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영어 책 보면서 사실 저도 아이 챕터북 알아보면서 먼저 보기
시작했답니다.
아무래도 아이 책을 선택해주려면 제가 먼저 읽고 어떤지
아이의 성향에 맞게
넣어주는 게 좋을 것 같아서요.
한글책도 그랬지만, 영어책도 역시 엄마인 제가 먼저
읽어서 아이가 좋아할 듯 싶으면
역시 아이가 잘 보는 모습을 볼 수 있었기에 요즘은
챕터북도 서서히 관심 있는 듯 싶어서 알아보려는 중이랍니다.
그 와중
만나보게 된 책 ballpar
kmysteries 챕터북 이랍니다

총 10권의 책으로 이루어진 책은 야구에 대한 내용의 챕터북이랍니다.
야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정말 흥미로운 소재이니
챕터북 단계보여주실 분이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야구 배경지식이 어느정도 있다면 모르는
단어가 있더라고도 유추하면서 재미나게 읽을 수 있더라고요.

또한 이렇게 CD와 함께 있으니 집듣기에도 참 좋은 챕터북 같습니다.
아이에게 집듣기 위주로 천천히 영어에 노출하는 것도 참 좋은 방법인 듯 싶어요.
아이가 아직 챕터북을 읽기가 힘들다면 되도록 집듣 위주로 분량을 늘려가는 것도 좋더라고요.
전 요즘 조금씩 그렇게 하는 편이고요.

총 10권의 책 중에 저희집에는 3권과 4권이 책이 왔어요
3권은 THE L.A DODGER 로 아빠를 만나기 위해 Dodgers팀에서 스카우트로 근무하는 아빠를 만나기 위해 간 아이들의 이야기 랍니다.
제목 부터가 낯설지 않은 야구팀이라....야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제목을 보자 마자 흥미롭게 볼 책이라는 게 느껴질 정도이니깐요.


책을 보다 보면 스포츠 소재를 하고 있지만 미스터리한
내용이 함께 있어 흥미로운 내용임을 분명하더라고요.
보다 보면 미국의 정서와 여러 야구의 용어까지 나와서 흥미롭긴 하지만..
야구를 그리 좋아하지 않은편이라 그런지...멈짓멈짓한 부분이 있었답니다.
개인적으로 활자체는 마음에 들더라고요. 너무 작은 글씨체도 사실 원서를 읽는 불편함도 좀 읽기에..(절대 노안은 아니지만 ㅋ)

두번째로 받는 4권은 THE ASTRO OUTLAW.
사라진 운석 달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내용이랍니다.


책을 보다 보면 알고 있는 야구단도 보이지만
모르는 야구단까지 다양하게 알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역시나 야구에 대한 이야기니 기본 룰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게 되는 책이고요.
우주 연구소에 일하는 비행사 Nick Rice를 만나서
신기한 달 운석을 볼 기회에 생겼지만 그 운석이 사라졌다는 소식에..
어떤 사건인지...주인공들이 밝혀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저희 아들은 아직은 야구에 대해 자세히 모르지만...이 책의 3권의 책을 보자마자 단번에..
자신의 모자에 미국 야구라는 것을 단번에 알게 되더라고요.
같이 야구를 본 적이 없는데도..모자를 사러 갔을때..
특정 브랜드의 미국 야구팀의 이름은 다 훑어 본듯 합니다.
그래서 책을 볼때 자신이 조금이라도 아는 거라도 연관이
있음을 영어책 보는데는 어려워 하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아무래도 챕터북이라 주로 글밥이지만...
한꺼번에 많은 양을 집중듣기 하기보다는 페이지를 나눠서 조금씩 CD를 활용할 생각이랍니다.
역시 엄마인 저와 조금은 다른 성향을 보인건지..
사실 전 미스터리한 사건 이야기 더 중점이지만 아들은 야구 소재에 더 관심이 있는 듯 하네요.
( 하지만 야구의 룰도 정확히 모르는 상태라 아마도 한권으로도 꽤 오랜 시간이 걸릴 듯 싶어요. )
개인적으로 이 이야기를 이해하려면 미국의 배경지식과 야구에 대한 내용을 어느정도 안 상태가 이 책을 대하기가 더 수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미국 역사 또한 언급되는 부분도 있기에....
물론, 야구에 대한 관심도가 많이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