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자! 독서 마라톤 대회 꿈터 어린이 18
정성현 지음, 오유선 그림 / 꿈터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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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엄마와 함께 책을 보는 게 익숙한 아들은 지금도 책을 잘 본답니다.
지금까지 늘 책을 읽고 마는 것으로 그치는 편이지

 사실 독후활동까지는 잘 해주지는 않은 편이랍니다.
종종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그것도 본인이 적극적으로 하게 되면 괜찮지만..
싫은 내색을 하게 되면 전 단호하게 안하는 편이라..
하지만 학교에 가게 되니 독후감?이나 감상문을

쓰는 일이 생겨..생각보다 즐겨 하지는 않더라고요.
책을 보는 권수는 참 많은데 막상 글로 표현할려니 그게 아직은 와닿지 않은가 봅니다.
선생님이 알려주신 여러가지 방법 중에 본인이 좋아하는 위주로 쓰지만..
이제 조금씩은 글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감상문을 쓰는 이유도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기 위해 이번에도 역시 책을 좋아하니
역시나 책과 함께 아이에게 알려주었답니다.

 

 

 

나가자 독서 마라톤 대회 라는 책은 아이들이 책에

 대해 알아가고 독서 마라톤을 통해서 감상문을 쓰는 방법이나
책을 재미나게 그리고 흥미롭게 알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 줄 수 있는 내용이랍니다.

달리기를 못하는 주인공 호찬이는 늘 자신으로

 인해서 꼴찌를 하게 되는 친구들에게 원망을 듣게 되지요.
그래서  달리기 하나로 모든걸 못하는 아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다 우연히 자신이 자주 읽었던 토끼와 거북이 책 속에 나오는 거북이를 만나게 되고..
거북이로부터 독서 마라톤 대회를 추천받게 됩니다.
마라톤이라는 단어 속에 달리기를 못하는 자신과는

멀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실제로 달리는 마라톤이 아닌..
호찬이가 좋아하는 책으로 마라톤식으로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기 시작합니다.
처음에 난감해 했던 독후감도 왜 쓰게 되고 어떤

방법으로 써야 하는지 흥미를 갖게 되면서 호찬이는
자신감도 갖게 되고 누구보다 더 독서를 좋아하는

아이로 바뀌게 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랍니다.

 

 

 

 

늘 꼴지를 면하지 못하는 호찬이는 늘 일등을 하는 민식이가 미워 보입니다.
자신도 달리기를 잘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한 자신과 너무나도 많이 비교되는 민식이..

달리기를 못하는 아이라면 누구든 갖게 되는 걱정과 열등감?

 이 그대로 호찬이를 통해서 들어 나게 됩니다.
사실 사람이 모든 걸 잘할 수는 없자너요. 못하는 건 못하는 대로..잘하는 건 잘하는대로..
본인이 받아들이면서 살면서 본인이 혹 못하더라도 노력하는 그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호찬이를 보면서 말해주고 싶더라고요.
그리고 아직 어리기에 앞으로도 변화가 많이 될 아이인데 너무나 힘들어하는 호찬이를 보면서 저도 함께 걱정하는 마음이 들었답니다.

 

 

 

 

 

 

달리기 하나로 모든 반 친구들의 미움을 받는다고 생각하고 놀림으로 힘들어하는 호찬이에게
부지런함과 성실함을 그대로 보여주는 거북이..

토끼와 거북이에 나오는 거북이가 호찬이 앞에 나타 납니다.
그리고 함께 독서에 대해 알려주고 독서마라톤대회를 통해 호찬이가 책을 사랑하고..
다른 누구보다 잘할 수 있다고 용기를 북돋아주지요.

자신이 좋아하는 책 주인공을 만나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호찬이 처럼 꼭 주인공을 직접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호찬이는 처음에는 어렵고 힘들어 했던 감상문도 책 속에 주인공 이야기에 공감하게 되고..
직접 주인공이 되어 생각해보니 감상문에 대해 쓰는 방법도 글 실력도 늘어 갑니다.
그래서 결국 독서 마라톤 대회에 완주를 하게 되고 상을 받게 되지요.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을 호찬이에게 달리기를 못한다고 무시하고 놀렸던 달리기 일등이였던 민식이를 미워 하지 않고..
함께 독서 마라톤 하자고 권유한 호찬이의 용기가 가장 멋졌어요.
책을 읽으면서 누구보다 더 성숙한 마음과 태도를

가졌음을 실천을 통해 옮긴 모습이 멋지기도 했고요.
어른들도 사실 하기 힘든 일을 어린 호찬이가 하는 모습에 정말 기특해 보였답니다.

