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잠을 위한 호텔이 있다고?바로 겨울잠 동물들을 위한 <가을 호텔>이다.표지부터 가을에 펼쳐지는 풍경들이 가득해서 짙어지는 가을이 기다려지는 그림책이었다.추위가 다가오면 겨울잠을 준비하는 숲 속 동물들이 있다. 그리고 그 동물들을 맞이하는 가을 호텔이 있다.가을 호텔에서는 마멋 가족들에게 초록 들판이 내려다보이는 방을 준비해주었다.곰 아저씨에게는 산이 보이는 넓고 아늑한 방을 준비했다.수가 많은 햄스터 가족에게는 2층을 통째로 내어주는 가을 호텔이다.손님들의 명단을 확인하고 손님에게 알맞은 방을 내어주는 가을 호텔 직원들!그리고 방마다 숲 속 동물들이 눕자마자 꿀잠을 잘 수 있는 멋진 인테리어로 장식되어 있었다.그리고 섬세하게 손님들을 위한 먹거리까지!겨울잠을 자는 숲 속 동물들은 이런 준비를 해야하는구나 하고 이야기하며 읽는 아이들이었다.순조롭게 손님을 맞이하고 안내하는데 문제가 하나 생겼다.호텔에 있는 손님들과 직원들 모두가 걱정하는 일은 무엇일까?숲 속 동물들이 안전하게 잘 수 있는 이런 호텔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아이들도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이 누구인지 알아보고 겨울내내 잘 잤으면 하는 바람으로 읽어보았다.단잠을 대접하는 가을 호텔의 투숙객은 누구일지 여러 숲 속 동물 친구들을 만나는 재미도 있고 호텔방을 엿보며 가을을 더욱 깊게 느낄 수 있는 포근한 그림책이었다.-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가을호텔 #노는날 #가을그림책 #겨울잠 #유아그림책 #도서추천 #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호랭이는억울해 #책세상맘수다 #웅진주니어 #초등동화 #도서추천 @woongjin_junior @booklove77 감사합니다😁단군왕검 이야기에 등장하는 호랑이, 해님달님에 등장하는 호랑이는 비겁하고 못된 이미지로 등장한다.늘 이야기 속 호랑이는 무섭고 위협적이고 꾀만부리는 존재였다.아이들도 호랑이를 이런 이미지로 생각하고 있었다.그런데 호랑이의 입장에서 이런 이야기들은 지어낸 이야기이때문에 억울할 수밖에 없다.<호랭이는 억울해!>속 호랭이는 토끼를 쫓다가 산신령을 만나게 된다.산신령은 삼천만년을 살아서 가는귀가 먹은 탓에 호랭이의 말을 잘못 알아게듣게 된다.그래서 ‘토끼’를 ‘도끼’로 듣고 온갖 도끼를 꺼내 보여주고 이 말을 알아들을리 없는 호랭이는 자기것이 아니라고 한다.산신령은 호랭이의 진실한 모습에 작고 네모난 ‘스마트폰’을 선물로 주게 된다.스마트폰의 기능을 설명듣고 실제로 하게 된 호랭이는 충격을 받는다.호랑이의 이미지가 비겁하고, 못됐고, 거짓말쟁이라는 것이다.이런 거짓뉴스에 놀란 호랭이는 올바른 사실로 바로잡기 위해 반달가슴곰 꼬미를 찾으러 떠나게 된다.호랭이는 꼬미를 찾을 제보전화를 받은 뒤 직접 찾으러 떠나게 된다.과연 호랭이는 꼬미를 찾을 수 있을까?잘못된 정보들을 바로잡을 수 있을까?아이들이 어릴땐 전래동화를 정말 많이 읽었다. 