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돈은 몽땅 써라 ? 제목부터 범상치 않게 느껴지는 이책은 일본의 일론머스크라는 호리에 다카후미의 책이다기존의 다른책에서 말하는것들과 다르게 가진돈을 전부쓰라니 어떠한 마인드를 가진 사람일지 매우 궁금해졌다 책제목에서처럼 가진돈은 몽땅써라라는 문구가 눈길을 사로잡았는데 한장한장 넘기다보면 가진돈을 허투루 몽땅써버리라는것이 아닌 가진돈을 모두 쓸 각오로 본인의 한계를 뛰어넘어 모든것을 걸고 몰두해서 정말 하고싶은일을 할수 있게 되는 계기를 갖게되기를 그의 경험을 통해 말해주고 있다 마인드셋부터 행동,시간,습관,커리어 혁명을 통해 어떤 시각으로 내가 좋아하는일을 하기위해 그외의 것들을 어떤식으로 관리하며 어떻게 가진 돈과 시간을 투자해나가야하는지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볼수 있었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구절또한 파란글자로 표기되어있고 챕터가 끝날때마다 다시한번 생각해볼만한 중요한 구절들이 정리되어 있어서 읽고 정리해보고 생각해보는데 많은 도움이되었다 그가 말하는 행동혁명에서 배움과 놀이는 해본만큼 경험이 쌓인다는점 ,그리고 이런 경험과 기회들이 하고싶었던일에 도전해볼수있도록 도우며 발상의 전환을 돕는점에서 매우 신선하게 다가왔다와닿았던 구절은 용기도 돈처럼 타이밍에맞게 아낌없이 쓰라는 말이었다 작은 성공의 경험들을 쌓아 큰 성공의 길로 가기위해 아무것도 하지않는것보다 용기내어 많은 경험을 하고 성공의 기회를 갖는것이 최근에 고민하고 있던 나에게 마음속 깊이 와닿는 구절이었다 저자는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보다 즐겁고 목표를 향해 다가가는 현재를 살기위해 돈을 아낌없이 나 자신의 세계를 넓혀나가는데에 쓰라고말해주고 있다 그의 말대로 주저말고 돈을 해보고싶은일에 그 일을 하기위해 필요한 시간을 확보할수 있기에 돈으로 시간을 사는일에 용기내어 시도하고 성공으로 가는길에 그의 마인드가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이한권을 통해 성공한 저자의 라이프스타일과 마인드또한 한번에 배울수 있어 책읽는내내 즐거운 시간이었다
부모가 되면서 성교육의 필요성은 깨닫고 있었지만 언제 어떻게 아이에게 어떤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설명해줄지 매우 고민이되어 마냥 아이가 좀더 크면 나중으로 미루고 있던 참이었다사실 나부터도 체계적으로 솔직하게 많은 부분에 대해서 배웠던 경험이 없기에 어떻게 성교육에 대해 배우고 알려주는것이 좋은지 몰라 망설이던점이 무척 컸다요즘은 직접 강의를 찾아 듣거나 관련 교육에 대해 관심이 많아 양육자들 사이에서도 논의가 커진만큼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고 생각하던 참에 만나게 된 딸아이 성교육에 관한 책이라 더욱 반가웠다읽으면서 많은 부모와 아이들이 궁금할만한 주제에 대해 건강한 성관점으로 정리되어 있어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딸과 성교육에 대해 어떻게 대화를 나눌까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매우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성에 대한 긍적적이고 바른 가치관을 심어줄수있는 가장 중요한 역할은 양육자인 부모이기에 약간은 두렵고 어렵고 떨리더라도 시기가 늦지않게 꼭 알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2장에서는 부모들이 많이 고민하고 주변에서 들어봤을 사례등 예를 들어 딸과 몇살까지 함께 목욕하면 좋을지 2차 성징에 대해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지 등의 사례를 통해 양육자로서 딸에게 어떻게 설명하고 알려줘야하는지에 대해 배울수 있었다딸을 키우면서 걱정하고 우려할만한 부분들을 3~5장 챕터로 나누어 설명해주고 있다딸이 궁금해하는 성궁금증을 통해 청소년기 아이들의 고민과 