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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3D 프린팅 ㅣ Why? 초등과학학습만화 74
조영선 지음, 이영호 그림, 이낙규 감수 / 예림당 / 2017년 6월
평점 :
아이가 사는 세상은 4차산업혁명 시대라고 이곳 저곳에서 많이 듣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최근 가장 큰 분야인 3D 프린팅이 가장 주요분야 이자, 지금 우리에게 가장 두각을 보이는 분야인 듯 싶어요.
예전에는 뉴스나 신문기사를 통해서만 볼 수 있었는데 요즘은 판매도 되고...
아이와 동대문 DDP에 갔을때 3D프린팅으로 만든 물건을 보기 했답니다.
마냥 신기해서 한참을 구경 했는데 문득 저희 아들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궁금해 하더라고요.
사실 엄마인 저도 자세히 보지 못한 터라..저도 궁금해서 관련된 책을 한번 보고 싶어 했답니다.

다른 책들은 전문적인?용어가 많고 주로 설명하는 긴 글로만 되어 있어 이해하기가 힘들었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와이 시리즈로 나와서 엄마인 저도 아이도
궁금했던 분야를 재미나게 볼 수 있어서 정말 좋더라고요.
만화라 역시 몰입도도 최고이고..궁금했던 분야에 대해 꼼꼼히 자세히 알 수 있는 책이라 역시 와이를 왜 좋아하는지 알게 되었답니다.

이 책이 나오기 위해 감수해주시고, 글을 써주시고 그리고 재미나게 만화로 그려주신 분들.
이미 다른 활동에서 두각을 보여주시는 분들 위주라 책에 대한 신뢰도는 더 높아졌답니다.
철저한 감수까지!! 지식책이다 보니 역시 좋네요.

이미 상품화 되고 판매 되는 3D 프린팅에 대한
설명을 재미난 만화식이라 어렵지 않게 책을 볼 수 있었답니다.
아이도 궁금했던 분야이니 더 자연스럽게 흥미롭게 책을 보기 시작한 것 같아요.
책 속에 만능 로봇이 나오니 뭔가 더 재미나면서
궁금했던 점들을 하나씩 설명해주는 구성이라 더 좋았답니다.
또한 또래 아이들이 등장 하니 공감하기도 좋고요.

제가 본 3D프린팅은 큰 프린팅 형식으로만 있는줄
알았는데 우선 3D펜이 있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어요.
아이와 같이 이 책을 보니 저희 아들은 이미 유치원에
다녔을 때 이 펜을 직접 만져서 체험 해봤다고 하네요.
아이는 이미 책 속의 물건을 본 상태라 이 내부의 설명을 더 잘 이해하고 알게 되고..
엄마는 보지는 못했지만 이 책의 설명으로 궁금증도 해결하면서 언제 꼭 한번 체험해서 물건을 만들고픈 마음이 들더라고요.

3D 프린팅의 기본적인 기술도 설명해주지만 어떤 물건을 만들 수 있고
다양한 분야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자세히 알려주기 시작합니다.
아이가 좋아하고 저희 가족이 좋아하는 프라모델 형태로 나와 조립하는 방식이 있다는 한번쯤 직접 만드는 과정을 보고 싶다는 생각들도 들었고요.
이미 아시는 분들은 사신 분들도 있기에...
멀지 않아 많이 보급 되기도 할 것 같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네요.

단순한 조립을 떠나 의료분야까지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역시 앞으로 미래에 각광 받는 분야이구나 라고 바로 생각이 들더라고요.
만화로도 알려주지만 지식적인 면은 따로 설명까지 되어 있으니 저절로 지식을 알아가는 구성이라 참 좋았답니다.

저희 아이는 집에 오자마자 이 책을 보고 열심히 보기 시작합니다.
정말 보고 싶었고 알고 싶다면서 엄마가 어떤
말을 하고 물어봐도 일체 아무 말없이 보기 시작하네요.

예전에 과학관에서 특별전시로 직접 보기도 했지만..
그 때에는 단편적으로 일부만 봐서 사실 설명을 잘 듣지 못해 아쉬웠답니다....
하지만 펜으로 미리 체험했던 부분이 있어서 그런지 조금은 알고 있는 모습도 보였고요.
이번 책을 통해서 더 정확히 재미나게 와이책으로
알게 되니 아이가 자세히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마도 이 책 며칠동안 계속 무한 반복으로 볼 것 같습니다~^^
아이가 알고 싶고 알아야 할 내용을 이리도 재미나게 만화로 풀어서 알게 되니...유익하기도 하고 재미까지 있어서 역시 인기가 좋구나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