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에서 느껴지는 에너지와 그사람의 운과 미래는 어떤것일까?평소 관상에 대해 들어는 보았지만 그 관상의비밀에 대해 알 기회는 없었는데 그 관상을 바탕으로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나와 내 비지니스까지 인생을 모두 변화시키는 비밀은 무엇일까 궁금해졌다 평소 알고있었던 단순한 정도의 관상에 대한 이해는 이마를 드러내고 밝게 웃으면 복이 들어온다는 정도였는데 이 책에서 저자는 인간의 내면이 신체에 드러난다는 관상학을 토대로 초보자들도 알기 쉽게 관상을 보는법과 그리고 그 관상을 활용해서 내 운을 바꾸고 내 사람들을 만드는법 그리고 관상경영법을 통해 한단계 더 나아가 내 비지니스에 활용하는 방법까지 안내해주고 있다그는 얼굴관리는 마음관리라고 한다 마음속에서 생각하는 그리고 나의 내면관리가 외면에 드러나기때문 아닐까 나의 관상은 나의 생각과 마음 상태를 고스란히 모두에게 드러내기에 정말 마음관리가 필요함을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눈빛은 현재 그 사람의 현재운을 말하기도 하고 자신의 운을 가장 잘말해준다고 한다 눈빛이 밝게 빛나는 혹은 흐리멍텅해서 의욕이 없는 상태를 생각해보니 당연히 일과 사람과 관계에 영향을 줄수밖에 없구나 생각하게 되었다 그렇게 생각해보니 평상시에도 좋은 기운을 가지고 밝은 에너지로 남의 험담을 하지않고 나의 발전에 관심을 기울인다면 항상 밝게 빛나는 힘찬 눈빛을 가질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다 관상은 현재 그 사람의 에너지를 본다고 하는만큼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빛나는 나의 에너지를 어떻게 관리하여야할지 저자의 팁을 알게되었다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서로 상대의 운의 흐름이 바뀐다고 한다면 서로 시너지 효과를 줄수있는 사람들을 만나는게 서로 성공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또한 조직을 관리하는 입장이라면 어떤 리더가 되어야 할지 기업에서 조직관리는 핵심인데 나와 맞는 그리고 사람을 알아보는법까지 알수 있어서 개인적인인간관계뿐만 아니라 사업을 할때 사람보는눈을 키워야할때 보면 도움이 될것같다매일매일 보는 나의 얼굴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얼굴을 보며 사람문제없이 잘 해결해나가고 싶을때 읽어보면 좋은 관상수업책이라고 생각한다
저자 노규성은 한국생산성 본부 회장으로 재직중이며 현재 4차 산업혁명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련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1인당 소득 3만달러 국가이며 결코 낮지않은 경제성장률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계속 이 성장률을 유지하며 성장을 지속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3만달러에 도달하는 경제와 4만달러로 도약하는 경제의 구조는 다른만큼 경제구조의 체질개선과 함께 전환기에 다다르고 있다 한번더 도약할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것인가 아니면 침체의 늪에 빠지는 국가중 하나가 될것인가 그 기로에 서있다고 볼수있다현재 세게경제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 앞에서 미래에 대비하여 새로운 시장을 준비하여 경제성장을 이룰것인지 그 선택의 시간이 다가왔다기존 1930년대때 대공황에서 탈출하고자국가는 뉴딜이라는 정책으로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이끌었던 경험이 있는 만큼 현재 