그 중에서 호랑이는 힘이 세고 몸집이 크기 때문에 항상 무서운 존재로 등장했다.아이들도 나쁜 짓을 한 호랑이가 결국 벌을 받게 되는 인과응보의 내용들을 읽으며 당연하게 벌을 받는 호랑이라고 생각하게 됐다.물론 착한 호랑이의 이야기도 있지만 이런 이야기가 더 많았다면 어땠을까?호랭이가 이렇게 자신의 잘못된 이미지를 바로잡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아이들도 호랑이는 정말 억울할텐데 어떻게 진실을 되찾을지 궁금하다고 했다.그리고 <호랭이는 억울해>속 호랭이는 귀여운 모습이어서 아이들은 더더욱 호랭이의 편이 되었다.그리고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면서 몰랐던 이야기, 알고싶지 않은 이야기들도 알게 되는 씁쓸한 이면도 보게 되었다.호랭이가 스마트폰을 잘 활용해서 꼬미도 찾고 잘못된 이미지도 바로잡아서 아이들에게 친숙한 호랑이로 돌아와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2편에서 펼쳐질 호랭이의 이미지 되찾기 여정이 궁금해졌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woongjin_junior @booklove77 감사합니다. 🤗#고흥유자호랑이 #웅진주니어 #책세상맘수다 #고흥 #그림책백유연 작가님의 지역 특산물을 주제로 한 그림책 두 번째 시리즈를 읽어보았다.등장인물 모두가 너무나도 귀여운 <고흥 유자 호랑이>는 고흥과 고흥의 특산물 유자에 관한 이야기이다.고흥을 뜻하는 남쪽 마을의 산에서 달나라 토끼들이 감귤을 잘 키워 제주 땅을 풍요롭게 했다는 소문이 퍼지게 된다.토끼 신령의 영원한 경쟁자 호랑 산군은 아기 호랑이들에게 우리 산에서도 귀한 것을 찾으라고 이야기한다.아기 호랑이들은 구름을 타고 감귤 나무를 찾아 감귤을 몰래 가져가려다가 들키고 만다.그렇게 다시 돌아온 아기 호랑이들은 열매에서 나온 씨앗을 심고 키워 나무에 열매를 맺게 된다.그런데 모습이 감귤과는 좀 달라보인다.맛도 다르다.호랑 산군은 그 열매를 들고 토끼 신령에게 가게 되는데…토끼 신령에게 듣게 되는 충격적인 사실!그리고 이 열매의 반전있는 향!!제주도에는 있지 않지만 고흥에는 있는 것?그리고 이 열매의 신비로운 힘까지!귤인 줄 알았던 유자의 반전 가득한 이야기들이 재미있는 그림책이었다.백유연 작가님의 그림체가 귀여워서 아이들도 귀여움과 신비로운 이야기에 넋을 놓고 읽게 되었다.점점 추워지는 가을날씨에 딱 알맞은 그림책이기도 했다.읽으면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며 향긋해지는 기분이었다.아이들이 겨울에 꼭 마시는 유자차는 감기도 예방하고 맛도 좋아서 즐겨먹게 된다.이런 유자차가 고흥의 특산물이다는 사실도 아이들이 잘 알게 되고 고흥이라는 지명의 유래와 작가님의 상상이 더해진 부분도 알게 되었다.아이들은 <고흥 유자 호랑이>를 읽으니 향긋한 유자차가 마시고 싶다고 해서 함께 마시며 유자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고흥 유자가 어떻게 유명해졌는지 궁금하다면 귀여운 아기호랑이들이 등장하는 <고흥 유자 호랑이>를 추천한다.
