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공간을 팝니다 - 하워드 슐츠가 감탄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1조 매출의 비밀
주홍식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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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자주 마시는 커피 하면 난 당연 스타벅스 커피 이다.
사실 스벅은 어쩌다가 깁콘이 생기거나 모임 있을때만 가능 정도 였는데 작년 아들과 지내는 시간이 많아서 외출이 부쩍 많았던 기간에 자주 이용했던 곳이다.
커피는 다른 체인에 비해 비싼 편이지만 사실 이곳을 이용한 목적은 아이와 이용하기도 편했고..
늘 갈때마다 친절했던 곳이고..와이파이의 목적도...그리고 지점마다 차이가 나지만 내가 자주 가는 곳은 아이와 함께 조용히 지내기 좋았기 때문에
더 많이 이용하고, 겨울이건 여름이건 극한의 날씨도 피할 수 있는 곳이라 참 좋았다.
이 전에는 그냥 카드로 사 마시는 정도 였지만 지금은 가입해서 별을 모으는 재미도...그리고 골든 등급도 올리고 나서는
쏠쏠하게 무료 쿠폰까지 이용하고 새롭게 나오는 프로모션도 즐기는 편이다.
요즘은 잘 이용하고 있는 스벅을 왜 그동안 가입하지

 않았을까 살짝 후회 하는 생각도 한 적이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커피 값이 비쌈에도 불구 하고

이렇게 대중적으로 많이 이용하는 이유는 다 있구나 싶었다.
단순 커피 맛으로만 판단하기 보다는 그 외에 다른 편의와 서비스가 좋았고...멤버쉽도 한몫하기에 사실 스벅의 매력은 따로 있구나 라는 걸 느낀다.
요즘 그 매력에 빠질 무렵 스타벅스 경영과 관련된 서적 하나라 눈에 띄었다.
그래서 스벅의 경영자인 하워드 슐츠의 경영방식과 내가 고객으로서 느끼는 그 생각을 어떻게 그대로 읽어 낼 수 있는지 궁금해서 책을 보기 시작했다.


책은 지금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는 스타벅스.
스타벅스 코리아가 큰 매출과 어떻게 방식으로 가지고

성공했는지 매출의 비밀과 경영방식을 이야기 해주고 있다.
스타벅스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그들의

 마케팅 전략과 방식에 대해 직접 체험하고 알고 있는 부분이 많아..
그들이 어떤 방식으로 이끌어 가는지 자연스럽게 책을 통해 접할 수 있었다.
경영경제서이기에 딱딱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잠시 들었지만 자주 이용했던 곳이라 내가 알고 있는 부분이 그대로 열거 되어 공감하면서 볼 수 있게 되었다.
자세히 더 들여다 보는 스타벅스의 경영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언젠가 지인과 커피를 마시면서 멤버쉽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늘 이슈가 된 럭키백이면 해마다 전쟁?을 치르고

레어템으로 되는 다이어리까지...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열광할까..
어쩜 이렇게 마케팅을 광고 하나 없이 잘할 수 있을까 궁금했는데..

내가 직접 골드 멤버가 되어 사용해보니..
커피를 마시는 일이 많아지면서 기왕이면 이런 이벤트도 참가하자...겸사 겸사 라는 사람들의 인식 속을 잘 사로 잡았음을 느낄 수 있었다.
책 속에서 고스란히 나오는 마케팅과 우리나라만의 고유한 모습을 그대로 살린 지역의 강점..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만 가질 수 있는 특유한 생활모습까지 체계적으로 생각하고 한 회사의 경쟁심이 아닌 타인과 함께 한다는 회사의 이념이 자리 잡았기 때문에
더 성장하고 사람들에게 좋은 인식으로 시켜준 게 아닌가 싶다.
책을 보면서 가장 심각한 일자리 부분을 보면서 경영을 하는 사기업의 이익만을 생각하기 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일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사실 이책은 경영, 경제서이긴 하지만 스타벅스의 장점만 한가득? 써놓은 기분도 든다.
하지만 그 장점이 책을 보면서 너무도 자연스럽게

