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단단한 하루 - 누드 사철 제본
지수 지음 / 샘터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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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단단한 하루

귀여운 토끼 캐릭터가 그려진 표지를 보는 순간부터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었어요. 지수 작가님의 <오늘도 단단한 하루>는 15만 팔로워의 마음을 사로잡은 토끼툰으로 유명한 작가님의 두 번째 그림 에세이예요.

움직임, 몸, 환경, 관리, 관계, 일 여섯 가지 주제로 나뉘어 있어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놓았는데요.


정말 많은 공감이 되었던 부분은 “진짜 원하는 건 사지만, 그렇지 않다면 굳이 소비하지 않는다”라는 문장이 가슴에 와닿았어요. 요즘처럼 소비가 넘치는 시대에 정말 필요한 말인 것 같아요. “비워야 또 채울 수 있는 법”이라는 메시지도 깊이 공감했어요. 음식을 쟁여놓지 않고, 공간을 비우고, 마음을 비워야 새로운 것들이 들어올 수 있다는 것.

귀여운 일러스트로 한가로운 주말 낮.
힐링하는 도서로 추천드려요

오늘도 단단한 하루
지수
샘터 @isamtoh

출판사의 도서 지원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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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퍼플렉시티·클로드·코파일럿·제미나이 다 잘함 - 97가지 활용 사례로 배우는 최강 AI 5대장 완전정복
이호정 지음 / 리코멘드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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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퍼플렉시티·클로드·코파일럿·제미나이 다 잘함 리뷰

요즘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AI 다섯 가지
챗GPT, 퍼플렉시티, 클로드, 코파일럿, 제미나이.
나도 이 다섯 개를 계속 쓰다 보니, 이제는 각각의 성향과 장점이 눈에 들어온다.

가장 많이 쓰는 건 확실히 ChatGPT. 익숙해서 편하고, 무엇보다 글 다듬기나 기획 아이디어 쪽은 아직 가장 잘 맞는다. 하지만 분명 한계가 있을 때가 있다. 그래서 클로드를 함께 쓰는데, 클로드는 뭔가 조용히 깊게 파고드는 느낌이라 복잡한 정리나 장문의 글을 쓸 때 더 정확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그리고 요즘 갑자기 떠오른 제미나이. 써보면 진짜 반응 속도 하나는 인정… 답변이 날아오듯 빠르다. 퍼플렉시티는 검색 특화라 정보 찾기 좋고, 코파일럿은 엑셀이나 문서 작업할 때 꽤 유용하다. 결국 요즘 시대에는 하나만 잘 쓰는 게 아니라, 필요에 맞춰 섞어 쓰는 게 정답이라는 걸 새삼 느낀다.

그래서 이 책이 흥미로웠다. 단순 비교가 아니라,
“마케터라면 클로드, 회계 담당자는 코파일럿, 여행 준비는 제미나이” 이런 식으로 상황별 활용법을 알려주니까 바로 실전에 적용할 수 있었다.

AI를 더 편하게, 더 효율적으로 쓰고 싶은 사람에게 진짜 좋은 가이드북 같은 느낌. AI를 하나 잘 쓰는 시대에서 내 삶에 맞게 골라 쓰는 시대가 됐다는 걸 책 덕분에 다시 한 번 실감했다.

챗GPT·퍼플렉시티·클로드·코파일럿·제미나이 다 잘함 리뷰
리코멘드
이호정

출판사의 도서 지원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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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기획자들의 요즘 업무 이야기 - 테크기업 일잘러는 어떻게 한술 더 뜨는가
이후정 외 지음 / 유엑스리뷰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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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기획자들의 요즘 업무 이야기

배민 기획자들의 실제 업무가 궁금해서 읽어본 책. 기대한 것보다 훨씬 현실적이라 재밌게 읽었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에서 지금 실제로 일하고 있는 10명의 기획자들이각자 맡고 있는 특별한 프로젝트와 시행착오, 문제 해결 방식을 솔직하게 꺼내놓은 책이다. 홍보기획팀, 푸드전시콘텐츠개발팀, 지역성장협력파트, 프로덕트디자인팀… 연차도 다르고, 부서도 다 다른 사람들이라서 시선이 하나도 겹치지 않는다는 게 가장 좋았다. 정말 한 회사 안의 여러 직업인을 훔쳐보는 느낌이라 페이지가 금방 넘어간다.

