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다운 퀄리티 투자 - 세상의 변화를 미리 읽고 1%에 집중하는 힘
FundEasy 지음 / 지음미디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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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다운 퀄리티 투자

주식을 시작하고 투자에 관심을 갖다 보니 자연스럽게 세상 돌아가는 흐름에 더 귀가 열리기 시작했다. 요즘의 산업 변화, 기술 트렌드, 정책 방향까지 모두 주가에 영향을 주니 무심코 지나치던 뉴스도 왜?라는 시선으로 보게 된다.

<탑다운 퀄리티 투자>는 이런 혼란 속에서 최고의 기업을 고르는 기준을 처음부터 끝까지 구조적으로 설명해주는 책이다. 초보자인 내게는 난이도 1번쯤 되는 책이었지만, “아, 주식이 이런 느낌이구나”라는 감을 처음으로 잡게 해준 책이기도 했다.

저자가 말하는 기준
좋은 재무
튼튼한 해자(Moat)
탁월한 경영진

주식으로 스트레스받고 싶지 않은 사람,막연한 감 대신 기준을 갖고 투자하고 싶은 사람에게 꽤 도움이 되는 책. 수익률보다 마음 편한 투자가 우선이라면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의 도서 지원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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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아빠 투자 불변의 법칙 - 500억 자산가가 남긴 마지막 유산
타짱 지음, 박선영 옮김 / 큰숲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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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아빠 투자 불변의 법칙

마취과 의사이자 성공한 개인 투자자인 부자 아빠. 오늘 인스타그램을 하다가 이 저자가 인터뷰 중 울음을 참지 못하는 장면을 보게 됐다. 얼굴을 공개하고 책을 낸 이유가 “자식들에게 남기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라는 말 한마디에 마음이 묘하게 먹먹해졌다. 나도 누군가에게 꼭 남기고 싶은 이야기가 생기면, 이렇게 용기 내어 말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이 책은 경제적 자유를 이룬 사람이 삶의 마지막을 선고받은 뒤, 딸들에게 남기고 싶던 투자 지혜를 기록한 책으로 단돈 500만 원을 500억 원으로 만든 30년의 투자 기록, 그리고 바쁜 의사 생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던 세 가지 핵심 투자법.

숫자만 보면 자극적이지만 실제로 저자가 투자했던 기업 사례와 분석 방식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어서 초보 투자자도 따라갈 수 있을 만큼 실용적이다. 투자 리포트 작성법, 기업을 보는 기준, 꾸준함을 지켜내는 방식까지 저자가 삶에서 얻은 결론이 진득하게 담겨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힘은 부모의 마음이다. 언젠가 곁에 없더라도 아이들이 흔들리지 않고 삶을 선택하길 바라는 마음. 돈은 결국 도구이며, 그 도구를 다루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사랑이라는 메시지.

투자를 시작한 사람은 물론이고, 인생의 방향을 고민하는 이들에게도 이 책은 묵직한 울림을 준다. 저자가 왜 울음을 참지 못했는지, 책을 다 읽고 나면 조금은 알 것 같았다.

부자 아빠 투자 불변의 법칙

출판사의 도서 지원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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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세대를 위한 문해력 특강
이승화 지음 / 문예춘추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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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세대를 위한 문해력 특강

책 안에 등장하는 예시들이 너무 익숙한 것들. 빨리 감기 감상, 3분 요약 영상, 숏폼 콘텐츠, 밈, 유행어… 이미 일상의 일부라서 “아 이거 나잖아” 싶었던 순간이 여러 번 있었다. 그래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저자는 이 지금 시대의 감각을 무조건 문제라고 보지 않는다. 대신, 이 시대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역량이 바로 문해력이라고 말한다. 단숨에 스크롤 내리며 지나치는 세상에서, ‘왜 이렇게 말했을까?’, ‘저 메시지의 진짜 의미는 무엇일까?’ 같은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해석하는 힘이 결국 문제해결력으로 이어진다는 것.

그리고 그걸 설명하는 방식이 너무 영리했다.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끌어와 문해력 수업의 재료로 삼는 것. 평소 접하던 콘텐츠들이 문해력 훈련 도구로 등장하니 자연스럽게 흥미와 몰입도가 올라간다.

실제로 책을 읽다 보면, 잘 듣는 법, 적절하게 반응하는 법, 어휘력과 배경지식을 차곡차곡 쌓는 법. 말과 글의 핵심을 파악하는 법, 나만의 생각을 더해 표현하는 법 등 일상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문해력 기술들이 정말 친절하게 알려준다

읽기 쉽고, 재미있고, 무엇보다 현실적이다. 숏폼 세대의 집중력과 속도를 이해하면서도, 그 안에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책.

