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낱말퍼즐 2-2 - 2024 시행 개정 교육과정 똑똑한 낱말퍼즐
컨텐츠연구소 수(秀) 지음 / 스쿨존에듀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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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를 위한 낱말 공부 교재 ! 아직 긴 시간 집중하기 어려운 나이라 억지로 책상 앞에 앉혀놓기보다는,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학습지를 찾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이번에 만나게 된 책이 〈똑똑한 낱말퍼즐 2-2〉입니다. 이름만 들었을 때는 단순한 퍼즐책인가 싶었는데, 막상 펼쳐보니 단순히 글자를 맞추는 활동이 아니라, 아이의 어휘력과 사고력을 함께 키워주는 알찬 구성이어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2-1 교재 완북하고 이어서 2-2 교재로 학습하고 있어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형태의 퍼즐이에요. 가로세로 낱말 맞히기, 빈칸 채우기, 그림 단서로 단어 찾기 등 매 장마다 조금씩 다른 유형의 문제가 나오는데 퍼즐을 풀기 위해 자연스럽게 낱말을 떠올리고, 맞춤법이나 글자 배열을 고민하게 되니, 억지로 공부하는 느낌이 아니라 놀이를 하면서 학습하게 됩니다

아이도 엄마도 만족할만한 구성이에요








우리 아이는 평소 책 읽기를 좋아하지만, 새로운 단어를 접했을 때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았어요.

퍼즐을 풀다 막히면 함께 사전도 찾아보고, 그림을 보며 연관 단어를 떠올리다 보니, 학습 효과가 훨씬 오래 남을것같아요

초등 저학년 수준에 맞춰 쉬운 단어부터 차근차근 올라가도록 구성되어 있어, 성취감을 느끼게 해줘요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단어를 익히며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창의 학습 도구라고 느껴집니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을 알차게 하고 싶은 초등 저학년 학부모라면 꼭 한 번 다뤄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공부를 즐겁게 느끼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큰 만족을 주는 책이었어요.

어휘 퍼즐과 놀이터로 배운 내용을 재미있는 놀이로 복습하는 부분도 있어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낱말 교재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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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몰래 강아지 키우기 생각과 마음이 자라는 뭉치 저학년 동화 1
정종영 지음, 김준영 그림 / 뭉치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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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강아지를 너무 키우고 싶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요

동물을 키우기 위해서는 책임감이 많이 필요하다는건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더라구요

책임감과 생명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눠볼 수 있는 책 [엄마 몰래 강아지 키우기]를 만나게 되었어요

제목부터 아이의 마음을 콕 집은 것 같아서 처음부터 끌렸어요

이 책의 주인공은 초등학교 3학년 인성이예요

인성이는 친구네 집에서 태어난 새끼 강아지를 잠시 맡게 되면서, 엄마 몰래 강아지를 키우는 비밀을 가지게 되요

이름은 ‘몽돌이’. 작은 라면상자 안에 강아지를 숨겨두는 장면은 아이도, 저도 웃으면서 읽었지만 동시에 마음이 조마조마했어요

이야기가 단순히 ‘몰래 키우는 재미’로 끝나는 게 아니라,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것이 얼마나 큰 책임감을 요구하는 일인지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인성이의 엄마가 강아지를 반대하는 이유도 단순히 귀찮아서가 아니라, 예전에 반려동물을 잃었던 슬픈 경험 때문이었다는 걸 알고 나니 마음이 짠해졌어요







결국 인성이와 엄마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는 과정이 감동적이에요

책의 글밥은 많지 않아서 초등 저학년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그림이 따뜻해서 집중하기 좋았어요

우리 아이는 그림 속 강아지 몽돌이를 너무 귀엽다고 하며 자꾸 책장을 넘겼어요

이야기 전개가 빠르고 대사가 많아서 읽기에도 지루하지 않았고, 실제로 일어날 법한 상황이라 아이가 더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이 책은 단순히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하지만, 마지막에는 ‘강아지도 하나의 생명이고, 돌봄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메시지를 전해줘요