궁금증에 대해 부모로서 어떻게 대화해야할지 설명해주고 있어 궁금하고 고민되는 학생들이 직접 읽어보아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아이들이 고민되고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때 언제든지 양육자에게 도움을 청할수있도록 평상시에도 바른 성지식과 가치관에 대해 많은 대화가 필요함을 깨닫게 되었다이 책을 읽고 나니 아이에게 미루지않고 건강한 성 지식과 가치관에 대해 이 책을 참고로하여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보아야겠다고 다짐했다딸아이에게 해주어야 하는 성교육의 시작이 어렵고 두려운과제처럼 느껴지는 많은 양육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경제학을 배우면서 실생활에 유용하고 한번쯤은 누구나 배워두면 좋을 학문이라고 생각했지만쉽게 다가가기에는 어려운 학문이라고 느꼈다한편으론 수요-공급 모형을 배울수 있던 기회가 사고를 확장시킬수 있는 기회여서 많은 사회현상들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았나생각한다전공서적말고 누군가가 이해하기 쉽게 경제학에 대해 설명해준다면 다시한번 정리하면 좋을텐데 고민하던 차에 이렇게 쉽게 경제에 대한 이해를 돕는 책을 만날수 있어서 행운이었다이 책에서 이야기하는것처럼 경제학자처럼 생각하는 습관과 현상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경제학이라는 눈을 가지게 된다는것으로 이해한다면 경제학의 장점에 대해 흥미진진하게 다가갈수 있다경제학의 장점이란 어떤 현상이 일어났을때 왜 그런 행동을 할까 혹은 왜 그렇지 않을까 생각할수있도록 돕는 또 하나의 눈이라고 생각한다책의 초반에 나온 최재필 교수의 변기좌대를 올려놓는가 내려놓는가에 대한 연구를 통해 알수있는 경제학적인 사고의 유용함은 그저 엉뚱한 연구와 논리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변기를 다른 문제로 대체한다면 경제학적 사고가 실생활에서 어떻게 쓰일수 있는지 큰 발견을 준다고 생각한다경제학적으로 생각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것 이것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또 하나의 큰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저자인 김두얼 교수는 가장 기본이 되는 수요와 공급 그리고 시장을 이해하는데 경제학의 역할에 대해이해하기쉽게 한권으로 정리하여 이야기해주고 있다수요-공급 그래프를 알고 머릿속에 담아두는것만으로도 혼자하는 경제학이나 재테크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한다수요-공급 모형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스스로 분석하는 능력을 가질수 있을때까지 시간이 걸리겠지만이 한권을 통해 경제학에 대한 이해를 머리에 담아두고 그 지식을 토대로 더 깊이있는 경제학에 대한 이해와 활용을 목표로 삼는 초석이 되기에 더없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경제학 공부를 하고싶은데 막연하게 두려움을 느끼고 어렵다고 느껴지는 사람들에게 한권으로 가볍게 이해하기 쉽게 강의를 들려주는 책이라 적극 추천하고 싶다
막연하게 아이에게 이른 시기에 경제공부를 알려줘야겠다는 다짐만 하고 있었지만 어느 시기에 어떠한 방식으로 알려줄지에 대해서는 고민이 많았다 예전의 부모님 세대의 재테크와 경제교육과 지금 현재 그리고 나아가서는 미래의 경제교육은 다를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미래 또한 대비는할수있지만 100퍼센트 예측이 가능한 부분이 아니기에 아이 스스로 미래에 나무보다는 숲을 보는 방법을 알게되길 그리고 알려주고 싶어서 고민하고 있던 참이었다 저자또한 대부분의 부모의 바람과 같이 아이가 나보다는 더 나은 삶을 누리고 살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경제공부에 