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고시넷 건설안전기사 실기 기출문제 + 유형분석 (필답형+작업형) - 필답형 10년간 + 작업형 7년간 기출복원문제 | 필답형 유형별 기출복원문제 198題 | 작업형 유형별 기출복원문제 180題 2023 고패스 건설안전산업기사
정권호.김도엽.국가전문기술자격연구소 지음 / 고시넷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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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새해가 되면서 다들 목표 하나씩은

세웠을 것 같은데요,

곧 있으면 정기 기사 시험 접수가 있죠.

저희 회사가 안전을 중시해서 항상 안전 강조하고

안전 자격증이 있으면 우대를 많이 해줘서

자연스럽게 건설 안전 기사에 관심을 갖게 됐어요.

작업 현장에는 항상 건설안전기사가

관리자로 상주해야하기 때문에

기업에서 반드시 건설안전기사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을 고용해야하므로

해당 직무의 채용 모집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거든요.

건설 안전 기사 시험 필기 원서 접수는 2023년 4월 17일부터 시작하여 진행되는데요,

자세한 사항은 아래 첨부해놓았으니 참고해주세요.

건설안전기사는

재해 예방 기술 지도, 안전 컨설팅 등 안전에 관한

업무를 주로 하는데요,

건설업으로 분류되지만

안전관리 업무에 특화돼있어요.

일반적으로 건설안전기사보다

산업안전기사가 유용하지만

건설업계로의 취업을 희망하시는 분이라면

산안기보다는 건설안전기사 자격증이

더 선호됩니다.

건설안전기사 실기 시험은

필답형과 실답형으로 구분되어 있는데요,

필답형 60점과 작업형 40점으로 총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을 받아야 합니다.

이 책은 혼자 독학하시는 분들도 합격할 수 있도록 실기 준비 시 유의사항부터

어떻게 학습해야하는지

3단계로 나누어 꼼꼼히 알려주어

혼자 공부할 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았어요.

시험 전날, 시험 당일날 현장 스케치를 통해

시험 대비를 어떻게 해야할지,

시험 당일날은 어떻게 하면 좋은지도

시뮬레이션하고 잘 준비해 갈 수 있도록

바로 옆에서 코치해주듯 알려주니

이 내용들만 잘 숙지하여 공부하면

왠지 잘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제가 이 교재에서 특히 마음에 들었던 점이 있어요.

다른 교재와 달리 본 교재만 가진

차별적 장점 3가지가 있더라구요.

첫번째! 198개의 필답형 유형별 기출복원 문제로 필답형 완벽 준비 가능

최근 18년간 출제된 모든 필답형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중복을 배제하고 중요도를 고려해 다양한 유형을 빠짐없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180개의 작업형 유형별 기출복원문제로 작업형 완벽 준비 가능

최근 18년간 출제된 모든 작업형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중복을 배제하고 중요도를 고려하여 다양한 유형을 빠짐없이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번째! 필답형 10년간+작업형 7년간 회차별 기출복원문제로 건설안전기사 자격증 획득 가능

유형별 기출복원문제에 추가적으로 회차별 기출복원문제로 건설안전기사 합격에 만전을 기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실용적이고 핵심적인 문제만 쏙쏙 뽑아

꼼꼼히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여러 문제집을 많이 푸는 것보다,

고패스 건설안전기사 기출 복원문제를

한 권만 여러 번 반복하는게

더 효율적일 것 같아 5회독 하려 합니다.

 



#건설안전기사 #건설안전기사교재 #고시넷 #고패스 #큐넷실기 #건안기자격증 #건안기실기 #2023건설안전기사 #건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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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임신 출산 데일리북 하루 한 장 임신 데일리북 시리즈
김문영 외 지음 / 이덴슬리벨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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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쌍둥이 엄마 이영애(배우), 최지우(배우), 이하정(방송인), 이지혜(방송인)가 선택한 국내 최고 의료진이 함께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엄마 수업 280일’



아기를 기다리는 산모들에게 선물해주기 좋은 도서

임신 계획이 있고 차근차근 준비하던 중 이 도서를 알게 되어 읽게 되었다. 국내 유명 산부인과 닥터가 쓴 책이라 내용이 더욱 궁금하고 신뢰가 갔다. 꽤 두꺼운 책이지만, 제목에서 '하루 한 장'이라는 말에 천천히 읽어보면서 옆에서 같이 설명해주는 기분이라 읽는데 그리 큰 부담이 되진 않았다.