다음단계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우리에게도 뉴딜이 필요하다 기존의 1930년대의 뉴딜정책과 다르게 현재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과제와 그에 앞서 추진해야할 뉴딜은 바로 디지털 뉴딜이다 이제 세상은 모두 디지털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고 있기 떄문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디지털뉴딜이 어디로 가고 무엇을 해야하는지 그 방향성에 대해 그리고 대한민국의미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기존 과거의 뉴딜정책이 미국인들에게 새로운 자본주의와 새로운 희망이었던 만큼 앞으로 다가올 디지털 뉴딜은 어떤 새로운 희망을 줄수있을까?4차 산업혁명이 많은 일자리를 위협할수 있는 만큼 디지털 뉴딜에 주목해야한다그는 이 책에서 디지털 뉴딜이 어디로 가야하는지 어떻게 하여야하는지 해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의 새로운 성장전략으로서의 디지털 뉴딜을 제안하고 있다 막연하게 두려움과 걱정이 많았던 미래이지만 디지털 뉴딜의 방향성에 대한 제안과 생존전략으로서의 신시장창출등의 해법을 읽다보면 사람중심의 디지털화가 꼭 필요하고 그것이 바로 성공을 좌우하게 되지않을까 생각하게 되었다 위기이면서 기회이기도 한 4차산업혁명앞에서 한국경제에 디지털뉴딜을 받아들여 4만달러의 경제구조로 도약하기를 소망한다
마마보이의 작가 가쿠다 미쓰요의 이전 작품인 종이달을 인상깊게 읽었었다 그 소설을 읽고 나서 나중에 영화화된 작품도 보았었는데 그 여성주인공의 심리 묘사에 마치 주인공이 된것처럼 감정을 깊게 느끼며 빠져들었었던 적이 있다 그런 가쿠다 미스요 가 그려낸 마마보이란 어떤 작품일까 읽기도전부터 궁금했다 책은 강렬한 분홍색에 아이를 바라보며 안고 있는 엄마의 표지이다 영원히 빠져나올수 없는 엄마의 굴레란 무엇일까엄마란 존재는 모두에게 어떤 의미일까 벗어나지 못하는것은 엄마일까 아님 자식일까?이 책에서는 8개의 단편을 통해 각기 다른 엄마의 모습을 그 자녀와의 관계를 보여준다 읽기전에는 하나하나 다 일러바치고 엄마곁을 맴도는 고자질쟁이의 이미지인 마마보이를 떠올렸다 어느 하나 자신의 의지로 결정할수 없는 엄마의 선택에만 의존하는 어떤 남자를 떠올리며 읽었다 가장 친밀하고 서로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엄마와 자녀의 관계이지만 사람대 사람으로 서로를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사람으로서 다 알고있는듯하지만 사실은 모르는건 아닐지 그 관계는 무엇일까읽는내내 엄마의 모습에서도 자식의 모습에서도 떄론 공감하기도 하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떠나서 인간대 인간의 관계로 봤을때 서로를 깊이 알수는 있을까?그 관계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깊게 생각해보게되었다 주인공이 자라면서 엄마에 대한 생각이 여러번 변하지만 놓을수없는 엄마라는 존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하나도 남김없이 털어놓고 싶은 존재이지만 서로를 온전히 알고 있는것인지에 대한 생각도 드는 그런 존재말이다 딸이거나 아들이거나 성별에 관계없이 이 단편들을 읽다보면 모두들 우리의 이야기라고 느낄것이라고 생각하게된다 늘 알고싶지만 여전히 모르기도할 하지만 평생 끝나지않을 숙제같은 그관계에 대해서 생각해볼수 있었다 책을 읽기전보다 덮고난후에 더 여운이 많이 남아 생각해보게 되는 그런 엄마와 관련된 이야기들이었다
