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이 영어를 하게 된 계기는 책이랍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자연스럽게 리딩하게 된 주된 방법은 주로 스토리 위주의 책이 였지요.
초등학교 가서 부터는 기존의 책으로도 함께 가야 하지만...
초등영어로도 따로 진행을 해줘야 할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아이가 학교 적응도 된 시기라...이제부터 함께 진행하고 싶어서 고민 끝에 이번에 새로
나온 word READING 와 함께 시작합니다.
엄마와 꾸준히 함께 하자고 이 책을 보여주니...자신의 보고 있는 책보다
난이도 쉬우니..
보자 마자 적극적인 모습을 보기 시작한
아들님.
사실 아이의 지금의 리딩이나 이해력에 따라 하면
좀 더 높은 레벨을 선택할까
라는 마음도 들었지만..
한번도 이렇게 기초부터 천천히 쓰기까지 할
수 있는 책이기에
처음 시작인 30 - word로 시작하기로 했답니다.
( 아들이 쓰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은 편이라...내용이 쉬워야 자신이 편하게 쓰기도 적극적으로 할 수 있을까라는 개인적인 사정?도 고려 했지요!)

각 단계별로 2권의 책으로 구성된 책은 각 책마다 책과 워크북과 그리고 단어나
문장쓰는 노트도 함께 있어서 좋답니다.
목차를 통해 내용을 보면 대부분은 단순한 문장과 많이 일상 생활에서도
쓸 수 있는 내용이라..
함께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회화 위주로도 진행 할 수 있는
부분이라 좋은 것 같아요.

우선 각 주제 문장을 함께 읽어 봅니다.
그리고 나온 사진을 보고 서로 이야기 나눕니다.
엄마가
Look at the picture!
What do you see in the
picture?
질문으로 아이가 문장으로 이야기 하면 좋지만...망설여 진다면 단어 로도
이야기 해도 된다고 되도록 말을 할 수 있도록 함게 진행 했답니다.
저희 아들은 의외로 많은 대답을 하고..오히려 엄마에게 질문을
던지는 모습에 당황하고..
아이와 진행하면서 이책 끝나게 될 무렵에는 사진 위주로 더
자세한 질문과 대화가 오고 갈 수록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가 말한 문장을 보니 내용을 다 알고 있는 듯 해서
CD와 함께 단어나 문장 따라하기로 진행했답니다.
그리고 함께 나온 활동도 함께
진행했지요!
본인이 아는 내용이니 역시나 수월했고요.

함께 들은 CD는 문장과 단어 위주로 천천히 진행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아들도 천천히 함께 듣고 책을 함께 했답니다.
CD듣고 리딩도 하고 바로 문제로 풀게 되니 아이가 바로 하게
되더라고요.
내용은 대부분은 기초 내용이니 아이도 쉽게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책의 문제도 다 풀고...워크북까지 알아서 차분히 해주시는 아들..
그래서 역시 아이가 쉬워하는 내용으로 처음부터 진행하길 다행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기초부터 천천히 단어 위주로 그리고 단순 문장까지 쓰는 계기가 되니 참 좋더라고요.
하루 아이와 진행하고 보니 하루에 2유닛씩...더 원한다면 3유닛까지 진행하기로 했어요.
본인도 좋아했고요. 그래서 책 한권은 7일 정도면 다 끝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마도 단계 올라갈 수록 진행하는 속도랑 양은 상황봐서 진행할 생각이랍니다.

그 다음날! 집에서 입는 옷은 똑같지만 그 다음날이라는 사실~
ㅋㅋㅋ
이번 역시 아이도 알아서 잘 하는 모습..리딩도..
그리고 문제도 척척척 본인이
알아서 하는 모습에
아이가 이 책의 구성도 내용도 좋아하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많은 책을 두고 고민하다가 이 책으로 함께 하길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마지막 까지 아이도 혼자서 하는 부분도
많았지만
틈틈히 아이가 다시 한번 읽기 권하는 부분까지 엄마가 이야기 해주고..
아이도
흔쾌히 잘 해주니 이 책 시리즈로 쭈욱 계속 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앞으로도..오늘도 아이와 재미나게 쓰고 영어의 기초도 잘
다지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꾸준히 함께 엄마와 함께 하는 영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