읽으면서 제일 집중해서 본 건 역시 조직문화 파트였다. 내가 가장 관심 있는 분야라 그런지, 프로젝트 기획 뒤에 어떤 문화가 흐르고 있는지 조금 더 실제적이고 구체적으로 엿볼 수 있어서 좋았다. 배민다움이라는 말이 단순한 브랜드 컨셉이 아니라 진짜 일하는 방식과 태도에 어떻게 스며 있는지 조금은 알게 된 기분.

책소개처럼 거창한 성공담도, 드라마틱한 미담도 없다. 대신 진짜 사람들이 매일 고민하는 문제들 아이디어를 어떻게 현실로 끌어오는지, 팀 안에서 의견 충돌을 어떻게 조율하는지, 프로젝트가 막혔을 때 어디서 다시 길을 찾는지, 그냥 있는 그대로의 생생한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

가볍게 읽히지만, 은근히 오래 남는 문장들이 꽤 있어서 기획자로 일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

우아한 기획자들의 요즘 업무 이야기
유엑스리뷰 @uxreviewkorea

출판사의 도서 지원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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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힘 2 (10주년 기념 김창열 특별판) - 최고의 나를 만드는 62장의 그림 습관 그림의 힘 시리즈 2
김선현 지음 / 세계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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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혼자 시간을 내어 <그림의 힘 2〉를 읽었다. 조용히 페이지를 넘기고 있을 뿐인데도 마음이 서서히 가라앉고, 머릿속에 가득하던 잡생각이 정리되는 느낌. 책을 덮고 나니 “아, 그래서 사람들은 그림 앞에서 잠시 멈추는구나”라는 생각이 자연스레 들었다.

저자는 20년 넘게 미술치료 현장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불안·두려움·혼란을 지켜보며, 그림이 인간에게 줄 수 있는 진짜 효능을 직접 확인해왔다고 한다. 인생의 중요한 시험을 앞둔 사람들, 마음이 어지러운 사람들, 어디에도 기댈 곳이 없던 이들에게 그림은 단순한 감상 이상의 역할을 했다고. 안정시키고, 자극하고, 어쩔 땐 다시 살아가 볼 힘을 건네는 도구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 책에 실린 62점 중 그동안 보지 못했던 작품들도 많았고, 각각의 그림 옆에 저자의 짧은 생각이 덧붙여져 있어 조금 힐링도 되는 기분.

표지가 김창열 작가의 물방울 작품이라는 것도 인상적이었다. 투명한 한 방울이 화면 위에 자리 잡고 있는 것만으로도 깊은 호흡을 불러일으키는 책의 제목과도 잘 어울리는 선택이었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좋은 그림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스트레스가 심할 때, 집중이 흐트러질 때, 무기력감이 내려앉을 때, 기분 좋게 쉬고 싶을 때,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개인적으로는 주말의 작은 힐링을 선물받은 기분이었다. 내 마음이 어떤 색인지, 지금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그림을 통해 들여다보는 경험.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싶다면 이 책이 아주 좋은 쉼표가 되어줄 것 같다.

출판사의 도서 지원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그림의 힘 2
김선현
세계사 @segyesa_contents_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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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트렌드 뒷담화 2026 - 마케팅 전문가들이 주목한 라이프스타일 인사이트
이노션 인사이트전략본부 지음 / 싱긋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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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트렌드 뒷담화 2026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다른 트렌드 책들이 전반적인 흐름을 요약해 보여준다면, 이 책은 마치 “요즘 소비자들, 브랜드들, 실제 현장은 이렇더라” 하고 안쪽 이야기까지 흘려주는 느낌.

디테일이 훨씬 촘촘하고, 내가 실제로 경험했던 소비 트렌드, 서울모닝커피클럽 같은 모임 문화나 국내 스포츠 브랜드 사례도 등장해서 더 생생하게 읽혔다. 그래서 제목에 뒷담화라는 단어를 붙인 게 괜히 이해가 갔다. 조금 더 솔직하고, 조금 더 현실적인 관찰과 해석들.

책은 마케팅 전문가들이 모여 집필한 만큼, 단순히 트렌드를 나열하는 게 아니라 왜 그런 변화가 일어나는지, 그리고 브랜드가 실제로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깊이 있게 짚어준다.

소비자 관찰, 각종 데이터 분석, 실제 브랜드 사례가 자연스럽게 이어져 있어서 일종의 트렌드 인사이트 보고서를 읽는 느낌에 가깝다.

전체적으로, 이전에 봤던 트렌드 책보다 한 뼘 깊고 실제적이라 현장을 훔쳐본 느낌. 트렌드에 휘둘리고 싶지 않지만 흐름은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브랜드 기획,마케팅을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출판사의 도서 지원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친절한 트렌드 뒷담화 2026
이노션 인사이트전략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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