공감이 되고 스며드는 느낌들어 나도 모르고 부분적으로 더 알아보고
혹, 내가 모르는 부분은 더 알아보고 싶었던 부분이 생겼다.
특히, 아이와 함께 할 수 도 있겠다는 스탬프 부분도

그리고 지역의 특성화를 그대로 살린 스타벅스의 건물도
언젠가 그 지역에 가면 꼭 방문 하리라 라는 생각도 들었으며,
경력 단절과 육아를 늘 함께 하는 엄마들의 일자리와

 그점을 마케팅전략으로 잘 짜여진 모습 속에서 공감하면서
많은 기업들이 이런 좋은 점을 생각하고 함께 한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 책이였다.

궁금했던 점이 그대로 해소되고 고객으로서 바라보는

 점이 아닌 오너로서 그리고 기업이 담고 싶은 경영방식을 책을 통해
쉽게 이해하고 알 수 있는 책이 전반적으로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좋았다.


 ( 스타벅스 마니아라면 사실 다 아는 점이네 라고 생각하고 읽을 수 있을꺼라는 생각도 조금은 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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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실 도깨비 진 와글와글 스토리 TooN 시리즈 4
강승희 글.그림, 임재해 감수 / 이락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아이와 외출할 때면 늘 가져오는 책.
가방은 아들책이랑 엄마책으로 가득 차 있어 무겁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이리 책읽는 재미가 있기에..
사실 가방이 무거운 게 이제는 습관이 되어 당연히 책을 가지고 오게 되네요.
오늘도 역시 외출 하는 거리가 길고 늘 전철이나 지하철을 이용하기에 책을 가지고 나왔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책을 읽으시는 아들님.
이전에 재미 있게 읽은 와글와글 스토리 툰 시리즈가

 또 새롭게 나와서 저희 아들이 집중해서 읽기 시작합니다.
아무래도 만화형식이라 아이랑 더 재미 있게 순식간에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이들은 대부분 만화 구성을 좋아해서 사실 장르에 관계없이 만화를 다 좋아한다지만..
저희 아들은 만화라 하더라도 조금 새롭게 구성된 시리즈 물을 좋아하는 편이랍니다.
사실 만화도 시리즈로 여러 권이 나와도 비슷한 구성이면

 뻔한 결과와 내용이 그려지기에 그런 스타일은 잘 보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좋아하는 만화로 구성된 책은 거의 없는 데

 이 책은 아이가 그래도 재미나게 잘 보는 몇 안되는 책이랍니다.

 

 

 

이번에 새로나온 시리즈는 지하실 도깨비 진 이라는 책이랍니다.
옛날 물건에 대한 내용을 도깨비 진을 통해 알게 되는 내용이랍니다.
도깨비라는 소재라 아무래도 더 흥미롭고 재미 있게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이 직접 보지 못하는  옛날 물건들을

알게 되고 전설의 도깨비 라는 전래적 요소도 함께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몰입해서 보기 딱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방학 때 부모님과 함께 해외여행을 가고 싶은 두 자매, 나나와 모모.
하지만 바쁘신 엄마 아빠로 여행보다는 시골에 할머니댁에 가게 되지요.
투덜 투덜 되는 언니 나나와 아무것도 모르고 마냥 좋아하는 모모.
처음에는 마냥 싫기만 했던 할머니댁에서 우연히 지하실 도깨비 진을 만나게 됩니다.
모르고 지하실에 온 것 뿐인데 말썽 꾸러기 친구들을 사라지게 만들지요

 

 

 

 

 

매일 매일 그 없어진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 아이들...
그 과정속에서 어려움 처할때마다 도깨비 진이 나타나 도와주고 사라졌던 친구들인 옛날 물건들을 다시 제자리로 오게 만듭니다.

