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마그다 가르굴라코바 지음, 야쿠브 바초릭 그림, 윤신영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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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볼 수 있는 다리부터 TV 등 영상으로 접하는 신기한 다리까지 ~

다리는 두곳을 연결한다는 의미로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소재 인데요

호기심 많은 아이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마그다 가르굴라코바의 다리 입니다

책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다리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줬어요.

단순히 강이나 도로를 건너게 해주는 구조물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도시와 도시,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연결의 상징으로서 다리를 이야기해줬어요.

아이는 처음 책을 펼쳤을 때 “다리가 왜 책이 돼?”라고 물었지만, 읽을수록 다양한 다리의 모습과 이야기에 눈을 반짝였어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다리부터 , 신기한 다리까지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어요

다리는 어떤 구조로 만들까요?

다리에 숨어 있는 과학적 지식까지 ~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나볼 수 있어요

책 사이즈가 다른 책에 비해 큰편인데요

책 사이즈와 소재만으로도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킵니다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데도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다는게 큰 장점이에요

이 책을 읽고나면 다리가 다르게 보입니다

호기심 많은 아이들을 위한 책 !

다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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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낱말퍼즐 2-1 -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 어휘로 시작하는 문해력 첫걸음 똑똑한 낱말퍼즐
컨텐츠연구소 수(秀) 지음 / 스쿨존에듀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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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 중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 바로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까?’입니다. 아직 긴 시간 집중하기 어려운 나이라 억지로 책상 앞에 앉혀놓기보다는,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학습지를 찾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이번에 만나게 된 책이 〈똑똑한 낱말퍼즐 2-1〉입니다. 이름만 들었을 때는 단순한 퍼즐책인가 싶었는데, 막상 펼쳐보니 단순히 글자를 맞추는 활동이 아니라, 아이의 어휘력과 사고력을 함께 키워주는 알찬 구성이어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형태의 퍼즐이에요. 가로세로 낱말 맞히기, 빈칸 채우기, 그림 단서로 단어 찾기 등 매 장마다 조금씩 다른 유형의 문제가 나오니, 아이가 “오늘은 어떤 문제가 나올까?” 하고 기대하며 책을 펼칩니다. 그리고 퍼즐을 풀기 위해 자연스럽게 낱말을 떠올리고, 맞춤법이나 글자 배열을 고민하게 되니, 억지로 공부하는 느낌이 아니라 놀이를 하면서 학습이 이루어집니다.




우리 아이는 평소 책 읽기를 좋아하지만, 새로운 단어를 접했을 때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런데 이 책을 하면서는 ‘왜 이렇게 쓰지?’, ‘이 단어는 무슨 뜻이지?’ 하며 스스로 물어보는 일이 늘었습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그 대화가 정말 반가웠어요. 퍼즐을 풀다 막히면 함께 사전도 찾아보고, 그림을 보며 연관 단어를 떠올리다 보니, 학습 효과가 훨씬 오래 남더군요.

또한 난이도 조절이 잘 되어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 문제로 시작하면 아이가 쉽게 지치는데, 〈똑똑한 낱말퍼즐 2-1〉은 초등 저학년 수준에 맞춰 쉬운 단어부터 차근차근 올라가도록 구성되어 있어, 성취감을 느끼면서 끝까지 완주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한 장씩 마칠 때마다 ‘다 풀었다!’는 뿌듯함을 느끼는 아이를 보니, 다음 권도 이어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이 책은 단순한 퍼즐책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단어를 익히며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창의 학습 도구라고 느껴집니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을 알차게 하고 싶은 초등 저학년 학부모라면 꼭 한 번 경험해 보셨으면 합니다. 아이가 공부를 즐겁게 느끼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큰 만족을 주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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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는 초등 수학 : 구구단 - 수학 핵심, 한 권으로 끝내는 그리는 초등 수학
김소연 지음 / FIKAEDU(피카에듀)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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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아이를 키우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슬슬 "수학"이라는 단어가 부담스럽게 다가오기 시작했어요. 특히 구구단은 저 어릴 때도 쉽지 않았던 기억이 있어서, 아이한테 어떻게 접근시켜줘야 할지 막막했죠. 그냥 외우라고 하면 금방 싫증 내고, 반복만으로는 집중력도 오래 가지 않더라고요.

