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인돌어린이 #고지식박사의데칼코마니스티커 #감정 #초등동화 #도서협찬 세상에 꼭 필요하진 않지만 한 번 쓰면 계속 찾게 될 발명품들을 만들어내는 발명왕 고지식 박사!사람들이 좋아할만한 발명품들을 만들어내서 인기도 많고 이미 유명한 박사이다.과학의 달을 맞아 학교에서 일일 과학 교사를 하는데 아이들이 저마다 발명품을 만들어 고지식 박사아게 설며을 하며 내민다.고지식 박사의 눈에는 정말 쓸모없고 하찮게 느껴지는 발명품들이어서 짜증과 후회가 밀려왔지만 꽃향기가 풍겨오자 아이들의 발명품에 사소한 부분 하나하나 칭찬을 해준다.수업이 끝난 후 교장선생님과의 대화에서는 길어지는 대화에 꽃향기가 밀려와도 버럭 화를 내고 만다.이미 유명한 고지식 박사에게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자책하며 감정에 대한 발명품을 연구하기 시작한다.그리고 곧!내가 필요 없다고 느끼는 내 속의 감정을 나와 똑같이 만들어낸 스티커에 붙여 못 나오도록 만들어버리는 스티커를 발명하게 된다.고지식 박사는 ‘당황, 화’ 라는 감정을 붙여 지하실 벽에 붙여둔다.당황과 화가 내 안에서 없어지자 한결 편안해진 고지식 박사였다.사람들도 이 발명품을 너도나도 사용하기 시작했다.그러자 사람들 사이에 배려와 감사가 넘쳐나기 시작한다.사람들은 점점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감정들을 더 없애기 시작한다.과연 감정들이 사라지면 어떻게 되는 걸까?우리 아이들도 스스로가 싫어하는 모습들이 있다. 그래서 그런 모습들을 나타내는 감정을 없앴으면 좋겠다고 했다. 첫째는 ‘불편함’이었다.학교에서 느껴본 감정이었고 이런 불편한 감정이 없다면 편할 것 같다고 했다.내가 싫어하는 감정들을 다 없앤다면 어떨까?상상을 해본적이 없는 질문이라 이야기 속에서 펼쳐지는 내용들이 더욱 흥미롭고 안타깝기도 했다.블필요한 감정들이 모두 사라지면 행복해질까?아이들에게도 다양한 감정을 겪으며 어떻게 대처하고 살아가야하는지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었다.내가 느끼는 이 모든 감정들은 모두 소중하다고 이야기하며 부정적인 생각을 하기보다 부정적인 감정도 자연스럽게 받아주는 마음이 필요하겠다고 이야기했다.@ddstone_books 감사합니다😁