 

 

 

 

 

 외출 하고 집에 오자마자 책을 보시는 아들님.
책에 관련된 이야기 이니 보자 마자 바로 몰입 모드.

책 속에 나오는 독후감 쓰는 방법을 통해서 공감하고 알아갔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
무엇보다 더 호찬이처럼 책을 통해 마음도 넓어지고 실천하면서 살아가는 마음이 자랐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더라고요.
그리고 이번 책을 통해 재미도 알아가지만 주인공 호찬이의 마음도 공감하고
책에 대한 사랑도 끊임 없이 이어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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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3D 프린팅 Why? 초등과학학습만화 74
조영선 지음, 이영호 그림, 이낙규 감수 / 예림당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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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사는 세상은 4차산업혁명 시대라고 이곳 저곳에서 많이 듣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최근 가장 큰 분야인 3D 프린팅이 가장 주요분야 이자, 지금 우리에게 가장 두각을 보이는 분야인 듯 싶어요.
예전에는 뉴스나 신문기사를 통해서만 볼 수 있었는데 요즘은 판매도 되고...
아이와 동대문 DDP에 갔을때 3D프린팅으로 만든 물건을 보기 했답니다.
마냥 신기해서 한참을 구경 했는데 문득 저희 아들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궁금해 하더라고요.
사실 엄마인 저도 자세히 보지 못한 터라..저도 궁금해서 관련된 책을 한번 보고 싶어 했답니다.

 

 

 

다른 책들은 전문적인?용어가 많고 주로 설명하는 긴 글로만 되어 있어  이해하기가 힘들었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와이 시리즈로 나와서 엄마인 저도 아이도

 궁금했던 분야를 재미나게 볼 수 있어서 정말 좋더라고요.
만화라 역시 몰입도도 최고이고..궁금했던 분야에 대해 꼼꼼히 자세히 알 수 있는 책이라 역시 와이를 왜 좋아하는지 알게 되었답니다.

 

 

 

 

 

이 책이 나오기 위해 감수해주시고, 글을 써주시고 그리고 재미나게 만화로 그려주신 분들.
이미 다른 활동에서 두각을 보여주시는 분들 위주라 책에 대한 신뢰도는 더 높아졌답니다.
철저한 감수까지!! 지식책이다 보니 역시 좋네요.

 

 

 

 

이미 상품화 되고 판매 되는 3D 프린팅에 대한

설명을 재미난 만화식이라 어렵지 않게 책을 볼 수 있었답니다.
아이도 궁금했던 분야이니 더 자연스럽게 흥미롭게 책을 보기 시작한 것 같아요.
 
책 속에 만능 로봇이 나오니 뭔가 더 재미나면서

궁금했던 점들을 하나씩 설명해주는 구성이라 더 좋았답니다.
또한 또래 아이들이 등장 하니 공감하기도 좋고요.

 

 

 

 

제가 본 3D프린팅은 큰  프린팅 형식으로만 있는줄

 알았는데 우선 3D펜이 있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어요.
아이와 같이 이 책을 보니 저희 아들은 이미 유치원에

 다녔을 때 이 펜을 직접 만져서 체험 해봤다고 하네요.
아이는 이미 책 속의 물건을 본 상태라 이 내부의 설명을 더 잘 이해하고 알게 되고..
엄마는 보지는 못했지만 이 책의 설명으로 궁금증도 해결하면서 언제 꼭 한번 체험해서 물건을 만들고픈 마음이 들더라고요.

 

 

 

 

 

3D 프린팅의 기본적인 기술도 설명해주지만 어떤 물건을 만들 수 있고
다양한 분야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자세히 알려주기 시작합니다.

아이가 좋아하고 저희 가족이 좋아하는 프라모델 형태로 나와 조립하는 방식이 있다는 한번쯤 직접 만드는 과정을 보고 싶다는 생각들도 들었고요.
이미 아시는 분들은 사신 분들도 있기에...

멀지 않아 많이 보급 되기도 할 것 같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네요.