대한 이 책이 아이의 경제공부 방법과 그 시작을 고민하던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 책에서는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경제교육을 하는 방법부터 시작하여 실전 투자후 미래의 부자로 나아가는 그 스텝을 동재군과 그 부모님의 실제 경험담을 통해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다 가정에서부터 자연스럽게 시작하는 저금과 그리고 작은 소비의 습관에서부터 가정에서 부모로서 해줄수 있는 역할들과 그리고 아이와 함께 경제신문 구독과 관련 다큐와 도서를 보며 똑똑한 경제습관을 가질수 있도록 격려하며 그리고 그렇게 얻게된 지식의 나눔과 기부등을 통해 선한부자가 되는 길로 갈수있도록 도우는 방법이 매우인상적이었다 미래사회를 대비하여 인공지능에 대체되지않는 자녀로 자라나도록 노력하고 있는 부분들은 그 과정 그대로를 함께 따라하며 집에서 함께 꼭 해봐야겠다고 다짐했다 돈에 대해 배워가거나 이야기할수있는 분위기나 체계적인 경제교욱을 받아보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컸고 성인이 된 이후에 경제공부를 하며 주식또한 하고 있지만 어떻게 아이에게 알려주며 함께 공부해볼수 있을까 고민되었는데 그 방법을 알수 있게 해주었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보며 경제공부를 함께 하다보면 함께 미래를 대비하며 현명한 미래의 선한부자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가정에서의 경제교육의시작을 고민하고 아이가 더 나은 삶을 살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싶은 부모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은 약사인 저자가 본인의 브랜딩 성장과정을 통해 깨달은 팁을 불안하고 막연하게 마케팅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약사들의 지침서 역할을 하기 위해 지은책이다 수많은 약국중에서 전문성과 브랜딩을가미한 약국과 약사로 각인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하지만 어떻게 시작 하여야하는지 고민하고 있는 약사들을 위해 약사 브랜딩이란 개념을 통해 본인이 구축하게 된 그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저자가 강조하는 브랜딩 구축의 과정과 디테일은 약국운영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초보 약사들 뿐만이 아니라 약국이아니어도 다른분야를 창업하려는 많은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조언들이 가득하다 홍보의 수단으로 블로그 글쓰기와 유튜브, 인스타그램과 카페등을 활용해서 전문성과 자신만의 브랜드를 가진 호스트워커 약사로서의 길에 대해 고객과 소통하는법과 콘텐츠 생성의 비법등을 아낌없이 풀어 보여주고 있다 약국만의 서비스를 기획한 챕터에서는 보면서 그 약국을 꼭 한번 방문해보고싶을만큼 아이디어가 참신하고 재구매로 이어지는 이벤트라고 느껴졌다 어떤 업종이라도 이러한 방식의 마케팅은 고객의 재구매로 이어지지않을까 기억해두고 싶어 메모해두었다 약국 브랜딩을 구축하기까지의 과정이지만 따분하지않고 저자의 시작부터 그 모든 성장과정의 스토리를 흥미진진하게 진심을 담아 풀어내어 보여주고 있어 공감하며 동기부여가 되어 직접 실행하기쉬울것이라고 생각한다 시작이 고민되고 소비자에게 알리고 싶은 사람이라면 책 제목처럼 사실 이책 한권을 그대로 읽고 따라해도 되지 않을까 저자의경험을 벤치마킹하여 시작하다보면 저자처럼 무궁무진한 콘텐츠생성이 되지않을까 생각해본다 전문성을 기본으로 다양한 브랜드 전략을 통해 강력한 개인브랜드를 구축한다면 앞으로 다가올 4차혁명시대의 미래도 두렵지않을 약국 경영과 약사로 살아남을수 있지않을까 생각하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