임신을 준비하는 때부터 출산을 하고 몸조리하기까지의 모든 것이 담겨져 있다.

아기를 맞이하고 품에 안기까지 상세하게 설명해주어

병원에서 직접 대면 상담하는 것처럼 옆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임신했을 때부터 한 쪽씩 매일매일의 D-day가 나타나며 몇 주차인지도 깨알같이 나와있다.

아기자기한 디자인에 그 날에 맞는 사진이나 팁에 관련된 사진도 같이 들어가 있어 글을 이해하는데 수월했다.

특히 그 날의 아기와 그 날의 엄마가 어떤 일을 겪고 있는지

친절하게 설명해주어서 좋았다.

아기와 엄마를 분리시켜 각자의 상황을 알게 되니, 무엇을 잘못하고 있진 않을까

내 몸이 지금 어떠한데 이게 정상인걸까? 하는 불안감도 훨씬 덜 할 것 같다.

옆 코멘트에는 산모들이 궁금해 할만한 것들이나 팁들을 상세하게 적혀있어서 참고하기에 매우 좋았다.

1만 7천건의 분만에 참여한 닥터라 그런지 아기를 기다리는 엄마들이 궁금해할 아주 사소한 것들까지

캐치하시고 설명해 놓아서 백과사전같은 도서다.



각 D-day마다의 아기와 엄마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이 되어있지만,

중간중간 주차별로도 아주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좋았다.

임신/출산에 관한 도서 중 이보다 더 자세한 도서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하나부터 열까지

설명이 매우 잘 되어 있다.

본 도서는 임신 초기 / 임신 중기 / 임신 말기 크게 3챕터로 이루어져 있고,

마지막 챕터에는 임신과 운동이 있다.

임신과 운동 편에서는 임신의 필요성, 임신 전의 운동, 임신 초기, 중기, 말기, 출산 후의 운동까지

어떤 운동을 하면 좋은지 아주 자세히 나와있어서 참 좋다.

책장에 잘 꽂아놓았다가, 임신 전에 다시 처음부터 읽어볼 생각이다.

이 도서와 함께 임신/출산을 준비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운동도 시기에 맞는 운동법을 잘 따라해서 튼튼하고 좋은 엄마가 되야지.


저자 소개

지은이 김문영

1993년 산부인과 전문의 취득 이후 제일병원에 근무하면서 28년간 약 1만 7천 건의 분만에 참여했다. 고위험 산모의 건강한 출산을 돕고, 안전한 임신과 출산, 모성 건강을 위해 한평생을 바쳤다. 특히 산과 초음파 분야의 연구에 기여도가 컸으며, 쌍둥이 클리닉 개설, 소프롤로지 분만법 도입 등 건강한 출산 문화 조성에 앞장서 2017년 10월 10일 임산부의 날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현재 차의과학대학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이 김수연

39세에 첫아이를, 45세에 둘째 아이를 낳은 두 아이의 엄마이자 체형 교정 전문 병원 강남세란의원의 대표 원장이다. 평소 산후 통증과 비만으로 힘들어하는 산모들을 안타깝게 생각하던 차에 둘째를 임신했을 때, 임산부에게 도움이 되는 운동을 직접 촬영하여 페이스북에 올리기 시작했다. 현재 산전·산후 운동 동영상 및 육아 관련 다양한 정보로 ‘페북 닥터(페이스북 닥터)’라는 닉네임을 얻을 정도로 화제가 되고 있다. 저서로는 《통증 제로 홈트》, 《산후 골반 교정 다이어트》, 《내 아이의 허리가 휘고 있다》 등이 있다.

