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면서 바로 써먹는 초등 말하기 어휘 따라 쓰기 ㅣ 쓰면서 바로 써먹는 초등 따라 쓰기
피넛초등뿌리연구소 지음, 고도연 그림, 임가은 감수 / 피넛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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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를 보면서 아는 단어는 많은 것 같은데 막상 자신의 생각을 말하거나 글로 표현할 때는 비슷한 말만 반복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어휘력을 조금 더 재미있게 키워줄 수 있는 책을 찾다가 쓰면서 바로 써먹는 초등 말하기 어휘 따라 쓰기를 만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따라 쓰기 책이라 조금 지루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막상 아이와 함께 펼쳐 보니 생각보다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말부터 학교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표현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서 부담 없이 시작하기 좋았습니다.


단순히 단어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는 표현을 함께 배우다 보니 아이도 의미를 이해하면서 따라 쓰더라고요.

특히 한 번 읽고 끝나는 구성이 아니라 직접 써 보면서 익히는 방식이라 기억에도 더 오래 남는 것 같았어요.

따라 쓰는 분량도 적당해서 하루에 몇 쪽씩 꾸준히 하기 좋았고, 숙제처럼 느끼기보다 짧은 학습으로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아이도 "이 표현 학교에서 써봐야겠다."라며 새로 배운 말을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니 괜히 뿌듯했어요.

평소 책을 읽을 때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 책을 활용하면서 다양한 어휘를 접하다 보니 말하는 표현도 조금씩 풍부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자신 있게 표현하는 힘은 결국 어휘력에서 시작된다는 말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었어요.

초등학생이라면 학년을 가리지 않고 꾸준히 활용하기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하루 10~15분 정도 부담 없이 실천하기에도 딱 좋았습니다.

말하기와 글쓰기의 기초가 되는 어휘를 재미있게 익히고 싶은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앞으로도 꾸준히 활용하면서 아이의 표현력이 어떻게 달라질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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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마인크래프트 대모험 2 ㅣ 우리들의 마인크래프트 대모험 2
하리 토라 지음, 고미 마치토 그림, 송지현 옮김 / 서울문화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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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우리들의 마인크래프트 대모험 1을 정말 재미있게 읽어서 2권도 나오자마자 함께 읽어봤어요.

평소 마인크래프트를 좋아하는 아이라 그런지 책을 보자마자 반가워했고, 읽기 시작하니 금세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더라고요.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친숙한 소재라 더욱 몰입해서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2권에서는 새로운 모험과 예상하지 못한 사건들이 이어져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었어요.

다음 장면이 궁금해서 계속 책장을 넘기게 되는 전개라 아이도 "조금만 더 읽을게." 하면서 끝까지 읽어버렸답니다.

등장인물들이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도 흥미로웠고, 서로를 믿고 협력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담겨 있어 재미뿐 아니라 긍정적인 메시지도 느낄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게임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고 해서 단순히 게임 내용만 담겨 있는 것이 아니라, 모험 속에서 용기와 우정, 문제 해결 과정이 잘 녹아 있어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아이가 가장 재미있었던 장면을 이야기해 주기도 하고, 다음 권은 언제 나오냐며 벌써부터 기대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는 게 느껴졌어요.

그림도 생동감 있게 표현되어 있어 글을 읽는 재미를 더해 주었고, 책 읽기를 부담스러워하는 아이들도 비교적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인크래프트를 좋아하는 친구라면 더욱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고, 1권을 재미있게 읽었다면 2권도 충분히 만족할 만한 이야기였습니다.

다음 권에서는 또 어떤 모험이 펼쳐질지 벌써부터 기대되는 시리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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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그림 - 디지털 리터러시,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 작가들의 동화 시리즈, 온책읽기 추천 ㅣ i문해톡 5
김해우 지음, 다나 그림 / 아이스크림미디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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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아이스크림미디어의 사라진 그림을 읽어봤어요.

제목을 처음 보자마자 아이가 "어떤 그림이 사라진 거야?" 하고 궁금해하더라고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책을 펼치게 되었고, 읽기 시작한 뒤에는 생각보다 더 집중해서 끝까지 읽었어요.

이 책은 등장인물의 감정과 상황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사라진 그림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다음 장면이 어떻게 이어질지 기대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었어요.

초등학생들이 읽기에 어렵지 않은 내용이지만, 읽고 나면 여러 가지 생각을 해볼 수 있는 부분도 담겨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이도 책을 읽으면서 자신만의 추리를 해보기도 하고, 등장인물의 행동에 대해 의견을 이야기하기도 했어요.

평소에는 책을 읽고 나서 "재밌었어" 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는 왜 그런 일이 일어났을지, 나라면 어떻게 했을지 이야기를 나누게 되더라고요.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힘과 표현하는 힘을 키워주는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점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문해력 워크북이 있다는 점이었어요.

책만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용을 다시 떠올려 보고, 인물의 마음이나 사건의 흐름을 정리해 볼 수 있어서 독후 활동하기에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도 워크북 문제를 풀면서 책 내용을 한 번 더 되짚어 볼 수 있었고, 부모 입장에서도 아이가 내용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책 속 그림도 이야기와 잘 어울려서 아이가 장면을 상상하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

글밥이 너무 많지 않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고, 책 읽기에 자신감이 없는 아이들도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한 수준이라고 느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생각할 거리도 얻을 수 있고, 문해력 워크북을 활용해 독후 활동까지 이어갈 수 있어서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었어요.