출판사의 도서 지원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도파민 세대를 위한 문해력 특강
이승화
문예춘추사 @moonch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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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이라는 세계 (트윙클 에디션)
리니 지음 / 더퀘스트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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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이라는 세계


아마도 오래전부터였다. 리니님의 피드에 올라오는 다양한 기록들을 보며 어쩌면 저렇게 매일을 놓치지 않고 쓸 수 있을까?하는 마음으로 따라 적어본 적이 있다. 


데일리로그에서 투드리스트 등 나의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것들을 쭉 나열해본다던지. 리니님이 쓰는 글 주제들은 늘 <어! 나도 쓰고 싶어!>하는 마음을 일으켰다.


책 안에는 25가지 기록법이 나오며 한 줄로 시작하는 날것의 일기, 순간을 붙잡아두는 포토로그, 좋은 문장을 모아두는 필사까지. 모두 익숙하게 보이지만 막상 따라 하면 나만의 결을 만들어주는 방식들이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기록을 하다 보면 무심히 지나가던 하루가 살아나고, 내가 놓치던 감정의 결이 드러나고, 미래의 나와 연결되는 느낌이 생긴다. 기록은 특별한 재능이 필요한 영역이 아니라, 나를 조금 더 이해하고 싶은 사람의 방식같다.


리니님의 오랜 기록의 흔적을 따라 읽다 보니, 나도 기록을 제대로 다시 시작해보고 싶어졌다. 문구인들에게는 두말할 것 없이 설레는 책이고, 기록이 낯선 초보자에게도 다정한 안내서가 될 책.


출판사의 도서 지원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기록이라는 세계 트윙클에디션

리니 @rini_archive 

더퀘스트 @thequest_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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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붕의 글로벌 AI 트렌드 - 지금 모든 자본은 AI를 향하고 있다
최재붕 지음 / 쌤앤파커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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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피엔스


포노사피엔스를 읽으며 시대의 큰 변곡점을 만난 기분이었는데, 이번 책은 그 변곡점 이후의 현실을 더 선명하게 보여줬다. 챗GPT 이후 세상은 정말 빠르게 바뀌고 있고, 이 말이 이제는 과장처럼 들리지 않는다. 그럼에도 정작 주변의 초·중·고 조카들을 보면, 이 변화가 아직 교육 현장에 온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는 느낌도 든다. 코딩 교육 이후 뚜렷한 변화가 보이지 않는 것도 그렇고.


사실 나도 비슷하다. 키오스크가 어려운 건 아니지만, 모든 게 자동화되고 QR 주문이 기본이 되는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숨이 차다. 불과 1~2년 전만 해도 직원이 직접 주문을 받던 테이블에 이제는 태블릿이 놓이고, 요즘은 QR 없이는 밥 한 끼도 제대로 주문하기 어려울 정도다. 친구들이 “나 이런 거 어려워. 그냥 말로 주문하고 싶어”라고 말할 때면, 나도 그 마음이 이해된다. 그럼에도 “그래도 해보자, 안 하면 더 멀어져”라고 이야기하며 휴대폰을 켜 QR을 찍고 있는 나를 보면 묘한 씁쓸함도 든다. 그냥 “국밥이요” 한마디면 될 일을 이제는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는 시대. 기술이 인간의 속도를 추월한 현실이 가장 실감나는 순간이기도 하다. 나중엔 음성주문이 나오길 기대해본다^^;;


기술은 이미 가능성에서 현실이 되었고, 자본은 이를 명확하게 증명하고 있다. 책은 이 거대한 전환기 속에서 우리가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어떻게 적응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실천적 안내서에 가깝다.


특히 하루 30분의 AI-PT. 단순하지만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생존 전략처럼 느껴졌다. 요즘 어디에서든 “AI를 먼저 써본 사람이 결국 살아남는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시대를 되돌릴 수 없다면, 결국 배우고 익히는 방법밖에 없다. 3년 후 완전히 다른 인생이라는 문장이 뻔한 듯 보이지만 이상하리만큼 무게 있게 와닿았다.


이 책은 미래를 예측하는 책이 아니라, 이미 시작된 변화 속에서 <어떻게 따라갈 것인가>를 묻는 책이다. 변화의 속도가 두렵고, 나 역시 밀려나는 기분이 들 때가 있지만… 그래서 지금 이 순간 읽기에 더 적절한 책이었다.


출판사의 도서지원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AI사피엔스

최재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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