 

 

 

 

단순한 조립을 떠나 의료분야까지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역시 앞으로 미래에 각광 받는 분야이구나 라고 바로 생각이 들더라고요.
만화로도 알려주지만 지식적인 면은 따로 설명까지 되어 있으니 저절로 지식을 알아가는 구성이라 참 좋았답니다.

 

 

저희 아이는 집에 오자마자 이 책을 보고 열심히 보기 시작합니다.
정말 보고 싶었고 알고 싶다면서 엄마가 어떤

말을 하고 물어봐도 일체 아무 말없이 보기 시작하네요.

 

 

 

 

 

 

 

 

 예전에 과학관에서 특별전시로 직접 보기도 했지만..
그 때에는 단편적으로 일부만 봐서 사실 설명을 잘 듣지 못해 아쉬웠답니다....
하지만 펜으로 미리 체험했던 부분이 있어서 그런지 조금은 알고 있는 모습도 보였고요.
이번 책을 통해서 더 정확히 재미나게 와이책으로

알게 되니 아이가 자세히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마도 이 책 며칠동안 계속 무한 반복으로 볼 것 같습니다~^^

아이가 알고 싶고 알아야 할 내용을 이리도 재미나게 만화로 풀어서 알게 되니...유익하기도 하고 재미까지 있어서 역시 인기가 좋구나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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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로 센세의 일본어 메뉴판 마스터 마구로 센세의 일본어 시리즈
나인완 지음, 강한나 감수 / 브레인스토어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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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입맛을 닮아 가는 아들님. 아주 바람직한 모습이기에..

이제 둘이서 다정하게 스시도 먹을 수 있게 되었네요.
날 음식은 절대로 드시지 못하는 신랑으로 회를 먹는 일은 거의 드물었는데..
아들이 특히 엄마가 좋아하는 스시를 사랑하셔서

손 잡고 우린 다정하게 스시를 먹으로 종종 간답니다.
가끔은 스케일이 커져서 ㅋㅋ 당황 스럽지만

 그래도 둘이 이렇게 먹는게 어디냐며..늘 좋아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저희 아들이 일본어로 된 스시

메뉴판을 보더니..일어에 무척 관심 있기 시작했답니다.
특히 먹는 음식이 어찌 일본 음식류를 자주 먹게 되니..

자연스럽게 일본 음식 이름도 궁금하게 되고..
그래서 엄마의 대충 알고 있는 일본어 발음으로

 알려주기 시작했는데..사실 저도 한계가 온거지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관심있는 분야부터 일어를 알아 가기로 했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일어책은 회화 위주라 아이가 원하는 스타일이 아니였는데...
그 때 마침 아이 눈에도 제 눈에도 보게 된 책!
바로  마구로센세의 일본어 메뉴판 마스터 랍니다.

 

 

 

 

사람인지 초밥인지 당췌 알 수 없는 마구로센세의 모습.
표지에 너무나도 귀엽게 친근감 있게 있어서 아무래도

책을 재미나게 볼 수 있다는 흥미를 불러 일으키네요.
저희 아들도 딱 표지의 그림으로 책을 보고 싶게 만든 마음을 들게 만든 것 같습니다.

책은 고독하지만 행복하고 소심한 미식가인 마구로센세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통해 일본어 메뉴판 음식을 알아가는 내용이랍니다.
만화 식이라 가독성도 높고 재미나게 일어를 익힐 수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
그리고 일어의 대부분이 우리가 많이 들어 봤던 음식 메뉴가 많기에 낯설지 않게 볼 수 있답니다.
더구나 일어로 표기 되지만 읽기 편하게 한글로도 되어 있어서

히라가나 가타카나를 읽지 못해도 자연스럽게 따라 읽을 수 있는
아주 아주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책은 일본에 대한 소개부터 초밥, 고기, 우동, 소바, 라면, 덮밥, 튀김, 전골, 카페, 이자카야 등 정말 다양한 메뉴를 소개 하고 있답니다.
또한 마지막 부분에 앞에 이야기를 통해서 알게 된 회화와 단어를 따로 정리하고 있어 다시 확인하기 좋게 되어 있고요.