그러던 중에 알게 된 책이 바로 **《그리는 초등수학 구구단》**이에요. 제목부터가 눈길을 끌었어요. 구구단을 ‘그린다’는 말이 무슨 뜻일까 궁금했는데, 책을 펼쳐보는 순간 ‘이거다!’ 싶었어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구구단을 단순 암기가 아니라 ‘그림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는 점이에요. 칸을 나누고 색칠하면서 자연스럽게 덧셈과 곱셈의 개념을 연결해주니, 아이가 훨씬 쉽게 받아들이더라고요. 숫자만 보는 게 아니라 눈으로 보고, 손으로 그리면서 배우니까 재미도 있고, 기억에도 오래 남는 것 같아요.

특히 2단부터 차례대로 올라가며 도형이나 패턴을 통해 곱셈의 의미를 스스로 알아가게 도와주는 구조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예를 들어, 3단을 배울 때는 3개씩 묶음을 직접 그려보고, 색칠하면서 '3씩 늘어난다는 것'을 눈으로 체험하니 이해가 훨씬 빠르더라고요.





무엇보다 책 속 활동이 단순히 지루한 문제풀이가 아니라 ‘놀이’처럼 느껴지게 만들어줘요. 아이가 색연필을 들고 신나게 색칠하다 보면 어느새 구구단 구조를 파악하고 있는 걸 보면 놀랍기까지 해요.

처음엔 '책으로 구구단을 쉽게 배울 수 있을까?' 하는 의심도 있었는데, 며칠 아이와 함께 따라가보니, 저처럼 수학에 자신 없는 부모에게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방향을 잡아주는 책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설명이 자세하고, 활동도 어렵지 않아서 부모가 수학을 잘 몰라도 충분히 함께할 수 있답니다.

또 한 가지 좋았던 점은 책 전체가 부담 없이 조금씩 나눠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거예요. 매일 10~15분 정도만 투자해도 아이가 지치지 않고 재미있게 따라갈 수 있었어요. 아이가 ‘오늘은 몇 단까지 해볼까?’ 하고 스스로 계획 세우는 모습을 보면서, 공부에 대한 자율성과 자신감도 키울 수 있다는 걸 느꼈어요.

요즘은 아이가 마트 계산대에서도 ‘3개가 2줄이면 6개지!’ 하면서 구구단을 생활 속에서 활용하려고 하더라고요. 아직 완벽히 외운 건 아니지만, 구구단이 ‘암기’가 아니라 ‘이해’가 되었기 때문에 그만큼 자연스럽게 쓰게 되는 것 같아요.

비전문가인 저 같은 학부모에게도, 그리고 숫자보다 그림을 더 좋아하는 아이에게도 정말 잘 맞는 구구단 입문서였어요. 단순히 외우게 하는 책이 아니라, 수학의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책이라서 더 추천하고 싶어요.

구구단이 막막한 아이,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부모라면, 《그리는 초등수학 구구단》으로 함께 그림을 그리고 수학을 느껴보세요. 분명 아이의 눈빛이 달라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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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장면으로 흐름 잡는 기적특강 초등 한국사 기적특강
이수민 지음 / 길벗스쿨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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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이가 역사 이야기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전래동화나 위인전에서 시작해서 이제는 초등 한국사 책까지 척척 찾아 읽는 걸 보면, 좋아하는 분야가 있다는 건 정말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최근에 만나본 ‘기적특강 결정적 장면으로 흐름잡는 초등 한국사’ 교재는 아이에게 딱 맞는 책이었어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결정적 장면’을 중심으로 역사를 풀어간다는 점이에요.

단순히 연도와 사건 이름을 외우는 방식이 아니라, 중요한 장면 속에서 이야기가 시작되니 아이가 마치 역사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된 것처럼 몰입하더라고요.

예를 들어 삼국시대 전투 장면이나 조선 시대 과거시험 장면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어서, 아이가 “엄마, 이게 이렇게 된 거였구나!” 하며 스스로 이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내용이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져 있어서 어렵지 않고, 중간중간에 들어 있는 그림과 사진 자료가 이해를 도와줘요.

특히 한 단락이 길지 않아 아이가 스스로 읽고 정리하기 좋았고, 각 장의 마지막에는 흐름을 다시 잡아주는 요약 부분이 있어서 복습까지 자연스럽게 되더라고요.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는 물론,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도 좋은 이유는 ‘이야기 흐름’이 잡힌다는 점이에요.