지은이 한유정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08년부터 2018년까지 제일병원에서 근무했다.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산부인과 초음파학회, 대한모체태아의학회 등 다양한 학회 활동을 통해 전문 진료 분야의 최신 지견을 쌓으면서, 특히 태아 기형 진단 및 유전 상담을 위해 역량을 쏟아 왔다. 현재 차의과학대학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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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약국생활
임현수 지음 / 삼일인포마인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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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택스가 알려주는 약국세무와 노무비밀

약사를 준비하고 있던 중에 신간에 '슬기로운 약국생활'이라는 제목을 보고 도서에 끌렸다. 본 책은 약국을 개업해서 세무를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 공인회계사인 믿음직한 저자가 자세하게 알려준다. 특히 개국을 염두에 두고 있거나 현재 본격적인 약국 개업 준비에 들어간 분들에게 가장 도움이 될만한 도서이다. 나는 언젠가 약국을 차리게 되면 어떤 것을 준비해야하고 약국 개업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전체적인 윤곽이 궁금해서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약국을 개국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사업자 등록증부터 직원을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 종합소득세, 권리금 등등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필요한 부분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위의 사진은 내가 특히 궁금했던 부분이다. 약국을 개국할 때, 자금 조달을 어디에서 받을 것이고 그 자금을 어떻게 이용하여 개국할지 궁금했었다. 나는 은행 또는 내 자본+부모님의 도움으로 개국을 할 것 같은데, 이런 경우에는 자금을 차입하거나 자금을 증여받는 경우로 나누어 조달을 어떻게 받는 것이 효율적인지 알려주어서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한, 직원의 월급을 어떻게 주어야하는지에 대해 나는 최저임금이나 두리뭉실한 월급제를 떠올렸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하루 이틀만 고용하는 경우도 있고, 내가 페이 약사로 고용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들에 대해서는 돈 문제가 어떻게 되는가에 대해 케이스를 나누어 도서에서 자세히 설명해준다.

본 도서는 이렇게 이론보다는 약국 현장에서 접하는 일상적인 세무 문제들을 중점적으로 다루기 때문에 현직 약사나 미래 약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약국은 조제약을 구입하는 손님이 일반약도 구입하는 경우가 많아서 음식점이나 편의점처럼 pos시스템을 사용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정확히 산정해서 신고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 부분이 약국세무에 있어 어려운 부분이다. 또한, 약국에서 화장품이나 건강식품도 판매하는 것을 종종 볼 수가 있었는데 이 부분은 책을 통해서 어떻게 해야 낮은 마진율로 신고했다는 오해를 받지 않을 수 있는지 알 수 있었다.

'팜택스개국세미나'를 개최하여 개국을 희망하는 약사들에게 약국개국에 필요한 사항들을 지원하는 저자가 쓴 도서인만큼 신뢰가 가고, 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한 분들이나 세미나에 참석한 만큼 약국 개국에 대한 정보를 알고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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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을 개국하기 위해서는 우선 담당보건소에 들러서 약국개설허가증을 발급받아야 하며, 이러한 개설허가증을 세무서에 제출해야만 사업자 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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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은 왜 가난한가 - 불평등에 분노하는 밀레니얼, 사회주의에 열광하다
헬렌 레이저 지음, 강은지 옮김 / 아날로그(글담)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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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 미국에서 1982~2000년 사이에 태어난 신세대를 일컫는 말. 이들은 전 세대에 비해 개인적이며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에 익숙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금의 20,30대는 밀레니얼 세대이고 이 세대들이 앞으로 50년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가 앞으로의 시대를 좌지우지한다는 말은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미 현재도 이 세대들이 사회에서 큰 작용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우리 밀레니얼 세대는 이전 세대인 우리 부모님 세대보다 인터넷과 스마트폰, 각종 기기에 능하며 유튜브나 SNS같은 매체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을 살린 '나브랜드'를 아주 잘 살리는 세대이다.

내용만 봐서는 매우 능력있는 듯하게 보여지는 밀레니엄 세대가 가난하다니, 도서의 제목만 봤을 땐 내용이 굉장히 궁금하고 왜 반자본을 왜쳐야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이 도서는 모든 밀레니엄 세대가 한번쯤은 꼭 읽어볼만한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도서를 읽는다면, 우리 세대에 대한 이해도를 높힐 수 있음과 동시에 현 사회에서 우리의 위치가 어떠한지, 우리는 어떠한 불평등 속에서 살고 있는지에 대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책을 덮을 때쯤엔 우리가 이러한 불평등 사회에서 나아가기위해 어떠한 생각을 갖고 반자본을 왜쳐야하는지에 대한 자신의 확고한 마인를 가지게 될 수 있을 것이다.