우리가 여행갈 때 사실 다른 걸 몰라도 그 나라의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으면 영어가 통하지 않은이상 대부분 그 나라의 언어를 알아하는데..
대표적인 국가가 일본 같아요.
일본은 아무래도 대부분 영어를 말해도 잘 못 듣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급한 사람이 일어로 어느 정도 알아야지 여행이 어려움이 없는 곳으로 알고 있답니다.
그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먹는 거겠지요....책을 통해서 음식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다면 엉뚱한 음식을 먹는 경우는 줄일 수 있을 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어를 알고 싶다면 가장 친근한 음식에

대해 먼저 알게 된다면 아무래도 회화를 하기 많은 도움도 줄 수 있지요.


책이 오자마자 저희 아들과 나란히 앉아서 번갈아가면서 보는데..
저희 아들이 의외로 우리나라에서 본 이름이 많다면서 더 신 나게 책을 보더라고요.
만화라는 장점도 있었지만 자신이 시켰던

메뉴가 일어에서 어떤 뜻인지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한 듯 싶습니다.
먹는 음식이 소개되니...책을 보다가 문득

이제는 맛이 궁금해서 일본에 가고자 하는 마음도 생겼지만..
우선 자신이 어느정도 일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야 한다면서 우선 이 책의 일어를 알아야 겠다는 다부짐 목표가 생기기도 했고요.
가서 맛난 거 먹으러 가자는 욕심까지 여러므로 책 한권으로 많은 걸 계획하게 되네요.


아이와 책을 보다 보니 정말 순식간에 책을 보게 되더라고요.
보다 보니 저도 의외로 알고 있는 단어도 많고 새삼 달리 느껴지기도 했답니다.
재미나게 일어를 알 수 있는 책이라 ...

아이와 함께 보기도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 책이였답니다.
쬐금 아쉬운 점은 회화가 좀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들었지만 그래도 제목에 충실한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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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방귀를 날려라! 한뼘어린이 5
서성자 글, 이현정 그림 / 꿈초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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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많은 고민들...사실 엄마가 아무리 말로 해도

아이들에게 잔소리로 들릴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요즘 부쩍 느낀답니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이나 버릇을 보다 보면 어떤 엄마들 가만히 있지 못하는 편이지요.
하지만 아이 입장에서 다시 생각해보면 부모의 어떤 말보다도 본인이 느끼고
생각하고 자신의 행동을 신경쓰지 말아야 함을 알아야 하더라고요.
결국 엄마가 직접 말하기 보다는 아이가 스스로 깨닫고 알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주고 기다려 주는 게 가장 중요함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가끔은 가장 중요한 건 아이를 바라보고

 기다려주는 인내심이 역시 중요하다는 걸 느끼게 되지요.

 

 

 

여기 이 책 슈퍼방귀를 날려라 서성자 단편 모음집 

 동화책 을 통해서 아이들이 어떻게 자신의 고민을 해결하는지 알게 됩니다.
책을 보다 보면 이야기 마다 한번쯤은 비슷한 고민을 하는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도 주지만..
개인적으로  부모가 아이들에게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부모 또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아이와 책을 읽기 전 엄마인 제가 이 책을 먼저 보았답니다.
책을 볼 때 첫 페이지, 작가의 말을 통해서 이 책을

만드신 취지나 이 책에 담고 싶은 작가의 마음을 보니..
아이들의 고민은 아이들 저마다 독특한 방법을 가지고 있으며 본인이 용기를 내고 능동적으로 해결 할 수 있음을 알려주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어른들이 보기에는 아이들의 고민은 사소할 수 있지만, 사실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느낌을 들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아마도 이런 아이들의 마음을 알리기 위해,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책을 내신 듯 합니다.

 

 

 

 

 

책은 총 3가지의 단편동화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첫번째 이책의 메인 제목인 슈퍼방귀를 날려라! 는 다른 스컹크 처럼 독한 슈퍼방귀를 껴야 하는데 자꾸 실방귀만 나오는 컹키의 고민을 담고 있는 이야기랍니다.
아이들의 놀림을 받는 컹키는 늘 그런 아이들이 얄미웠지요.
그런 모습을 보는 엄마도 마음이 아팠지만...컹키를 위로 해줍니다.
하지만 엄마가 더 애탔는지도 몰라요..늘 부모는 아이

자신보다 더 안타까워하고 더 마음아파워하는 분이기에...


저희 아들은 그런 컹키가 나중에 위험에 처했을때

독한 방귀를 껴야 하는데 못 낄까봐 걱정이 되나봐요.
자신의 고민처럼 느끼는 아들의 모습에 안쓰러워지는 표정...