가장 먼저 보게 되는 키~ 오줌을 싼 모모를 위해 소금 귀신을 없애기 위해 소금을 얻으러 다니지만 소금이 없어지는 상황을 만나게 되지요.
그 과정속에서 키는 어떤 물건인지..어떤 용도로 쓰이는지 알게 됩니다.
처음에는 이름 조차도 몰랐지만 소금을 찾는

 과정속에서 그 용도까지 알게 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 다음에 만나게 된 친구는 호리병..술에 취해서

 동생인 모모를 먹게 되는 상황을 보게 된 언니 나나.
역시 도깨비 진의 도움을 구합니다.
도움으로 동생을 구하게 되고 호리병도 다시 제자리에 오게 되지요.

 

 

 

마지막으로 동화로도 이미 많이 알려진 망태할아버지가 등장 하십니다.
늘 싸우고 어른들의 말씀을 듣지 않는 아이들의 버릇을 고치기 위해 나타나신 망태 할아버지!
이리저리 숨어 다니는 아이들의 모습에 얼마나 긴장하게 되던지..
역시나 책 속에도 무시무시한 존재이지만 캐릭이

은근 귀여워서 ㅋㅋㅋㅋㅋㅋ 전 웃게 되더라고요.

 

 

만화를 재미나게 보고 나면 마지막엔 앞에서 등장했던 여러 옛날 물건들에 대한 소개와 도깨비에 대한 이야기까지 자세히 알려줍니다.
앞에서 재미난 소재로 등장했기에 아이들이 옛날에 어떤 모습을 있었는지..
어떤 용도로 쓰였는지 더 자세히 알게 되는 부분이라

아이들이 호기심 있게 잘 볼 것 같은 부분이였답니다.


재미난 만화도 보면서 옛날 물건과 도깨비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는 책이라..참 좋았던 책이였답니다.
전 저희 아들 보고 나서 저도 같이 봤는데 은근히

 페이지가 금방 금방 넘어가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답니다.
아이도 어른에게도 참 재미나고 좋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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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word Reading 1 : Student Book (Workbook + MP3 CD + 단어/문장노트) - with Phonics & Sight Words Word Reading 1
A*List / 2017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저희 아들이 영어를 하게 된 계기는 책이랍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자연스럽게 리딩하게 된 주된 방법은 주로 스토리 위주의 책이 였지요.
초등학교 가서 부터는 기존의 책으로도 함께 가야 하지만...

초등영어로도 따로 진행을 해줘야 할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아이가 학교 적응도 된 시기라...이제부터 함께 진행하고 싶어서 고민 끝에 이번에 새로 나온 word READING 와 함께 시작합니다.

엄마와 꾸준히 함께 하자고 이 책을 보여주니...자신의 보고 있는 책보다 난이도 쉬우니..
보자 마자 적극적인 모습을 보기 시작한 아들님.
사실 아이의 지금의 리딩이나 이해력에 따라 하면

 좀 더 높은 레벨을 선택할까 라는 마음도 들었지만..
한번도 이렇게 기초부터 천천히 쓰기까지 할

 수 있는 책이기에 처음 시작인 30 - word로 시작하기로 했답니다.
( 아들이 쓰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은 편이라...내용이 쉬워야 자신이 편하게 쓰기도 적극적으로 할 수 있을까라는 개인적인 사정?도 고려 했지요!)


 

 

 

 

각 단계별로 2권의 책으로 구성된 책은 각 책마다 책과 워크북과 그리고 단어나 문장쓰는 노트도 함께 있어서 좋답니다.

목차를 통해 내용을 보면 대부분은 단순한 문장과 많이 일상 생활에서도 쓸 수 있는 내용이라..
함께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회화 위주로도 진행 할 수 있는 부분이라 좋은 것 같아요.

 

 

 

우선 각 주제 문장을 함께 읽어 봅니다.
그리고 나온 사진을 보고 서로 이야기 나눕니다.
엄마가 Look at the picture!
What do you see in the picture?
질문으로 아이가 문장으로 이야기 하면 좋지만...망설여 진다면 단어 로도 이야기 해도 된다고 되도록 말을 할 수 있도록 함게 진행 했답니다.