올해 1월 2일에 나온 한 달도 되지 않은 이 기사는 통계청의 분석과 전문가의 말을 인용하여 우리 사회의 핵심 주축으로 부상하는 밀레니엄 세대가 '가장 스마트하면서도 가장 가난한 세대'라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밀레니엄 세대가 앞으로 마주칠 위험이 매우 크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다. 헬렌 레이저인 외국 저자인 점을 보면 이 문제가 전세계적인 문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밀레니엄 세대를 힘들게 하는 원인 중 하나인 양질의 일자리 부족은 불평등 이데올로기를 더욱 강화한다. 최근들어 정규직보다 임시직 자리가 크게 늘었고 그로인한 반발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당장 앞으로의 세대들에게 닥쳐 그것이 나의 일이 될 수도 있는 큰 일인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유리천장이라는 말을 한번은 들어봤을 것이다. 이 도서에는 밀레니엄 세대가 가난하게 된 원인과 사회 구조적 문제점을 꼽고 있음과 동시에 페미니즘적으로 보았을 때 여성의 노동력이 저렴한 이유도 나와있다. 같은 일을 해도 여성은 남성보다 낮은 임금을 받는 것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사람들이 많을텐데 이것에 대한 사회구조적인 배경을 이 도서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책의 결론은 결국 100퍼센트의 세계를 쟁취하여 모든 이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방향을 찾으며 추가적인 읽을거리를 추천하며 끝이 난다. 현사회에 불평등을 느끼는 젊은 층이나 열심히 일해도 월급이 오르지 않는 여성 노동자들이 읽으면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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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5.0 - 뉴 비즈니스의 핵심 전략, 리빙 이노베이션
이상문.임성배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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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즘같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혁신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 이 도서를 접하게 되었다. 우리는 서로 다른 기술과 아이디어가 융합한 융합경제 시대에 살고 있는데, 이것을 컨버저노믹스라고 한다. 혁신 5.0에서는 경영혁신기법이 보편화되고 제품수명주기가 짧아지며 저비용 지역으로 사업이 쏠리고,새로운 글로벌 기업이 탄생하는 등의 8가지 사항이 새로운 시장의 힘으로 컨버저노믹스를 지속가능하게 한다고 한다.

본 도서는 다가올 변화의 물결인 메가트랜드를 시작으로 혁신의 출현, 앞서 말한 컨버전스, 디자인 사고, 가치사슬의 변화, 기업가 정신에 대해 설명하고 마지막으로는 스마트한 혁신의 미래에 대해 말한다. 혁신은 크게 폐쇄적 혁신, 협력적 혁신, 개방적 혁신, 공동 혁신, 마지막으로 살아 있는 혁신으로 진화해가고 분류될 수 있다고 한다. 살아 있는 혁신은 유기적으로 살아 움직여야 하며 고도로 발될된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하여 획기적인 발상, 운영 자동화가 되는 것을 말한다. 살아 있는 혁신의 기본적인 개념은 조직이라는 단순한 개체를 넘어 공동의 목표를 추구하는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컨버전스는 통합, 융합, 복합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섬유기술을 의료산업에 적용한 고어텍스의 고어프로셀이 그 예가 될 수 있다. 이것은 컨버전스의 중에서도 적용형 컨버전스에 속하는데, 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다른 분야에 적용하여 혁신적인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을 말한다. 이 도서를 읽으면, 더 자세한 컨버전스의 유형과 혁신하는 기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본인은 공과대학생으로 혁신을 하기 위한 IT 물결에 대해 알기 위해 이 도서를 읽었으나, 경영가, 기업가에게 이 도서가 더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지니스를 앞으로 어떻게 끌고 갈지, 어떻게 플랫폼의 한계를 극복할지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혁신 5.0을 읽어보길 적극 추천하고 싶다.

"오늘날의 기업가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만들어내는 사람을 일컫는다.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경제 모델이 등장하면서 오늘날의 기업가는 공유 경제의 이점을 활용하고, 필요한 자원을 확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상황에 따라 사업의 규모를 달리하며 네트워크 경제의 장점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P2P플랫폼 기반의 기업가적 생태계 기반의 가상의 기업가정신은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기업가정신을 나타낸다.

" -혁신 5.0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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