 

 

 

 

 

슈퍼방귀를 뀌기 위해 보리랑 고구마를 사러 함께 시장을 가다가 우연히 컹키는 너구리 아줌마가 몰래 엄마 지갑을 훔쳐가는 걸 보게 되지요.
자신이 슈퍼방귀를 뀌었으면 그 자리에서 해결될 수

 있었지만 그러지 못한 자신의 마음이 안타까우면서도
스스로가 엄마의 지갑을 찾겠다고 나서기 시작합니다.
결국 너구리 아줌마를 찾지만 안했다고 발뺌을 하면서 도망가려고 하지요.
그러는 너구리 아줌마가 너무나도 얄미웠는지....컹키는 자신도 모르고 슈퍼방귀를 뀌게 되고..그 상황에서 엄마의 지갑을 찾게 됩니다.

그토록 고민 했던 방귀가 정말 절실한 순간에 컹키 스스로가 해낸 모습이 정말 기특했어요.

저희 아들도 그런 모습에 너무 컹키가 신기하듯 멍하니 바라보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졸업했어요 라는 제목의 이야기랍니다.
토토의 딱지 가방은 어린이집 가방이랍니다. 그래서 그 가방을 메고 나갈때면 늘 동네 어르신들은 아직도 어린이집 다니냐고만 물어보시네요.
어린이집을 졸업하고 초등학교를 갔는데도 자꾸 그 가방을 보시고 판단하시는 모습에 엄마에게 새 가방을 사달라고 조르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엄마는 딱지가방으로 또 새로운 가방을 사주시질 않지요.
늘 아이들과 딱지 치기를 하러 나갈때마다 고민인 토토는 어느 날 아빠에게 그 고민을 말하다가 자신의 고민을 어떻게 해결할지 방법을 찾게 되지요.

바로 싸인펜으로 초록 어린이집 밑에 졸업했어요 라는 문구를 써서 가지고 다니기 시작합니다.
졸업했어요 라는 문구 하나로 어른들은 어린이집 졸업했다는 사실도 아시고..
더이상 고민 하지 않고 친구들과 딱치치기를 더 신나게 할 수 있게 된답니다.

꼭 물건을 다시 사지 않아도 자신이 싫어하는 점을 어떻게 할까 정말 잘 바라보고 해결한 토토!
어른이 저도 생각하지 못한 점을 이렇게 해결하니 정말 멋지더라고요.
저희 아들은 재미 있다고 하면서도 저렇게 생각하는 방법도 멋지다라고 이야기 했답니다.
토토의 모습을 보면서 고민을 이렇게 간단하게 해결하는 토토가 은근 슬쩍 신기하면서 부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졸업했어요 라는 제목의 이야기랍니다.
토토의 딱지 가방은 어린이집 가방이랍니다. 그래서 그 가방을 메고 나갈때면 늘 동네 어르신들은 아직도 어린이집 다니냐고만 물어보시네요.
어린이집을 졸업하고 초등학교를 갔는데도 자꾸 그 가방을 보시고 판단하시는 모습에 엄마에게 새 가방을 사달라고 조르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엄마는 딱지가방으로 또 새로운 가방을 사주시질 않지요.
늘 아이들과 딱지 치기를 하러 나갈때마다 고민인 토토는 어느 날 아빠에게 그 고민을 말하다가 자신의 고민을 어떻게 해결할지 방법을 찾게 되지요.

바로 싸인펜으로 초록 어린이집 밑에 졸업했어요 라는 문구를 써서 가지고 다니기 시작합니다.
졸업했어요 라는 문구 하나로 어른들은 어린이집 졸업했다는 사실도 아시고..
더이상 고민 하지 않고 친구들과 딱치치기를 더 신나게 할 수 있게 된답니다.

꼭 물건을 다시 사지 않아도 자신이 싫어하는 점을 어떻게 할까 정말 잘 바라보고 해결한 토토!
어른이 저도 생각하지 못한 점을 이렇게 해결하니 정말 멋지더라고요.
저희 아들은 재미 있다고 하면서도 저렇게 생각하는 방법도 멋지다라고 이야기 했답니다.
토토의 모습을 보면서 고민을 이렇게 간단하게 해결하는 토토가 은근 슬쩍 신기하면서 부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그리고 마지막 꼬리를 지켜라! 라는 오공이의 이야기랍니다.
아마 이 이야기는 부모들이 가장 걱정하는 고민 같아요..아이들이 손톱을 깨물어서 손톱이 남아 있지 않아 아프고 피가 나는 상황!
오공이의 엄마도 그런 오공이를 보면서 걱정을 하셨답니다.
하지만 그 걱정도 있지만 꼬리 감고 매달려 바나나 따기 대회에서 우승을 높쳐서 원돌이 엄마의 잘난 척 하는 모습을 더 걱정 하셨지요.