당근 어플을 사용하면서 대면 거래를 할 땐 ‘당근이세요?’라고 묻고 확인을 한다.그런 당근어플이 이웃끼리 이어주고 서로를 도와주게 된다면?당근동 주민들은 당근 어플에 잃어버린 물건, 중고물건, 나눔물건 등 다양한 사연을 올린다.그리고 이웃끼리 만나면 엘리베이터 버튼도 눌러주고 무거운 물건도 들어준다.주인공 당근이는 아끼던 작은 자전거를 판매한다고 글을 올리고 꼼꼼하게 살펴보고 사겠다는 거래자와 거래를 하게 된다.알고보니 같은 유치원을 다녔던 오둥이였다.오둥이는 이상하리만큼 꼼꼼하게 살핀 후 자전거를 구입하는데당근이는 오둥이가 왜 그러는지 궁금해한다.오둥이는 왜 그랬던 걸까?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중고마켓 어플에 아이들도 관심이 많은데그 어플을 주제로 해서 이웃과의 정과 배려, 나눔이 함께 담겨있어 마음이 따뜻해지는동화였다.아이들과 중고거래를 하러 나갈때면 물건을 사는 분께서 우리 아이들을 보고 과자도 나눠주시고 인사도 하면서 훈훈하게 거래를 마친적이 많았다.우리 동네에도 이런 어플이 활성화되어 많은 주민들이 가까워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럼 더욱 살기 좋고 행복한 동네가 되지 않을까?아이들도 안전하고 즐겁게 다닐 수 있는 동네가 될 것이다.따뜻한 이웃들의 정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당근이세요?>를 많은 어린이들이 읽어보았으면좋겠다.@dasan_kids
#뜨인돌어린이 #고지식박사의데칼코마니스티커 #감정 #초등동화 #도서협찬 세상에 꼭 필요하진 않지만 한 번 쓰면 계속 찾게 될 발명품들을 만들어내는 발명왕 고지식 박사!사람들이 좋아할만한 발명품들을 만들어내서 인기도 많고 이미 유명한 박사이다.과학의 달을 맞아 학교에서 일일 과학 교사를 하는데 아이들이 저마다 발명품을 만들어 고지식 박사아게 설며을 하며 내민다.고지식 박사의 눈에는 정말 쓸모없고 하찮게 느껴지는 발명품들이어서 짜증과 후회가 밀려왔지만 꽃향기가 풍겨오자 아이들의 발명품에 사소한 부분 하나하나 칭찬을 해준다.수업이 끝난 후 교장선생님과의 대화에서는 길어지는 대화에 꽃향기가 밀려와도 버럭 화를 내고 만다.이미 유명한 고지식 박사에게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자책하며 감정에 대한 발명품을 연구하기 시작한다.그리고 곧!내가 필요 없다고 느끼는 내 속의 감정을 나와 똑같이 만들어낸 스티커에 붙여 못 나오도록 만들어버리는 스티커를 발명하게 된다.고지식 박사는 ‘당황, 화’ 라는 감정을 붙여 지하실 벽에 붙여둔다.당황과 화가 내 안에서 없어지자 한결 편안해진 고지식 박사였다.사람들도 이 발명품을 너도나도 사용하기 시작했다.그러자 사람들 사이에 배려와 감사가 넘쳐나기 시작한다.사람들은 점점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감정들을 더 없애기 시작한다.과연 감정들이 사라지면 어떻게 되는 걸까?우리 아이들도 스스로가 싫어하는 모습들이 있다. 그래서 그런 모습들을 나타내는 감정을 없앴으면 좋겠다고 했다. 첫째는 ‘불편함’이었다.학교에서 느껴본 감정이었고 이런 불편한 감정이 없다면 편할 것 같다고 했다.내가 싫어하는 감정들을 다 없앤다면 어떨까?상상을 해본적이 없는 질문이라 이야기 속에서 펼쳐지는 내용들이 더욱 흥미롭고 안타깝기도 했다.블필요한 감정들이 모두 사라지면 행복해질까?아이들에게도 다양한 감정을 겪으며 어떻게 대처하고 살아가야하는지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었다.내가 느끼는 이 모든 감정들은 모두 소중하다고 이야기하며 부정적인 생각을 하기보다 부정적인 감정도 자연스럽게 받아주는 마음이 필요하겠다고 이야기했다.@ddstone_books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