아이와 함께 즐거운 독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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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잘하는 한글 단어 쓰기 100 1-2권 세트/스티커 증정
길벗스쿨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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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한글 쓰기 연습을 위해 길벗스쿨의 [혼자서도 잘하는 한글 단어 쓰기 100] 1권과 2권을 활용해 보았어요. 한글 읽기는 어느 정도 가능했지만 직접 쓰는 것은 아직 어려워해서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교재를 찾고 있었는데, 아이가 재미있게 따라 할 수 있는 구성이라 만족스러웠어요.


처음 교재를 펼쳐 보았을 때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아이 혼자서도 학습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었어요. 글씨를 따라 쓰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림과 함께 단어를 익히고, 자연스럽게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도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1권에서는 비교적 쉬운 단어들을 중심으로 한글 쓰기에 익숙해질 수 있었어요. 글자를 따라 쓰고 직접 써 보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자연스럽게 글씨 쓰기 연습이 되었어요. 특히 그림이 함께 있어서 단어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단순히 글자만 반복해서 쓰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어했어요.


2권으로 넘어가면서 조금 더 다양한 단어를 접할 수 있었어요. 아이는 새로운 단어를 배우는 재미도 느끼고, 스스로 읽고 써 보는 자신감도 생긴 것 같았어요. 처음에는 글자 크기가 들쑥날쑥했는데 여러 번 연습하다 보니 글씨도 점점 반듯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학습 분량이 부담스럽지 않다는 것이었어요. 한 번에 많은 양을 공부하는 방식이 아니라 짧은 시간 동안 집중해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았어요. 하루에 몇 장씩 꾸준히 진행하니 자연스럽게 학습 습관도 만들어졌어요.

또한 칭찬해 줄 요소가 많다는 점도 좋았어요. 한 페이지를 끝낼 때마다 아이가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고, 스스로 "오늘도 다 했어!" 하며 뿌듯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부모가 옆에서 계속 알려 주지 않아도 혼자 해 보려는 모습이 늘어났다는 점도 만족스러웠어요.

한글 쓰기를 처음 시작하는 유아나 예비 초등학생, 또는 한글 쓰기 연습이 더 필요한 아이들에게 잘 맞는 교재라고 생각했어요. 어렵지 않은 난이도와 재미있는 구성 덕분에 공부라는 부담보다는 놀이처럼 접근할 수 있었어요.

[혼자서도 잘하는 한글 단어 쓰기 100] 1권과 2권은 아이가 한글 단어를 익히고 바르게 쓰는 연습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꾸준히 활용하다 보면 한글 쓰기 자신감을 키우는 데 좋은 교재가 될 것 같아요. 한글 쓰기 교재를 고민하고 있는 부모님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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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공을 보낼게
박현주 지음, 김희주 그림 / 한림출판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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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한림출판사의 [너에게 공을 보낼게]를 읽어 보았어요.

제목을 처음 봤을 때는 단순히 공놀이에 관한 이야기인가 생각했는데, 책을 읽고 나니 공 하나에 담긴 마음과 관계의 의미를 따뜻하게 전하는 그림책이었어요.

표지부터 시선을 끌었어요. 공을 주고받는 모습이 단순하게 표현되어 있는데도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졌어요.

아이도 표지를 보자마자 "공놀이하는 이야기야?" 하며 관심을 보였고, 책을 펼치자 끝까지 집중해서 읽었어요.

이 책은 공을 주고받는 행동을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이야기하고 있었어요.

공을 던진다는 것은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관심을 표현하는 것이고, 마음을 전하는 것이며, 상대방과 연결되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은 친구와 공놀이를 하며 자연스럽게 어울리곤 하는데, 그런 일상의 모습을 통해 관계의 소중함을 보여 주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책을 읽으며 아이와 "너는 누구에게 공을 보내고 싶어?"라는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

아이는 학교 친구와 사촌 동생 이름을 이야기했는데, 자연스럽게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떠올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책 한 권이 이렇게 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았어요.

그림도 무척 따뜻했어요.

화려하거나 복잡하지 않지만 감정이 잘 전달되었고,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여운이 느껴졌어요. 글이 많지 않아 어린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었고, 그림을 보며 스스로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는 부분도 많았어요.

덕분에 아이와 함께 천천히 그림을 살펴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특히 좋았던 점은 친구 관계뿐 아니라 가족과 이웃, 그리고 우리 주변 사람들과의 연결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게 해 준다는 점이었어요.

요즘은 스마트폰이나 영상에 익숙해져 직접 마음을 표현하는 기회가 줄어드는 것 같은데, 이 책은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주었어요.

[너에게 공을 보낼게]는 읽는 동안은 물론이고 책을 덮은 뒤에도 여운이 오래 남는 그림책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소중한 사람들을 떠올려 보고, 마음을 전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따뜻한 감성과 잔잔한 메시지가 담긴 그림책을 찾고 있다면 꼭 한 번 읽어 보시길 추천드려요.

제 점수는 별 다섯 개였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좋은 그림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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