이 이야기를 보면서 순간 우리 엄마들의 모습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누군가의 비교가 되어 아이가 뭐든 잘하기 마음이

 넘쳐나면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요.
아마도 손톱 깨물기는 그런 엄마에게 자꾸

연습을 강요 당하는 오공이의 스트레스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네요.
그러다 치료하기 병원을 가게 되고...손톱이 아닌 꼬리를 치료 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십니다.
아무래도 손톱의 관심을 두지 않기 위한 의사선생님의 선의의 거짓말을 하신 듯 합니다.
오공이의 엄마도 처음에는 정말 인 줄 알았지만 나중에 오공이 꼬리가 다 나으면서 저절로 손톱 깨무는 습관도 고치고 손톱도 나아졌다는 사실에..
의사 선생님의 의도를 알게 됩니다.

 

 

 

 

 

오공이가 나아가는 모습 속에서 대회를 위해 연습하지 않게 되자...

친구들의 연습을 지켜 보게 된 오공이는..
점점 자신이 어떻게 연습해야 하는지 바라보게 됩니다.
마음을 비우고 여유롭게 바라보는 속에서 오공이는 대회를 위한 연습이 아닌 재미를 위한 연습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지요.


책을 다 읽고 나서 아이와 활동지를 통해서 각 이야기 마다 주어진 생각거리를 쓰게 해주고 싶었지만..지금은 아이가 쓰는 걸 좋아하지 않아 이야기로
책을 통한 아이의 생각을 알아가기로 했답니다.

1. 컹키는 엄마랑 시장에 갔다가 몰래 엄마 지갑을 훔치는 너구리 아줌마를 발견해요.
컹키는 어떻게 지갑을 되찾았나요? 만약 내가 비슷한 상황이라면 어떻게 했을지도 이야기 해보세요.

: 너구리 아줌마를 처음에 따라 갔어요. 길을 잃을지도 모르는데...

하지만 엄마를 위해 슈퍼 방귀를 뀌어서 지갑을 찾았어요.
나라면..사실 무서웠을 것 같지만...그래도 먼저 큰소리로 엄마에게 알리고 내가 스컹크였따면 더 용기내서 먼저 방귀를 독하게 뀌었을 것 같아요.


2. 초등학생이 된 토토는 왜 자꾸만 어린이집에 다니냐는 오해를 받았나요?
그리고 어떻게 그 오해를 풀었나요? 여러분도 스스로 고민해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다면 이야기 해보세요.

: 딱지가방이 어린이집 가방이라 그 가방을 메고 다녀서 사람들이 어린이집 다니다고 알았어요.
스스로 초록 어린이집 옆에 졸업했어요 라는 글자를 썼어요. 엄마가 가방을 사주지 않아서 어쩔수 없는 방법인기도 하지만...

스스로 고민을 해결한 경험을 좀  더 생각해서 나중에 이야기 해주기로 했답니다.


3. 오공이는 손톱 물어뜯는 벗을 고치고 싶어 병원에 갔어요.
그런데 거북이 의사 선생님은 왜 꼬리가 빠지려 한다고 거짓말 한 걸까요?
의사 선생님의 속마음을 상상하여 이야기 해보세요.

: 손톱에 신경쓰지 못하게 꼬리가 아프다고 거짓말 한 것 같아요.
근데 거짓말은 나쁘자너요...(그래서 선의의 거짓말에 대해 엄마가 설명 해주었어요.)

의사 선생님은 오공이 엄마가 아들을 대회에

 나가서 큰 상 받으려고 스트레스 준다는 사실을 아시고..
오공이가 연습도 안하고 마음을 편하게 해주려면 어떻게 할까 고민 하신 ...


생각보다 아이가 이책을 재미나게 읽었지만 꼼꼼히 자세한 내용까지 다 파악하고 있었답니다.
그리고 친구들이 고민하는 과정 또한 공감하고 이해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고민도 공감하고 해결 방법까지 아는 책이지만..