부모 입장에서 이런 주제를 아이에게 말로 설명하기는 쉽지 않은데, 책 한 권이 대신해주니 참 고마웠어요

책을 다 읽고 난 뒤, 아이가 저에게 “엄마, 나중에 내가 다 책임질 수 있을 때 키우자!”라고 말하더라고요. 그 한마디가 이 책의 모든 걸 보여주는 것 같았어요

반려동물을 키우기 전 아이에게 꼭 읽히면 좋을 책이에요.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 가족 간의 이해와 대화, 그리고 책임감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으니까요

[엄마 몰래 강아지 키우기]는 단순한 동화책이 아니라, 우리 가족에게 ‘마음이 자라는 시간’을 선물해준 따뜻한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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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초등신문 지식 스터디 - 핵심 뉴스로 키우는 초등 문해력!
나나샘(김노엘) 지음 / 다락원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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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이 중요하다는건 누구나 알고 있는데요

아이들의 문해력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좋은 글을 많이 읽고 글쓰는 연습, 생각하는 연습을 많이 하는게 중요할것같아요

핵심 뉴스로 키우는 초등 문해력 ! [똑똑 초등신문 - 지식 스터디] 책 소개 합니다

이 책은 다양한 분야의 핵심 뉴스를 주제로 다루고 있어요.

경제, 사회, 과학, 세계, 환경 등 아이들이 평소 궁금해할 만한 내용이 많아서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배경지식이 쌓이더라고요.

특히 어려운 단어나 표현은 옆에 뜻풀이가 있어서, 아이 혼자서도 이해하며 읽을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었어요.

책의 구성도 읽기 편하게 되어 있어요.

각 뉴스 기사를 아이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했고, 중간중간 그림과 표, 인포그래픽이 들어 있어 아이들이 시각적으로도 흥미를 느끼며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요.

뉴스가 어렵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아이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책 안내에서도 5가지 특징을 소개하고 있어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할 최신 주요 신문 수록

QR을 통해 다양한 영상과 생상한 자료들

한자의 솟뜻을 제시한 쉬운 어휘 풀이

비문학 독해의 밑거름이 될 배경지식과 창의적 사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

흥미로운 토론 주제들을 제시하여 초등 논술 완벽 대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논리적 사고와 글쓰기 능력까지 자연스럽게 연습할 수 있게 도와줘요.

뉴스를 읽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거나, 토론 주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어요.

내용콕콕, 어휘 쑥쑥 , 지식 톡톡 , 생활 쏙쏙, 논술 똑똑 등으로 구성되어 독후 활동까지 이어서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며, 실생활과 연결해 뉴스를 보는 습관까지 만들어주는 책입니다

저희 아이는 매일 한개의 기사를 읽고 학습하는데요

아이가 재미있는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꺼내서 읽더라구요

이런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뉴스 이해력과 배경지식이 늘고,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는 습관까지 생기는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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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을 주세요 - 북극곰 홀리의 험난한 월급 받기 이야기숲 4
이귤희 지음, 김현영 그림 / 길벗스쿨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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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와 함께 읽은 책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책이 바로 [얼음을 주세요: 북극곰 홀리의 험난한 월급 받기]예요.

읽다 보니 생각보다 훨씬 깊은 이야기였어요.

이 책의 주인공은 북극곰 홀리예요.

홀리는 물을 무서워해서 수영을 잘 못하지만,지구 온난화로 북극의 얼음이 점점 녹아 가족의 먹을거리도 줄어들고,살아가기 점점 어려워집니다.

결국 생계를 위해 얼음 공장에 취직하게 되죠.

하지만 기대와 달리 공장에서는 약속한 만큼의 얼음 월급을 주지 않고,홀리는 부당한 대우를 받게 됩니다.

그래서 용기를 내어 외칩니다.“일한 만큼의 얼음을 주세요!”