저희 아들은 의외로 많은 대답을 하고..오히려 엄마에게 질문을 던지는 모습에 당황하고..
아이와 진행하면서 이책 끝나게 될 무렵에는 사진 위주로 더 자세한 질문과 대화가 오고 갈 수록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가 말한 문장을 보니 내용을 다 알고 있는 듯 해서

CD와 함께 단어나 문장 따라하기로 진행했답니다.
그리고 함께 나온 활동도 함께 진행했지요!
본인이 아는 내용이니 역시나 수월했고요.

 

 

 

함께 들은 CD는 문장과 단어 위주로 천천히 진행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아들도 천천히 함께 듣고 책을 함께 했답니다.

CD듣고 리딩도 하고 바로 문제로 풀게 되니 아이가 바로 하게 되더라고요.
내용은 대부분은 기초 내용이니 아이도 쉽게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책의 문제도 다 풀고...워크북까지 알아서 차분히 해주시는 아들..
그래서 역시 아이가 쉬워하는 내용으로 처음부터 진행하길 다행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기초부터 천천히 단어 위주로 그리고 단순 문장까지 쓰는 계기가 되니 참 좋더라고요.
하루 아이와 진행하고 보니 하루에 2유닛씩...더 원한다면 3유닛까지 진행하기로 했어요.
본인도 좋아했고요. 그래서 책 한권은 7일 정도면 다 끝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마도 단계 올라갈 수록 진행하는 속도랑 양은 상황봐서 진행할 생각이랍니다.

 

 

 

 

 


그 다음날! 집에서 입는 옷은 똑같지만 그 다음날이라는 사실~ ㅋㅋㅋ
이번 역시 아이도 알아서 잘 하는 모습..리딩도..

그리고 문제도 척척척 본인이 알아서 하는 모습에
아이가 이 책의 구성도 내용도 좋아하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많은 책을 두고 고민하다가 이 책으로 함께 하길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마지막 까지 아이도 혼자서 하는 부분도 많았지만

 틈틈히 아이가 다시 한번 읽기 권하는 부분까지 엄마가 이야기 해주고..
아이도 흔쾌히 잘 해주니 이 책 시리즈로 쭈욱 계속 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앞으로도..오늘도 아이와 재미나게 쓰고 영어의 기초도 잘 다지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꾸준히 함께 엄마와 함께 하는 영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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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park Mysteries, Books 1-5: The Fenway Foul-Up, the Pinstripe Ghost, the L.A. Dodger, the Astro Outlaw, the All-Star Joker (Audio CD)
David A. Kelly / Listening Library / 2012년 6월
평점 :
절판


 

 

 

 

 

 

아이와 영어 책 보면서 사실 저도 아이 챕터북 알아보면서 먼저 보기 시작했답니다.
아무래도 아이 책을 선택해주려면 제가 먼저 읽고 어떤지

아이의 성향에 맞게 넣어주는 게 좋을 것 같아서요.
한글책도 그랬지만, 영어책도 역시 엄마인 제가 먼저 읽어서 아이가 좋아할 듯 싶으면
역시 아이가 잘 보는 모습을 볼 수 있었기에 요즘은

  챕터북도 서서히 관심 있는 듯 싶어서 알아보려는 중이랍니다.
 그 와중 만나보게 된 책 ballpar kmysteries 챕터북 이랍니다

 

 

총 10권의 책으로 이루어진 책은 야구에 대한 내용의 챕터북이랍니다.
야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정말 흥미로운 소재이니

 챕터북 단계보여주실 분이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야구 배경지식이 어느정도 있다면 모르는

단어가 있더라고도 유추하면서 재미나게 읽을 수 있더라고요.

