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직업놀이 박수박수! - 숨은그림찾기, 다른 그림 찾기, 미로, 스티커, 별별 똑똑한 놀이 ㅣ 박수박수 워크북
가치교육연구소 지음 / 가치잇다 / 2026년 4월
평점 :

5살 아이와 함께 요즘 재미있게 활용하고 있는 놀이책이 바로 [직업놀이 박수박수!]예요.
박수박수 시리즈를 정말 좋아하는 데요
다른 교재들도 여러 권 활용해봤었는데, 이번 직업놀이 편도 역시 반응이 너무 좋았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 요소가 가득 들어 있으면서도 자연스럽게 다양한 직업을 접할 수 있어서 엄마 입장에서도 만족스러운 책이었답니다.
처음 책을 펼쳤을 때 아이가 가장 먼저 관심을 보였던 건 역시 다양한 직업 캐릭터들이었어요.
경찰관, 소방관, 의사처럼 익숙한 직업부터 평소 아이가 잘 몰랐던 직업까지 여러 가지가 등장하는데, 그림체가 밝고 귀여워서 아이가 부담 없이 재미있게 받아들이더라고요.
저희 아이는 특히 소방관 페이지를 정말 좋아했어요.

박수박수 시리즈를 좋아했던 이유 중 하나가 책만 읽는 형식이 아니라 아이가 직접 참여하면서 놀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인데, 이번 직업놀이 책도 역시 그런 장점이 잘 살아 있었어요.
손으로 따라 해보는 활동이나 말하기 놀이, 관찰 놀이 등이 자연스럽게 들어 있어서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고 끝까지 집중하더라고요.
엄마가 억지로 “이제 해보자” 하지 않아도 스스로 다음 장 넘기면서 하려고 하는 모습이 참 좋았어요.
특히 5살 아이 눈높이에 맞춰 어렵지 않게 설명되어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아직 긴 설명은 집중해서 듣기 어려워하는 나이인데, 짧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자연스럽게 직업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주는 느낌이었어요.
엄마 입장에서는 단순한 놀이책 이상의 역할을 해주는 점도 좋았어요.
요즘 아이들이 장래희망 이야기를 자주 하잖아요.
그런데 막연하게 몇 가지 직업만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책을 통해 다양한 직업을 친근하게 접하다 보니 아이 생각도 조금씩 넓어지는 것 같았어요.
직업마다 어떤 일을 하는지 아주 어렵지 않게 알려주니까 자연스럽게 사회에 대한 관심도 생기는 느낌이었답니다.

박수박수 시리즈는 전체적으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를 정말 잘 아는 느낌이에요.
억지 공부 느낌이 아니라 놀이처럼 접근할 수 있어서 아이도 즐겁고 엄마도 부담이 덜하더라고요.
특히 활동량 많고 금방 싫증 내는 아이들에게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평소 가만히 앉아 있는 스타일은 아닌데, 이 책은 집중해서 여러 번 반복해서 보더라고요.
직업에 관심 많아지는 유아 시기에 재미있게 보여주기 좋은 책을 찾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다양한 직업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고, 아이와 대화거리도 많아져서 만족스러웠던 책이었답니다.
박수박수 시리즈 좋아했던 아이라면 이번 직업놀이 편도 분명 즐겁게 볼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