이 한 문장이 책 전체를 보여주는 메시지 같아요.

홀리는 결국 사장을 상대로 재판을 벌이게 되고,그 과정에서 또 다른 진실을 알게 됩니다.

얼음 공장에서 나오는 뜨거운 물이 주변 빙하를 녹이고 있다는 사실이죠.

이 부분에서 저는 깜짝 놀랐어요.

노동 이야기로 시작된 책이 환경 문제로까지 이어지다니,작가의 시선이 참 넓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 속에는 북극여우 사티, 생쥐 조나단 같은 친구들도 등장해요.

각자 약하지만, 서로를 믿고 함께 싸워 나가는 모습이 감동적이에요.

결국 홀리는 혼자 싸우는 게 아니라 함께 하는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무겁게 느껴질 수도 있는 노동, 환경, 정의 같은 주제를

아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점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특히 재판 장면에서 홀리가 당당하게 자신을 변호하는 모습은 아이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것 같아요

그림도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홀리의 둥근 표정, 얼음 공장의 차가운 분위기, 북극의 푸른색이 대비되어 있어서 시각적으로도 재미있었어요.

[얼음을 주세요]는 재미와 감동, 그리고 메시지가 모두 담긴 책이에요.

아이들이 읽기에도 부담 없지만,어른이 읽어도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이야기예요.

특히 “일한 만큼의 얼음을 주세요”라는 말이 기억에 남아요

중간중간 그림이 많아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도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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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고양이 7 - 열돔에 갇힌 도시 책 읽는 샤미 55
박미연 지음, 이소연 그림 / 이지북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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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고양이] 시리즈를 밀리의서재에서 우연히 오디오북으로 듣게 되었는데, 1권부터 아이들이 완전히 빠져들었어요. 주인공의 모험과 신비로운 세계가 마치 애니메이션처럼 귀에 그려지는 느낌이었거든요. 저도 옆에서 같이 들으면서 어른이 봐도 흥미롭고 의미 있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시리즈를 하나씩 찾아 듣고, 또 실제 책으로도 읽게 되었는데, 이번에 7권 ‘열돔에 갇힌 도시’가 새로 출간됐다는 소식을 보고 정말 반가웠습니다. 아이들과 “드디어 새 책 나왔대!” 하며 책을 받아드는 순간부터 설레었어요. 표지부터 시원하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가득하고, 제목의 ‘열돔’이라는 단어가 요즘 뉴스에서도 자주 들려서 더 현실감 있게 다가왔어요.

이번 이야기는 도시 전체가 뜨거운 공기에 갇히는 ‘열돔 현상’과 정전으로 시작돼요. 학교 건물 안에 고립된 아이들, 그리고 하나둘 사라지는 친구들. 여기에 수상한 디지털 펫 게임 ‘랑온펫’까지 등장하면서, 현실과 가상이 뒤섞인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만들어져요. 스토리가 빠르게 전개되면서도, 환경 변화나 기후 위기 같은 주제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책이 단순한 판타지가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이어져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더운 여름날의 열돔, 정전, 환경 파괴 같은 소재가 전혀 낯설지 않거든요. 그런데 작가는 이런 무거운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췄어요 .

또한 주인공 서림과 은실이의 용기와 우정이 이번 권에서도 빛나요. 서로를 믿고, 위험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마음에 남았어요. 책 속의 시간 고양이 역시 여전히 신비롭고 사랑스러운 존재예요

[시간 고양이 7]은 모험, 미스터리, 환경 이야기, 그리고 따뜻한 성장의 요소까지 모두 담겨 있어서 가족이 함께 읽기에 좋은 책이에요.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분들이라도 7권부터 읽어도 무리가 없을 만큼 스토리가 매끄럽게 이어지고, 전권을 다 읽은 독자라면 이번 권에서 더욱 깊어진 세계관과 메시지에 감동받을 거예요. 앞으로 시간 고양이와 아이들이 어떤 새로운 모험을 하게 될지, 다음 이야기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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