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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리스트의 힘 - 100번의 계획보다 강력한
가오위안 지음, 최정숙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7년 5월
평점 :
절판
많은 계발서를 읽었지만 사실 실천 해서 도움 받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 절차가 살짝 복잡하고 의외로 나에게는 맞지 않은 경우가 있었다.
또한 그 실천하는 계획 부터가 시간을 많이 잡는 경우가
있어서 실행으로 옮기고 습관이 되기까지는 힘이 들고
어느 순간 나도 모르고 하지 않는 내모습까지 발견하는 경우가 제법 많이 있었다.
아무리 좋은 방법이라도 사실 실행력으로 옮겨지고 지속적이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 한동안은 자기계발서에 대한 내용을 좀처럼 실행하기 힘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한동안 잘 읽지 않게 되었던 장르 중에 하나였는데..
우연히 알게 된 책의 제목에 단순하지만 많은 분야에 쓰이고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방법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책을 읽기 시작했다.

바로 하루 한 장 리스트의 힘 책이다
제목부터가 이 책의 전부를 말해주듯 우리가 거대하고
복잡한 계획보다는 하루의 계획이든.. 내 인생의 장기간의 계획이든,
분야와 직책 그리고 상황마다 다 두루 쓰일 수 있는 방법이라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다.
사실 이 책을 보기 전..이 제목만으로도 모든 게 아닌가 라는 의구심도 들었지만...300페이지가 넘는 책의 두께 속에서 무언가 새로운 면을 발견하게 되겠지
라는 마음으로 걱정을 뒤로 한채 이 책이 꼭 내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기를 기다리면 읽기 시작한 책이다.
책은 리스트의 중요성을 가장 강조 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의 예를 통해서 리스트를 계획함으로서 자신의 사업을 제대로 관리할 수 있게 되거나
본인의 업무능력을 향상 시킨 이야기 까지 자신의 모든 일이 잘 관리되지 않거나 시간 관리를 잘하지 못한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
또한 분야마다 직책에 따라 경영자의 입장까지도 고려한 리스트로 관리하는 방법은 의외로 생각하지 못한 점까지 보완 주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활용하는 예가 많았기에 리스트로 복잡할 줄 알았던
계획과 난감했던 일들이 깔끔하고 단순하게 해결 됨이 눈에 바로 보이고..
자신의 실행력까지 바로 체크할 수 있으니 사소할 수
있는 많은 일까지 완벽하게 체크할 수 있음을 바로 느끼게 되었다.
지금까지 많은 책 중에서 가장 단순한 방법일 정도
편하면서 자신의 인생 목표 게획까지 세우는 방법이라
정말 많은 사람이 이 리스트 생활하면 편하고 좋을 것
같다는 저자의 생각에 나도 심하게 공감하게 되었다.
요즘 들어 실수가 잦은 요즘.....바로 바로 하지 않으면 잊어 버리는 사소한 일들이 쌓이다보니..
내가 요즘 왜 이럴까 좀처럼 그러지 않은 내가 나이가
들어서 그렇다면서, 인생의 회의감이 살짝 들었는데..
내 나이가 아닌 내가 스스로 메모하지 않고 내 습관에 문제가 있음을 단박에 알게 되었다.
지금의 다이어리가 사실 월간 계획은 꽉 차여 있지만
하루의 일과나 중요한 일들을 체크하지 않음을 보고..
내가 한달의 계획만 생각하고 계획 하고 살게 되니 사소한 실수가 많아짐을 느낀 이후...하루 일과의 빈 공간을 요즘 리스트를 작성해서 하고 있다.
지금 책을 읽으면서 중간 중간 단 3일을 실행하고 있는데 간단하면서..
내가 실수하지 않고 많은 것들을 잘 챙기고 있음을 느끼게 되었다.
불편함도 없을 뿐더라 지금의 다이어리를 더 완벽하게 활용하고 있음에 감사 했고..
책에서 단순한 일처리 능력 뿐 아니라 자신의
앞으로 미래의 계획까지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당분간 조금 더 생각하고
나만의 미래의 계획을 세우면 그 목표를 향해서 신 나게 살아아 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역시 단순한 리스트 하나로 자신의 생활 패턴도
내 시간 관리하는 모습까지도 발견하게 되는 책이라.
내가 요즘 깜박한다....
내가 요즘 시간관리가 안된다....
내가 요즘 인생이 무엇인지....허무하다..
싶으신 분들 다시 자신을 위해 돌아보기 바라고
앞으로 미래를 위해 한번쯤을 읽어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