 

 

 

 

 

또한 이렇게 CD와 함께 있으니 집듣기에도 참 좋은 챕터북 같습니다.
아이에게 집듣기 위주로 천천히 영어에 노출하는 것도 참 좋은 방법인 듯 싶어요.
아이가 아직 챕터북을 읽기가 힘들다면 되도록 집듣 위주로 분량을 늘려가는 것도 좋더라고요.
전 요즘 조금씩 그렇게 하는 편이고요.

 

 

 

총 10권의 책 중에 저희집에는 3권과 4권이 책이 왔어요
3권은 THE L.A DODGER 로 아빠를 만나기 위해 Dodgers팀에서 스카우트로 근무하는 아빠를 만나기 위해 간 아이들의 이야기 랍니다.
제목 부터가 낯설지 않은 야구팀이라....야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제목을 보자 마자 흥미롭게 볼 책이라는 게 느껴질 정도이니깐요.

 

 

 

 

 

책을 보다 보면 스포츠 소재를 하고 있지만 미스터리한

내용이 함께 있어 흥미로운 내용임을 분명하더라고요.
보다 보면 미국의 정서와 여러 야구의 용어까지 나와서 흥미롭긴 하지만..
야구를 그리 좋아하지 않은편이라 그런지...멈짓멈짓한 부분이 있었답니다.
개인적으로 활자체는 마음에 들더라고요. 너무 작은 글씨체도 사실 원서를 읽는 불편함도 좀 읽기에..(절대 노안은 아니지만 ㅋ)

 

 

 

두번째로 받는 4권은 THE ASTRO OUTLAW.
사라진 운석 달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내용이랍니다.

 

 

 

 

 

책을 보다 보면 알고 있는 야구단도 보이지만

모르는 야구단까지 다양하게 알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역시나 야구에 대한 이야기니 기본 룰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게 되는 책이고요.
우주 연구소에 일하는 비행사 Nick Rice를 만나서

신기한 달 운석을 볼 기회에 생겼지만 그 운석이 사라졌다는 소식에..
어떤 사건인지...주인공들이 밝혀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저희 아들은 아직은 야구에 대해 자세히 모르지만...이 책의 3권의 책을 보자마자 단번에..
자신의 모자에 미국 야구라는 것을 단번에 알게 되더라고요.
같이 야구를 본 적이 없는데도..모자를 사러 갔을때..

특정 브랜드의 미국 야구팀의 이름은 다 훑어 본듯 합니다.
그래서 책을 볼때 자신이 조금이라도 아는 거라도 연관이

 있음을 영어책 보는데는 어려워 하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아무래도 챕터북이라 주로 글밥이지만...

한꺼번에 많은 양을 집중듣기 하기보다는 페이지를 나눠서 조금씩 CD를 활용할 생각이랍니다.

역시 엄마인 저와 조금은 다른 성향을 보인건지..
사실 전 미스터리한 사건 이야기 더 중점이지만 아들은 야구 소재에 더 관심이 있는 듯 하네요.
( 하지만 야구의 룰도 정확히 모르는 상태라 아마도 한권으로도 꽤 오랜 시간이 걸릴 듯 싶어요. )
개인적으로 이 이야기를 이해하려면 미국의 배경지식과 야구에 대한 내용을 어느정도 안 상태가 이 책을 대하기가 더 수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미국 역사 또한 언급되는 부분도 있기에....

물론, 야구에 대한 관심도가 많이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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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리스트의 힘 - 100번의 계획보다 강력한
가오위안 지음, 최정숙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7년 5월
평점 :
절판


 

 

 

 

 

 

 

 

 

 

 

 

많은 계발서를 읽었지만 사실 실천 해서 도움 받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 절차가 살짝 복잡하고 의외로 나에게는 맞지 않은 경우가 있었다.
또한 그 실천하는 계획 부터가 시간을 많이 잡는 경우가

있어서 실행으로 옮기고 습관이 되기까지는 힘이 들고
어느 순간 나도 모르고 하지 않는 내모습까지 발견하는 경우가 제법 많이 있었다. 
아무리 좋은 방법이라도 사실 실행력으로 옮겨지고 지속적이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 한동안은 자기계발서에 대한 내용을 좀처럼 실행하기 힘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한동안 잘 읽지 않게 되었던 장르 중에 하나였는데..
우연히 알게 된 책의 제목에 단순하지만 많은 분야에 쓰이고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방법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책을 읽기 시작했다.

