류는 동시집이지만....기존의 동시와는 다른 느낌이 드는 책이랍니다.
소설처럼 전체적인 스토리가 있고 그 스토리에 맞게 이야기에 따라 내용이 구성된 형태..
시이지만 소설처럼 재미나게 읽게 되는 그런 책이랍니다.

 

 

 

 

책의 전체적인 목차나...각 소제목만 봐도 바로 전체적인 내용이 파악 된답니다.
바로 용철이라는 아이와 해바라기가 서로 몸이 바뀌어서 자신들이 서로 다른 환경에서
해바라기나 사람이 되어 자신들의 이야기가 시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과연 사람과  꽃이 몸이 바뀐다면  어떤 마음으로 시를 표현했을지 궁금하게 되더라고요.
기존에 시와 다르게 공감과 재미가 있을 것 같더라고요.
저희 아들 역시 알아서 스스로 보게 된 이유는 다 있었다는 ㅎ

 

 

매일 같은 곳에서 하늘만 바라보는 해바라기가 사람이 사는 곳에서 용철이가 되어 생활하는 모습이 시속에서 그대로 들어납니다.
용철이가 다니는 학교에 와서 친구들과 놀고 선생님의 수업을 받는 모습.
완전 다른 세상이지만...용철이 보다 왠지 더 적응을 잘하고 사는 것 같아요.
하지만...시험이라는 문턱에서 고민이 밀려오는 사람이 된 해바라기~
용철이라도 고민했을 터인데 해바라기에는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
저절로 그 다음장의 시가 궁금하게 여겨집니다.

 

 

 

마음대로 몸을 움직이지 못한 해바라기는 이제 용철이를

 통해서 생긴 두다리가 있어..세상 어디로든 다녀 봅니다.
바람을 통해서 누군가를 통해서만 들었던 여러 장소들은 이제 직접 자신의 눈으로 보니 신 기함이 한가득 시속에 담겨져 있네요.
그중에서 바다라는 곳에 물고기가 산다는 사실도 확인하고 그림처럼 마냥 좋아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해바라기라는 사실을 잊고 용철이가 되어 즐기는 모습이 보이네요!

 

 

 

움직이다가 이제는 움직일 수 없는 해바라기가 된 용철이는 과연 어떻게 생활하는지....
왠지 걱정이 되더라고요....해바라기와는 달리 너무 힘들어 하는건 아닌지..
하지만 제 생각과는 달리 용철이는 기존에 해바라기에 대해 너무 잘 알지 못함도 알게 되고..
자연에 대해 더 잘 알게 됩니다.
살기 위한 생존 본능이라는 것도 느끼게 되고요.
마냥~ 한자리에서 비가 오든 해가 나오면 나오는 대로 자라는 줄 알았는데...해바라기는 많은 다툼과 고통속에 살았다는 걸 알게 됩니다.

 

 

 

 

 

 

용철이가 된 해바라기도 사람이 되어 계속 용철이가 계속 되고 싶어하는 건 아닌가 했는데..
역시 해바라기 자신이 좋았나봅니다.
용철이 역시 해바라기보다는 사람으로서 자신의 모습이 그리워 하듯~
새로운 모습이 아쉽기는 하지만..다시 제자리로 자신의 몸을 찾아갑니다.
기존에 살면서 사람으로서 잘 몰랐던 자연의 모습..
자연이지만 잘 몰랐던 사람의 모습을 각자 생활을 통해 알면서 자신이 앞으로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된 듯 싶어요.


전체적인 스토리도 뿐 아니라...자연과 사람과의 교감? 을

말하고자 하는 전체적인 이야기를 담은 동시들.
기존의 많은 시와는 다르게 아이들에게 더 많은 걸

생각하고 상상력을 펼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요.
시를 좋아하지 않아도 이 책을 통해서는 시에 대한 매력에 푹 빠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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