이 책의 저자인 가라시마 노보루는 카레관련 전문서적을 쓴 가라시마 선생님,카레 박사로 불리우고 있다 그는 대학 졸업논문과 더불어 인도에서 유학시절까지 많은 시간을 인도에서 보내며 인도에서 다양한 카레를 먹었다 그와 아내가 공저로 집필한 카레에 관련된 책을 읽은 독자들은 그들에게 역사와 함께 레시피를 구체적으로 알고 싶다는 요청을 많이 했었고 그들 독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이책이 완성되었다 그는 이책에서 단순한게 카레만 소개하는것이 아니라 인도문화와 더불어 독자들이 카레를 통해 인도문화의 다양성을 발견하도록 돕고 있는 책이다 각 나라로 전달되며 변형된 카레요리지만 인도 현지에서 먹는 카레는 어떤 재료와 어떤 형태일까?카레속에서 발견할수 있는 인도인들의 문화는 어떤 모습일까?영국풍 카레요리의 시작과 그 탄생과정인 식민지시절의 일화로 시작하는 카레이야기는 흥미진진하게 독자를 카레의세계로 안내한다 재료에 대한 생생한 설명과 컬러사진 그리고 자세한 레시피사진은 집에서도 한번 인도식으로 탄두리 치킨과 카레들을 만들어보고싶어지게한다카레박사인 그가 들려주는 카레이야기와 갖가지 다양한 카레의 재료들과 역사이야기에 빠져 책장을 넘기다보면 그의 추억여행과 더불어 인도에서 함께 카레를 맛보며 배우고 있는듯한 기분이 든다 읽는내내 먹어보고싶고 현지의 인도음식의 맛이 궁금해지는 책이다 중간중간 현지인들의 식사모습과 사진들이 나와 현지에서는 어떤식으로 카레가 구성되어 나오는지 그리고 대학교 식당의 점심메뉴 사진등을 통해 알수있었다 재료와 열매의 사진 그리고 현지 가정의 식탁풍경등을 컬러 사진으로 볼수있어서 글로만 설명을 보며 상상할때와 다르게 저자의 설명을 이해하기가 쉽다 한국에서 한국식으로 변형된 카레와 달리 현지에서 다양한 맛으로 요리되는 카레를 먹어보고싶은 마음이 드는 책이었다 카레를 먹으며 테이블에 앉아 재미있게 인도 문화에 대한 재미난 수업을 받는 기분으로 읽을수 있었다
책은 자동차정비기능사 분야 판매율1위의 최신 출제기준을 완벽반영한 기능사 필기 수험서입니다 합격률이 높은 cbt 대비 모의고사와 이해를 돕는 300여개의 일러스트와 핵심포인트를 정리해둔 강점을 가지고 있는 수험서입니다 자동차정비기능사 필기시험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및 시행하고 있는 시험입니다 대부분 기출문제의 출제빈도가 높은 시험이기때문에 기출문제 위주로 핵심포인트를 정리하고 공부하다보면 충분히 합격할수 있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책은 자동차분야의 전공서적이 아닌만큼 모든양의 분야를 다 담을수 없지만 이책은 필기시험 합격을 위한 수험서로 기출문제위주로 집필하여 시험에서 80점이상의 합격을 목표로 하고 있는 책입니다 시험을 위한 간단요약과 함꼐 더불어 출제비중이 낮은 부분은 과감히 삭제하였고 대신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파악하여 원하는 점수를 얻어 반드시 합격할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출제비율과 기출문제 출제 분석표를 통해 어느 단원의 출제비중이 높은지 그 바탕으로 앞으로의 시험에 어떤문제가 나올 예상이 높은지 참고할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처음 시험보는 수험자들을 위해 필기시험요령과 CBT수검요령도 수록하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기출문제풀이와 더불어 문제밑에 설명이 첨부되어 공부하면서 이론또한 한번씩 더 정리와 복습이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시험에 나오는 출제빈도가 높은 문제들만 모아 적중도 높은 모의고사를 수록해서 수험자들 스스로 시험전 자신의 실력을 체크해볼수 있도록 하였고 출판사인 에듀웨이 카페가 안내되어있는데 가입하면 합격수기와 더불어 시험관련 궁금한 점을 문의하며 정보를 얻을수있습니다기출문제와 모의고사 위주로 공부하며 자신이 자주 틀리는 부분의 이론을 핵심포인트로 정리해보고학습효용을 위해 출제비중을 확인하며 공부한다면원하는 점수를 얻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