 

 

 

 

바로 하루 한 장 리스트의 힘 책이다
제목부터가 이 책의 전부를 말해주듯 우리가 거대하고

 복잡한 계획보다는 하루의 계획이든.. 내 인생의 장기간의 계획이든,
분야와 직책 그리고 상황마다 다 두루 쓰일 수 있는 방법이라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다.
사실 이 책을 보기 전..이 제목만으로도 모든 게 아닌가 라는 의구심도 들었지만...300페이지가 넘는 책의 두께 속에서 무언가 새로운 면을 발견하게 되겠지
라는 마음으로 걱정을 뒤로 한채 이 책이 꼭 내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기를 기다리면 읽기 시작한 책이다.


책은 리스트의 중요성을 가장 강조 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의 예를 통해서 리스트를 계획함으로서 자신의 사업을 제대로 관리할 수 있게 되거나
본인의 업무능력을 향상 시킨 이야기 까지 자신의 모든 일이 잘 관리되지 않거나 시간 관리를 잘하지 못한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
또한 분야마다 직책에 따라 경영자의 입장까지도 고려한 리스트로 관리하는 방법은 의외로 생각하지 못한 점까지 보완 주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활용하는 예가 많았기에 리스트로 복잡할 줄 알았던

계획과 난감했던 일들이 깔끔하고 단순하게 해결 됨이 눈에 바로 보이고..
자신의 실행력까지 바로 체크할 수 있으니 사소할 수

있는 많은 일까지 완벽하게 체크할 수 있음을 바로 느끼게 되었다.
지금까지 많은 책 중에서 가장 단순한 방법일 정도

 편하면서 자신의 인생 목표 게획까지 세우는 방법이라
정말 많은 사람이 이 리스트 생활하면 편하고 좋을 것

 같다는 저자의 생각에 나도 심하게 공감하게 되었다.


요즘 들어 실수가 잦은 요즘.....바로 바로 하지 않으면 잊어 버리는 사소한 일들이 쌓이다보니..
내가 요즘 왜 이럴까 좀처럼 그러지 않은 내가 나이가

들어서 그렇다면서, 인생의 회의감이 살짝 들었는데..
내 나이가 아닌 내가 스스로 메모하지 않고 내 습관에 문제가 있음을 단박에 알게 되었다.
지금의 다이어리가 사실 월간 계획은 꽉 차여 있지만

 하루의 일과나 중요한 일들을 체크하지 않음을 보고..
내가 한달의 계획만 생각하고 계획 하고 살게 되니 사소한 실수가 많아짐을 느낀 이후...하루 일과의 빈 공간을 요즘 리스트를 작성해서 하고 있다.
지금 책을 읽으면서 중간 중간 단 3일을 실행하고 있는데 간단하면서..
내가 실수하지 않고 많은 것들을 잘 챙기고 있음을 느끼게 되었다.
불편함도 없을 뿐더라 지금의 다이어리를 더 완벽하게 활용하고 있음에 감사 했고..
책에서 단순한 일처리 능력 뿐 아니라 자신의

앞으로 미래의 계획까지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당분간 조금 더 생각하고
나만의 미래의 계획을 세우면 그 목표를 향해서 신 나게 살아아 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역시 단순한 리스트 하나로 자신의 생활 패턴도

 내 시간 관리하는 모습까지도 발견하게 되는 책이라.
내가 요즘 깜박한다....
내가 요즘 시간관리가 안된다....
내가 요즘 인생이 무엇인지....허무하다..
싶으신 분들 다시 자신을 위해 돌아보기 바라고

앞으로 미래를 위해 한번쯤을 읽어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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