부모로서 아이의 마음을 알아가는 책이라 더 의미 있었던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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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장루이와 68일 황선미 선생님이 들려주는 관계 이야기
황선미 지음, 신지수 그림, 이보연 상담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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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가기 전 가장 걱정된 건 역시나 친구 관계 였어요.
지금까지 큰 탈 없이 친구들과 함께 지낸 편인데...유치원과 학교는 다르기에...
아무래도 더 다양한 아이들이 있기에 아이가 만나는

사람관계는 더 넓어지고 아무래도 생각의 차이가 있기에..
부모로써 가장 염려 되는 부분이였죠.
다행이도 아이는 아주 신 나게 친구들과 놀면서 학교

다닌다고 했지만..늘 아이들 생활은 알 수 없기에..
틈틈히 책을 통해서 상대방의 감정을 공감하고 알아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번에 황선미 선생님이 쓰신 친구 관계에

대한 이야기 건방진 장루이와 68일 이라는 책과 함께 했답니다.
이미 <나쁜 어린이 표>, <마당을 나온 암탉> 의 저자로 알려진 황선미 선생님.
아이도 저도 인상깊은 책으로 기억이 남기에 이번 책 역시 함께 하기로 했답니다.
이야기 이지만 그 속에 아이들의 숨겨진 마음 이야기

와 함께 내포하고 있어 아이들이 직접 이런 상황이 되었을 때..
친구들과 어떻게 지내야 하고 어떤 생각을 할 수 있는지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아침에 우연히 친구 태주의 사고로 처음 보게 된 루이라는 아이.
루이는 바로 주인공 윤기네 반의 새로운 전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지요.
처음 인상부터 별로 좋지 않았던 루이! 그래서 윤기는 별로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말이 없어도 어떤 행동을 하던 자꾸 신경쓰이는 장루이!
첫 날 반장 선거하는 날 부터 루이의 잘남?에 친구들이 추천을 하지만 루이는 반장후보를 사양하고 윤기를 추천하게 되지요.
그 시점부터 서로은 알 수 없는 미묘한 감정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말하지 않아도 윤기는 첫 인상부터 안좋았던 루이에 대한 편견을 갖기 시작합니다.
뭐든 마음에 들지 않았던 루이였는데 결정타인

조모임 요리에서 루이가 가지고 온 과자로 서로가 오해하게 되지요.
미래의 식량으로 생각하고 가지고 온 루이의 밀웜, 바로 벌레과자?라고 많이 알려져서
친구들을 골탕 먹이려고 가지고 왔다고 오해한 윤기!
이야기 조차 제대로 하지 않고 윤기는 루이를 크게 오해하고 나쁘게만 생각하게 됩니다.

윤기와 루이의 모습 속에서 겉모습으로 편견을 가진 윤기의 모습에..
사실..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단면적인

모습에 그 사람의 모든 걸 판단하면서 사는 건 아닌지.
저도 잠시 제 자신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꼬이고 꼬이는 오해....윤기는 우연히 행사장에서

 루이를 보고 루이의 상황과 마음을 알게 됩니다.
자신이 생각했던 루이의 많은 모습들과 생각들.
둘은 서로의 마음을 공감하게 되고...친구가 됩니다.
대화를 하지 않아도 서로의 상황에 대해 너무나도 알게 되는 둘의 우정.

 

 

 

 

루이와 윤기의 이야기 속에서 서로를 알게 되는 과정도 공감하게 되고..
이런 상황이 있을때 어떻게 함께 하고 해결해야 하는지 마지막 부분에서 더 자세히 알려줍니다.

 

 

 

 

처음에는 뭐지 라고 읽더니 루이와 윤기가 서로 알아가는

 갈등 관계가 아이에게 재미나면서 궁금하게 만들었나봅니다.
보느냐고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아들.
사실 저도 아이책 보면서 ㅋㅋㅋ 아이들 책이지만 어른인

저도 사람관계가 서툴기에 점점 몰입하며서 보게 되더라고요.

처음부터 안좋은 모습으로 틀어진 감정이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가는 과정 속에서 정말 어른인 저도 많은 걸 생각하게 된 시간이였네요.
학교는 곧 아이들의 작은 사회 모습이니..보면서 저도 가장 흔한 경험이기에..
상황에 공감하면서 타인의 마음을 알아가는 과정을 알게 되는 시간이 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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