중요한 사건들이 어떻게 이어지고,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연결해 주니 단편적인 지식이 아니라 하나의 스토리로 기억할 수 있거든요.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역사 공부는 결국 ‘줄기’를 먼저 잡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이 딱 그 역할을 해주는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책 속 장면을 보면서 “이건 다음에 박물관 가면 꼭 보고 싶어!” 하기도 했고, 사건 순서를 다시 저한테 설명해 주기도 했어요.

단순한 읽기용이 아니라, 대화와 토론까지 이어지는 책이라 더 마음에 들었어요. 앞으로도 이런 구성이라면 다른 주제의 책도 꼭 찾아보고 싶습니다.

초등 한국사를 넘어 중학교까지 미리 맛보기 할 수 있어요

중학교 내신 기출 문제도 수록되어 있다고 하니 , 초등학교 고학년때 한번 다뤄보면 좋은 교재 입니다

하루 1~2장 짧은 구성으로 부담없이 학습할 수 있어요

하루 한장면씩 !

한권으로 38가지 다양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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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박수박수! - 숨은그림찾기, 다른 그림 찾기, 미로, 스티커, 별별 똑똑한 놀이 박수박수 워크북
가치교육연구소 지음 / 가치잇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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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 좋아했던 ‘수박 박수박수’ 책을 읽고 난 뒤로, 저희 집에서는 ‘박수박수’ 시리즈가 하나의 작은 놀이처럼 자리 잡았어요. 책 속에서 나오는 리듬감 있는 문장을 따라 하면서 아이가 깔깔 웃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아이스크림 박수박수’ 책을 보게 되었을 때, 저도 모르게 “아! 이건 무조건 아이가 좋아하겠다” 하는 확신이 들었어요. 책을 꺼내 보여주자마자 아이 표정이 환해지고, 표지만 보고도 “엄마, 이거 아이스크림이야? 박수박수야?” 하면서 기대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책을 펼치자마자 시작되는 경쾌한 문장과 리듬감은 아이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어요. 우리 아이는 책 속 주인공이 하는 동작이나 소리를 그대로 따라 하는데, 특히 ‘박수박수!’ 하는 부분에서 손뼉을 치면서 깔깔대는 모습이 하루 피곤함을 싹 잊게 해줍니다. 그림은 화사하고 단순해서 4살 아이 눈에도 바로 들어오고, 색감이 부드러우면서도 선명해서 집중하기 좋아요. 페이지마다 다른 색과 모양의 아이스크림이 나오는데, 그걸 보면서 “이건 딸기 아이스크림, 이건 초코!” 하고 맞히기 놀이를 하니 책 읽는 시간이 놀이 시간이 되더라고요.

무엇보다 이 책이 좋은 건, 반복적인 문장 구조 덕분에 아이가 쉽게 따라 읽고 외울 수 있다는 점이에요. 처음에는 제가 읽어주면 따라 하던 아이가, 몇 번 반복해서 읽어주니 책을 혼자 들고 ‘박수박수!’ 하면서 스토리를 나름대로 이어가는 모습이 보였어요.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런 책들이 아이 말하기 발달에도 참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단어를 익히고, 표현을 따라 하고, 또 표정과 동작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하니 아이가 점점 더 자신 있게 말하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전작 ‘수박 박수박수’가 여름의 시원함과 재미를 주었다면, 이번 ‘아이스크림 박수박수’는 그 즐거움에 달콤함까지 더한 느낌이에요. 특히 여름철 더운 날, 아이와 함께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이 책을 읽으면 그야말로 완벽한 놀이 시간이 됩니다. 책이 가볍고 판형도 부담 없어서 외출할 때 가방에 쏙 넣어 다니기도 좋았어요. 놀이터에서 친구를 기다리는 동안이나 카페에서 잠깐 시간을 보낼 때 꺼내 읽으면 아이가 금방 집중하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저는 이 책이 단순히 ‘읽는 책’이 아니라 ‘함께 즐기는 책’이라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아이와 눈을 맞추고, 박수 치고, 웃고, 대화하면서 읽을 수 있으니 아이와의 소통 시간이 훨씬 풍부해집니다. 앞으로도 이런 시리즈가 계속 나와서, 우리 아이와 오래오래 ‘박수박수’ 놀이를 이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책도 역시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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